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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M '더트롯쇼'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박지현이 '우리는 된다니까'로 '더트롯쇼' 1위 트로피를 가져갔다.
28일 방송된 SBS M '더트롯쇼'에서는 김용빈 '금수저', 박서진 '꿀팁', 박지현 '우리는 된다니까' 등이 4월 넷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실시간 투표 점수를 반영한 최종 결과 박지현 '우리는 된다니까'가 1위를 차지했다.
'우리는 된다니까'는 음원점수와 소셜 미디어 점수 1296점, 방송점수와 사전 투표 점수 5500점, 실시간 투표 2000점 등 총 8796점을 받았다.
2위는 박서진 '꿀팁'(총 6070점), 3위는 김용빈 '금수저'(총 5005점)가 올랐다.
'우리는 된다니까'는 박지현이 지난 1월 발매한 미니앨범 '오션' 수록곡이다.
박지현은 지난달 타이틀곡 '바다 사나이'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더트롯쇼'에는 강진, 고영태, 기선, 별사랑, 신유, 오승근, 오유진, 이수연, 최수호, 홍자, 하동근, 강혜연, 홍지윤, 박지후, 윤태화, 임찬, 황윤성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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