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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식스센스: 시티투어’ 미미가 유재석과 송은이 덕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전파를 탄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는 강기영과 하윤경이 인천 투어에 동행했다.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압도적인 크기의 카페로 들어섰다. 유재석은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내가 세상을 모른다. 너무 예쁘다”라며 카페의 디자인에 감탄했다. 음료와 빵을 주문했고 언제나처럼 유재석이 계산을 했다.
이를 본 미미는 “선배님은 늘 어디서 자동 충전이 되는 건가요?”라며 재석의 통 큰 면모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무려 10만원의 금액이 나왔고, 유재석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오늘의 게스트인 강기영과 하윤경이 등장했다. 인천에 20년 정도 살았다는 강기영은 K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고 말했고, 이를들은 고경표는 본인도 거기서 태어났다며 반가워했다.
구황작물 빵집에 들렸고 송은이가 결제를 했다. 미미는 “선배님들이랑 다니면 너무 행복해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고구마 모양의 빵을 먹은 멤버들은 군고구맛 나는 맛에 감탄하며 “너무 맛있다”라고 말하며 폭풍 먹방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식스센스: 시티투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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