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최강희가 중학생 수준의 문해력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 캡처)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중학생 수준의 문해력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는 '소문내고 싶은가 봄, 애정템입니다(P쳐링 : 의식의 흐름대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강희가 자신의 집을 유튜브 채널 제작진에게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최강희 집을 살펴보던 중 "EBS 중학교 교재가 있네요?"라며 놀랐다.
최강희는 웃으며 "이게 제가 요새 공부하는 거다. 문해력 책"이라며 "어떤 한 문장을 읽고, 이게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공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스마트폰 많이 쓰면서 공부를 많이 했던 사람도 문해력 테스트하면 생각보다 문해력이 떨어지는 걸로 나온다"고 말했다.
최강희는 "저도 문해력 테스트를 해봤는데 중학교 1~2학년 수준으로 나왔다. 그래서 중학교 1~2학년 걸로 사서 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구 위 주소 위도와 경도를 보다가 이해가 안 되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아무튼 지구, 달, 태양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최강희는 지난해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자신의 엉뚱한 행동 때문에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검사를 권유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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