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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전격시사] 이정현 새누리당 前대표 - “천만 국민청원으로 개헌! 국힘, 60년대 공화당 모습 통째로 바꿔야”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7
2025-04-11 10:57: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RmCMiB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695b8e8d8c38ccf89da7612724635de96aecb82c19c35001370557928c41f1" dmcf-pid="UsmtprCn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kbs/20250411105343593owwj.png" data-org-width="1280" dmcf-mid="QyBnaq2X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kbs/20250411105343593oww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3b7285752d9f24098a419e67403e4d6213a4486d67e64eb5a5671cfc18600b" dmcf-pid="uOsFUmhLSZ" dmcf-ptype="general"><strong>====================================================================<br>*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br>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br><br>*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br>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br>====================================================================<br>이정현 새누리당 前대표 - “천만 국민청원으로 개헌! 국힘, 60년대 공화당 모습 통째로 바꿔야”</strong></p> <p contents-hash="cc61476027e7ed32340cdbfafafbde23a06df714c29f01d89933ae0f5081a86a" dmcf-pid="7IO3usloCX" dmcf-ptype="general">▷ 정창준 : <전격 인터뷰> 얼마 전 깜짝 대선 출마 선언을 하신 분이죠.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p> <p contents-hash="62481bf5654a6d3991af2894a281eec883b192f7f4027ae7a3837cab9d93f4f4" dmcf-pid="zCI07OSgTH" dmcf-ptype="general">▶ 이정현 : 안녕하셨습니까? 오랜만에 왔습니다.</p> <p contents-hash="14f444112354c208573124eb7e24fd9f1387d8cae9dd3ba7037889ce71123144" dmcf-pid="qhCpzIvaWG" dmcf-ptype="general">▷ 정창준 : 저희가 깜짝 출마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p> <p contents-hash="74ed31beaaab9c4f8900b6fc1399482fa71b26f21efa715f2ec96f2b4ea7d120" dmcf-pid="BlhUqCTNhY" dmcf-ptype="general">▶ 이정현 : 저는 뭐 줄곧 호남에서 또 도지사 출마하고 국회의원 출마하고 계속해서 그렇게 했고 또 호남에서 쭉 그 뒤로도 이렇게 낙선한 뒤에도 여전히 활동을 했습니다. 제가 호남에서 계속 출마한 것은 95년부터 시작해서 한 번에 잠깐의 외도를 빼고는 거의 30여 년 동안 2025년 지금 30년 동안 호남에서 출마를 했는데 사실은 제가 바닥을 기면서 항상 자전거 타고 마을회관에서 자고 이장 집에서 밥 얻어먹고 바닥을 기면서부터 뭔가 일반 정치인들이 느끼지 못한 많은 걸 느꼈고 2016년도에 당 대표가 되면서 그때부터 저는 이제 내가 한 번 대통령 선거에 나가야 되겠다라고 하는 결심을 2016년 당대표 되고 나서부터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f98209f5642df5271c564f3f68fcf4baad30b161c4ea21148337e15261a52de9" dmcf-pid="bSluBhyjyW" dmcf-ptype="general">▷ 정창준 : 그때부터 하셨던 거군요.</p> <p contents-hash="b0b5225b620acee082948cf15ce19b2259e120d1088c004d80fa8907197ce47b" dmcf-pid="KvS7blWAhy" dmcf-ptype="general">▶ 이정현 : 그렇습니다. 누구처럼 그런 것들을 계속 밖으로 드러내고 티를 내는 게 아니라 때를 기다려 왔고 지금이 때라고 생각했습니다.</p> <p contents-hash="50ad768dd7b0cbad16258c0eaf51e934f3f70908c4e3a29d03978145d3b85c7a" dmcf-pid="9XH28G1mWT" dmcf-ptype="general">▷ 정창준 : 바로 묻겠습니다.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하십니까?