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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신임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중국 샤먼에서 열린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수디르만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캐나다를 4 대 1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수디르만컵은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 복식 순으로 5경기를 치러 3경기를 먼저 이기는 쪽이 승리하는 단체전입니다.
허벅지 부상으로 직전 대회인 아시아선수권에 불참했던 우리 대표팀의 간판 안세영은 여자 단식 경기에 나서 2 대 0 완승을 거두며 우리 대표팀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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