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바비’ 홍지윤이 ‘K스타’ 1위에 올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집계된 40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에 올랐다.
홍지윤은 지난주에 이어 ‘최고의 트로트(여)’ 1위 부분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의영은 2위로 그 뒤를 뒤쫓았다. 3위는 홍진영에게 돌아갔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집계된 40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에 올랐다.
2021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실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자랑한 홍지윤은 빠르게 팬덤을 형성하며 ‘트롯돌’로 급부상했다. 최종 선(善)으로 ‘미스트롯2’를 마무리한 홍지윤은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한 이후 ‘트롯바비’라는 애칭을 얻으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홍지윤은 KBS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예능적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잘생긴 트롯’ 4라운드 1차전 신청곡 배틀 심사에 나서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미스트롯2’ 선 출신인 홍지윤은 도전자들의 무대를 보며 프로페셔널한 심사평과 함께 진심 어린 반응을 보여주면서 호평을 받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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