</p> <p contents-hash="13138bbebd3db9fb4b8ddefef878691e9360972bb5bd31a9bdd62f2404ee0e5a" dmcf-pid="2ZXV6HtsTv" dmcf-ptype="general">▶ 이정현 : 저도 바로 답변을 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굉장히 크게 변했습니다. 제가 58년생인데 저는 대한민국 국민소득이 100불 이하일 때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2만 불, 3만 불을 넘어서 이제 4만 불에 육박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그러면 제가 태어났을 때 제가 대학 다닐 때 또 제가 사회생활을 막 할 때에 대한민국 정치, 대한민국의 국정 운영의 시스템 특히 경제 시스템 이런 부분들이 크게 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제일 크게 변해야 될 것이 뭐냐 하면 국가의 목표가 수정이 된다는 겁니다. 후진국 다음에 중진국, 중진국 다음에 선진국이 목표였지만 이제 198개 나라 중에서 10위 국가가 됐고 군사력 5위에 수출 7위 국가라고 한다면 이제는 초강대국 선진국에서 초강대국을 목표로 해서 G5 세계 5위 경제 대국이 돼야 되고 그러려고 한다고 그런다면 일본하고 프랑스, 영국, 독일 이런 정도가 우리 경쟁 상대가 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봐왔었었던 정치가 크게 변해야만이 경제 시스템도 패러다임도 바뀌게 되고 국가 경영 시스템도 바뀌게 되고 그 밖에 다른 여러 분야가 크게 바뀌려고 한다면 국가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의 자세부터 저는 바뀌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리더십 갖고 이끌어져 가는 그런 우리나라의 규모가 아닙니다. 이제는 국민, 국민들 속에 너무 많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계시고 이 전문가들의 역량을 있는 대로 끌어내서 그걸 폭발시키려고 한다 그런다면 대통령의 권한이 팍 줄어들어야 돼요. 한마디로 말해서 청와대나 옛날 청와대나 대통령실에 저기 직원 숫자를 저 같으면 10분의 1로 줄이겠어요. 그 대신 모든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계시는 각 부처, 부처의 장관이 비서입니다. 장관이 수석 비서 역할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장관 밑에 차관과 수백 명의 고시 합격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그 밑에 산하 공무원들 그리고 그 산하에 있는 연구 기관들을 총동원을 시켜서 하려고 한다면 그분들하고 일을 하고 그분들하고 의논을 해야 하는 자세 한마디로 말해서 대통령의 권한, 권위 과거에 있었던 비밀주의 그리고 마치 모든 걸 다 거머쥐고 있는 제왕 같은 생각 이걸 내려놓지 않으면 안 되겠고 저는 아래로부터 지금까지 커온 사람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한번 나섰습니다.</p> <p contents-hash="d8c4031db34cc364ab6efe85c14231442e80f8296233672d885b07412722e979" dmcf-pid="V5ZfPXFOyS" dmcf-ptype="general">▷ 정창준 : 지금 비전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 이정현 후보가 왜 적임자인지 경쟁력은 어디에 있는 건지 설명해 주세요.</p> <p contents-hash="68329cfca8d6f6b26cef8030f2cdd4adca0004c41a698417824ff540741a54e7" dmcf-pid="f154QZ3ICl" dmcf-ptype="general">▶ 이정현 : 그렇습니다. 저는 국회의원 비서를 85년도에 시작을 했고 그다음에 다시 당으로 저 밑으로 들어가서 간사병부터 19개단을 간사병, 간사을, 간사갑부터 시작해서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해왔기 때문에 저는 바닥에서부터 이렇게 훈련을 하고 그다음에 역대 모든 국정을 다 지켜봤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저는 제가 그 어떤 누구보다도 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특히 모두가 피하는 37년 동안 민주당이 싹쓸이 해온 지역에서만 30여 년을 주로 출마를 해온 그러한 어떤 도전 정신 바닥에서부터 이렇게 국민들을 갖다가 모시는 그런 정신 자세 이게 몸에 밴 사람이 있고 그러면서도 저는 청와대 수석을 두 번을 지내고 최고위원과 두 번의 당 대표를 지낼 정도로 뭐 국정에서 체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걸 다 체험한 사람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까처럼 나를 내려놓고 가장 최고의 권력을 내려놓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p> <p contents-hash="feb00d2b3cad03b5049e2d2df6538586653ce4c6a3a4f3673b68367783a5b0db" dmcf-pid="4t18x50CWh" dmcf-ptype="general">▷ 정창준 : 지금 현직 의원도 아니시고 당내 직책도 없는 걸로 아는데 1차 컷오프에서 생존 가능성 있을까요?