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이 생활고에 시달렸던 과거 일화를 꺼냈다. 모든 아픔을 딛고 새로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안재현이다.
앞서 안재현은 전처 구혜선과 갈등 끝에 2020년 7월,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혼 후에도 아픔을 딛고 또 다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안재현이 힘들었던 과거 일화를 전했다.
최근 '국주네집' 코너에 출연한 안재현은 스무살이 된 해에 교통사고가 났다고 언급, " 병원에서 6개월 누워있었다. 택시 보조석 뒤에 타고 있었는데 이렇게 박은거다. 갈비뼈 2개 나가고 눈 뜨니까 관이 꽂혀있는거다. 기흉 폐 터지고 수액 꽂고 누워 있었다"꼬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재현은 "나를 정말 객관화해서 너 뭐 먹고 살래부터 시작했다. 그 당시에 연예인 하기에는 비주얼이 아쉬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게다가 모델 데뷔 후 생활고를 전하기도 한 안재현은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모델하면 돈을 많이 버는줄 알았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첫 잡치를 찍었다. 잡지는 페이당 5~8만원 사이다"라고 말했고, 곽범은 "많이 안올랐더라 요즘도 그렇대"라고 안타까워했다.
안재현은 "그 당시에는 잡지 나오는게 소원이지 않나. 그런데 어느날 광고가 들어왔다. 메인은 이수혁, 압구정역 전광판에 크게 실린대. 찍혔거든요. 나 얼만큼 나오는줄 아냐. 형이 이수혁씨면 앞에 있지 않나. 그럼 나는 이렇게 이만큼 나온다. 광고 페이가 얼굴 안나오면 그렇게 많이 안준다. 내 기억에는 80만원 안쪽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모든 아픔을 딛고 하나둘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안재현. 최근엔 그의 주얼리 브랜드가 일본에 진출한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도쿄 시부야의 한 쇼핑몰에 안재현의 주얼리 브랜드가 런칭됐다는 것. 해당 브랜드는 4일간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진행돼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안재현은 “모델의 수명은 짧지만, 패션과 관련된 일을 계속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주얼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직접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심했다"며 계기를 전하면서, 주얼리 디자이너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현재 배우와 사업을 병행하며 연예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