배우 이미도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미도는 블랙 브라톱에 화이트 크롭 재킷을 매치해 강렬한 컬러 대비를 연출했다.

복부를 과감히 드러낸 스타일링은 세련된 자신감과 함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강조했다.

이미도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이미도는 블랙 브라톱에 화이트 크롭 재킷을 매치해 강렬한 컬러 대비를 연출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짧은 웨트 스타일의 헤어와 끊이지 않는 미소로 ‘쿨+러블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미도 특유의 반전 매력을 완성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이미도는 하이웨이스트 롱 블랙 스커트와 누드톤 스틸레토 힐을 더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안정감 있게 잡으며 절제된 라인의 우아함을 배가시켰다. 사진=김영구 기자

여기에 하이웨이스트 롱 블랙 스커트와 누드톤 스틸레토 힐을 더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안정감 있게 잡으며 절제된 라인의 우아함을 배가시켰다. 짧은 웨트 스타일의 헤어와 끊이지 않는 미소로 ‘쿨+러블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미도 특유의 반전 매력을 완성했다.

한편, 이미도가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 관장 도현중이 근심 많은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로,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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