</p> <p contents-hash="a0d39c3ea63258e50f1aba1ebd75d78856485e50bb963922dccaa7ca6777be76" dmcf-pid="8Ft6M1phvC" dmcf-ptype="general">▶ 이정현 : 그것은 저는 국민의힘 사람들이 정말 한번 이번에도 정권을 다시 잡아보겠다, 정권을 재창출해보겠다라는 의지가 있으면 저 같은 사람을 뽑아줄 것이고 그러지 않으면 그저 이 날 이때까지 해왔던 수직적인 리더십 이런 부분에 또 익숙한 그런 리더십 국민들하고는 괴리가 먼 그러한 리더들을 뽑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당 대표를 출마를 해갖고 호남 출신으로서 헌정 이래 최초로 이렇게 됐을 때가 어떤 누구도 저 자신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 당시에 대표가 된다 이렇게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었거든요.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진정성 있는 호소를 했고 그때 많은 국민들이 저에게 표를 줘서 아주 압도적으로 2위하고 압도적으로 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799ba8ca3428958b934de790b7ab22af9ce78b4bcb9b31697814a29c3c83c7f" dmcf-pid="63FPRtUlhI" dmcf-ptype="general">▷ 정창준 : 출마 선언문을 보면 개헌 대통령이 되겠다고 언급을 하셨어요. 개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 추진하실 계획인가요?</p> <p contents-hash="2ee6ff3069628a3f3cfeed2edc62660ed8e4cea95117006de54911816e7f6b0f" dmcf-pid="PhCpzIvalO" dmcf-ptype="general">▶ 이정현 : 개헌 빨리 해야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해야 됩니다. 사실은 뭐 당신 한번 해 먹고 나 한번 해 먹고 하는 식의 단임으로 해서 금방 3김이 끝나면 같이 끝날 줄 알았던 87 개헌 체제가 무려 38년째 계속되고 있어요. 그런데 그때 그렇게 만들어 놓은 헌법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모순점들이 있어서 사실 말하자면 6공 체제 헌법 하에서는 거의 모든 대통령들이 다 불행했어요. 그런데 또 특징이 뭐냐 하면 앞선 대통령보다 그다음 대통령이 더 불행하고 그다음 대통령은 더 불행하고 그래서 갈수록 이런 계속해서 불행한 대통령이 나오고 있는 이런 정말 기가 막힌 헌법이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어요. 왜 그러냐면 모두가 개헌한다고 했어요. 3당 합당할 때 가장 큰 게 개헌이었었잖아요. 개헌한다고 그래놓고 일단 나는 다 하고 너부터 또 그다음에 되면 나는 다 하고 또 그다음 해부터 이런 식으로 미루다 보니까 개헌이 이루어지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개헌을 반드시 이제 해야 되는데 저는 임기를 단축해야 된다. 왜 임기를 단축해야 되냐 그러면은 해년마다 선거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다음번 국회의원 선거가 3년 뒤거든요. 그러면 그때하고 시점을 맞추면 4년 중임으로 이 개헌을 바꾸게 되면 이제 주기가 맞아요. 그래서 매년 선거를 치르는 그런 것을 없앨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3년 이내에 저는 개헌을 하려면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를 해야 되고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지금까지 9차례 개헌에 거의 모든 특징은 뭐였냐면 대통령 집권하고 있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서 개헌을 했어요. 근데 만약에 지금 그렇게 한다 이렇게 되면은 그 대통령이 바뀌면 또 개헌 얘기 나와요. 왜냐하면 그 양반 취향대로 만들어놨기 때문에 아니면 국회 다수당 취향대로 만들었다 그러면 그 다수당이 무너지면 또 개헌해야 돼요. 왜? 그 사람 그 다수당의 의지가 많이 반영돼 있기 때문에.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헌정 이래 최초로 아니 헌정하기도 전에 제헌 국회부터 다 합하자면 우리가 국민이 빠져 있었어요. 투표만 했을 뿐이지 이 의견을 내는 데 있어서 국민이. 이제는 국민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저는 이 개헌을 발의할 수 있는 헌법 기관이 대통령하고 국회거든요. 이 국회와 대통령에게 국민들이 청원을 하는 거예요. 국회는 20만 명 대통령 때는 5만 명이면 가능한데 저는 천만인 국민 서명을 하고 서명을 해갖고 국회 청원을 하는 거예요. 그건 대통령한테 하든 국회의원한테 하든 국민이 청원을 하는 거죠. 그리고 그것을 지금 현재는 헌정회라고 하는 전직 국회의원들 모임에서 이미 전직 총리들이나 국회의장들 그리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안을 만들어 놨거든요. 