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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강수야 야당 한 번 해봐라 전문적으로다가"
영화 야당이 개봉 8일 차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04만 명을 넘겼는데요.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이고요.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배우 강하늘과 유해진, 박해준 주연의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그리고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인데요.
'야당'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브로커를 처음 다룬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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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0061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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