이게 말하자면 관철되도록 한다고 한다면 국민 헌법이고 어떤 대통령이 되더라도 국민이 이렇게 청원을 해서 만들어 헌법은 함부로 손을 못 대고 그러면 헌정의 안정 지속 가능성 이런 부분들이 아마 보장이 되기 때문에 저는 국민 헌법을 해야 되고 3년 이내에 해야 되고 반드시 해야 되고 그래서 지금 개헌을 반대한 사람은 진짜 이런 불행한 정권들을 계속 이어가자라고 하는 것인데 그건 국가나 국민에 대한 개념과 관념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그런 주장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p> <p contents-hash="2a9d7f8f37dfaa90b1232d40ce595863aab8daf2486405826c263ff42a9afbb7" dmcf-pid="QlhUqCTNSs" dmcf-ptype="general">▷ 정창준 : 이 말씀을 좀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개헌이 되려면 민주당의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근데 이 부분 어떻게 돌파하실 거냐 여쭤보고 싶었는데 그게 바로 국민 청원 이 부분으로 하시고 싶어 하시는 거군요. </p> <p contents-hash="d0a82abec3ada192546aa0068cc7586602c6101944b7101248561962455c0006" dmcf-pid="xSluBhyjhm" dmcf-ptype="general">▶ 이정현 : 맞습니다. 국민들이 청원을 하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20만 명이 아니라 천만 명 서명 운동을 하는 거죠. 처음으로 말하자면 헌법 1조를 실행하는 거예요.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 나오고 그 권력의 정점인 헌법에 권력 구조라든가 또 지방분권이라든가 이런 내용들을 갖다가 국민들이 요구하면 그거 거절할 말하자면 집단은 없을 겁니다.</p> <p contents-hash="a3b152421171af60083c43d7a999db3abfe2e26647b34e7abac9c3bf3b0a4fb4" dmcf-pid="y68cw4xpvr" dmcf-ptype="general">▷ 정창준 : 대표님은 처음으로 호남 출신으로 보수 정당 대표에 선출된 바 있습니다. 호남으로부터의 혁명, 아래로부터의 혁명 이런 얘기도 출마 선언문에 있는데 어떤 의미인가요?</p> <p contents-hash="90ccf2c8d901c67b84347cca0c92a6fc6b40041950a25eaa4153ca2eedde5f47" dmcf-pid="WP6kr8MUvw" dmcf-ptype="general">▶ 이정현 : 대한민국은 미국의 100분의 1, 일본의 4분의 1밖에 안 되는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당들이 한쪽 지역을 포기를 하고 전국 정당을 포기한다는 것은 일단은 정당 정치 차원에서나 국가 운영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저는 현상이다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호남 같은 경우는 37년째 지금 특정 정당이 싹쓸이를 해오고 있어요. 저는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라고 이것은 완전히 정치가 왜곡이 되고 국민이 뜻이 완전히 왜곡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호남 출신으로서 보수 정당에서 95년 광주시의원부터 시작해서 전남도지사까지 7번 선거를 해서 5번 떨어지고 두 번 됐습니다. 저는 호남을 버리지 않았었습니다. 호남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남을 변화시키고 싶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호남 구석구석에 대해서 솔직히 민주당 어떤 누구보다도 저는 호남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내가 헌정 이래 처음으로 선출직으로 보수 정당의 호남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당 대표가 됐듯이 이번에는 처음으로 대통령이 되게 된다고 한다면 그 자체가 정치 혁명이고 그 자체가 저는 시민 혁명이고 그 자체가 호남 혁명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들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바닥에서부터 제가 기면서 해왔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에게 만약에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준다고 한다면 국민 통합, 국민 화합. 통합과 화합을 통한 어떤 국민 에너지의 폭발 그렇다고 한다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G5에 들어갈 수 있는 국민 소득 7만 불에서 10만 불에 이르게 하는 이러한 어마어마한 우리가 목표를 충분히 저는 달성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다른 후보들과 다른 제가 꼭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p> <p contents-hash="af8bde77aa434b596e09d5bae191bc7d9cb308804c440351b39a239058de64bf" dmcf-pid="YQPEm6RuhD" dmcf-ptype="general">▷ 정창준 : 현장에서 호남의 민심을 많이 느끼실 텐데요. 지난번 4.2 재보궐 선거를 보면 담양군수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을 눌렀어요. 이런 걸 보면 호남의 민심 민주당과 함께 조국혁신당이 좀 부상하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p> <p contents-hash="dc0c58faef6fe82b6f5b0a80ef38c13e8c9119c187a0d81d2863474feb59d15f" dmcf-pid="GxQDsPe7yE" dmcf-ptype="general">▶ 이정현 : 호남에서 정치를 계속해온 보수 정당이 제 시각으로 보면 그건 하나도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이 공천 신청을 하려다가 안 된 사람들이 그쪽으로 옮겨간다고 볼 수도 있고 실제로 민주당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갖고 공천을. 공천은 하나니까 못 받으면 가는 경우도 있고 큰 변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를 보려고 한다면 적어도 국민의힘 정도 사람이 돼야 되는데 그건 저는 변화가 아니라고 보는데 그 앞에 있었던 보궐선거에 있었어요. 영광하고 곡성에서 보궐선거가 있었거든요. 그때 참 기가 막힌 걸 겪었습니다. 당 지도부들이 총동원돼서 와서 지원을 했어요. 같은 식구들끼리 와서 나온 총 지휘자가 누구냐 하면 이재명 대표하고 조국 대표였어요. 이재명 대표는 경북 안동 분이시고 또 조국 분은 경남 분이십니다. 민주당의 가장 텃밭이고 민주당의 가장 근본이고 근간이고 민주당의 가장 기반인 호남에 호남 출신 당 대표가 없습니다. 호남 출신 당 대표만 없느냐. 국회의장과 당 대표에 도전한 사람도 없습니다. 최고위원 7명 도전자 중에서 호남 출신 1명 나오는데 6명이 됐습니다. 이번에 대통령 후보를 봐서도 김경수 씨나 또는 저기 뭡니까? 김두관 전 의원님이나 아니면 뭐 거론됐었던 김부겸 전 총리님이나 우리 이재명 대표님이나 거론된 모든 사람들은 다 경상도 사람들입니다. 가장 호남에 기반을 둔 민주당에서 과거 김대중 대통령 시절까지는 그래도 호남의 정치인들이 상당히 거물들이 많았고 거목들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광주 국회의원 8명 중에 7명이 초선입니다. 나머지 1명은 재선입니다. 22대 때. 21대 때도 똑같이 8명 중에 7명이 초선이고 또 1명이 초선이었습니다. 이렇게 기막힌 현상 대선 후보 하나도 내지를 못하고 있는 이게 바로 37년 동안 왜곡된 민주주의. 왜곡된 말하자면 광주, 전남, 호남의 민주당의 정책이었거든요. 제가 여기서 시간이 없지만 한마디만 더 말씀드리자면 사실은 이 여의도에 떠도는 괴담이 하나 있어요. 민주당 주변에서 떠도는 괴담. 민주당 대선 후보 호남 출신 필패론이라는 말이 자기들 내부에서 호남 출신이 민주당 후보가 되면 필패한다는 거예요. 선거에 질 것 같으면 후보를 안 내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국민의힘은 시의원, 군의원 하나도 제대로 못 해왔으니 대통령감이 아예 없었을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저는 아주 이걸 좀 나쁘게 표현을 하면 그런 민주당 논리로 한다고 그런다면 호남 씨는 대통령 씨가 될 수 없는 씨라는 얘기 아니냐. 이보다 더한 호남 차별이 어디 있느냐. 나는 민주당 내에 대선 후보가 호남 출신이 없다는 게 대단히 유감입니다.</p> <p contents-hash="e41780c77e72b8e9b6bb5f487f6d21a1cd75ef95f2456e5870d12a7ebc7c0235" dmcf-pid="HMxwOQdzWk" dmcf-ptype="general">▷ 정창준 : 대표님은 보수당 국그릇을 통째로 갈아야 한다. 현재 국민의힘에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p> <p contents-hash="3e256511220f059bf44d1d92972bbf50678570888c8c69c28f278c02f3ec18da" dmcf-pid="X29gAK41lc" dmcf-ptype="general">▶ 이정현 : 문제가 있다고 보는 순간 그 정도로 본다고 그런다면 국민의힘은 바뀔 수가 없고 지금 같은 이러한 정말 국민을 실망시킨 정치가 계속 될 겁니다. 이건 문제가 있다가 아닙니다. 지금 국민의힘의 하나부터 10가지 행태는 60년대 2000년대도 아니고 90년대도 아니고 저는 60년대 공화당의 조직, 공화당의 행태, 공화당의 목표, 공화당이 무엇을 하려고 했는가 라고 하는 것 거기서 한 발자국도 저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들 자체도 정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싶을 정도로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이 국민의힘의 자세는 일단 국민들에게 있어서의 다가가고 낮은 자세로 대변하려고 하는 그런 것도 없고 이렇게 세상이 많이 바뀌고 이렇게 2030 MZ세대 또는 3040 세대가 국민의 절반에 가깝게 바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포용하고 수용하고 이들 내부에서 말하자면 이들 세대에서 지도자를 키워보려고 하는 그런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싹이 있는 것도 걷어차서 내쫓아버릴 정도로 이런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트, 엘리트 돈 있는 사람, 돈 있는 사람 위주의 이러한 정치들이 계속되고 있고 전혀 국민을 들여다볼 새가 없고 아직도 여전히 수직적인 그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예를 들어서 국그릇 안에 고기가 건더기가 상해갖고 있는데 여기다가 국물을 조금 30% 따랐다 40% 따랐다 50%나 갈았다라고 해서 배탈이 안 되겠느냐 그 말입니다. 이렇게 심각하다고 한다면 한 번 정도는 역사에서 다른 정권들도 그래 왔었습니다. 한 번 정도 이 정도 상태가 된다고 한다면 국그릇을 통째로 갈지 않으면 안 되고 그런 각오로 해야 되고 자체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저는 국민의힘 밖에 있는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아끼는 세력들이 한 번 정도는 객관적으로 국민의힘을 진단을 해서 올바른 진단이 나와야지 올바른 해법이 나올 거 아니에요. 이거 한 번은 안 했다니까요. 제가 2016년도에 당대표를 나가라고 그래서 쫓겨났습니다. 그 뒤로 7번의 당 대표, 7번의 권한대행, 7번의 비대위가 구성이 됐었지만 단 한 번도 저 같은 호남에서 이렇게 뛰고 있는 저를 불러다가 자문을 구하고 한번 물어본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p> <p contents-hash="d82acaeeaa0dd6fd706a8c1e28f0a676db44fd6cb74753c40d2e5d6b2899431e" dmcf-pid="ZV2ac98tlA" dmcf-ptype="general">▷ 정창준 : 호남 출신을 강조를 하고 계신데 국민의 힘에서 한덕수 대행 차출론이 나옵니다. 호남 출신이시죠? 한덕수 대행의 출마 적절하다고 보십니까?</p> <p contents-hash="8156530d620b8d80227e74559580572823db65f80cd9749d4ae8979839b8693c" dmcf-pid="5fVNk26Flj" dmcf-ptype="general">▶ 이정현 : 지금 적절하다 안 하다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누구나가 다 선택의 자유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출마할 자유도 있습니다.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말하자면 안 된다라고 하는 그런 자격 요건에서의 문제가 없습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상태, 그런 상황이고 그런데 저는 이번에 정말 저는 별로 그분의 의지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해왔었었고 아예 논외로 저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와의 통화를 보고 이건 예사롭지 않은 상황이다라는 것을 정치 40년을 해온 정치 감각으로 그냥 이건 예사롭지 않은 거다. 이것은 외교를 넘은 정치적인 외교를 넘은 저는 정치적인 그러한 어법이다 이렇게 봤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 대통령이 지금 이 타이밍에서 출마할 것이냐라고 하는 질문도 그렇고 그래서 아니다라고 강한 부정이 아니라 지금 고민 중이다라고 답변한 그 답변 내용도 그렇고 이것은 다분하게 제가 지나친 추측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것은 약속 어법, 이건 약속 대화, 약속 대화격으로 저는 해석을 합니다. 그렇다고 한다 그런다면은 그동안에 사실 전혀 이렇게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는데 지금 와가지고는 상당히 여론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단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국민의힘 입장에서 못 받아들일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모든 여론조사가 압도적으로 상대 당의 후보에 비해서 뒤처지고 있거든요. 그러나 우리는 선거를 치르고 나가서 떨어진 경력을 쌓는 게 아니라 정권을 잡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고 그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저는 파격적인 그러한 예외 조항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례가 있는데 그게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 완전히 말하자면 경선을 통해서 당선됐다가 정몽준하고 이런 식으로 단일화를 한 적이 있거든요.</p> <p contents-hash="b5b7f864158160c08617851ae8b2af1bc46da52453fbd0fab50242d1abdf284f" dmcf-pid="14fjEVP3vN" dmcf-ptype="general">▷ 정창준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와 말씀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p> <div contents-hash="441619c36dcfeab83ca4244625520eda512c25314417854f71aa5428626638a3" dmcf-pid="t84ADfQ0Wa" dmcf-ptype="general"> ▶ 이정현 : 감사합니다.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2538933177d38c923357c7f306eccf0838bc8cde5a2597003839eb20fdd15172" dmcf-pid="F68cw4xpvg" dmcf-ptype="general">K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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