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SBS Plu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25기 영철이 촬영 중 저혈압으로 휘청거렸다.
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는 25기의 손잡기 데이트가 이어졌다.
이날 상철은 영숙, 순자, 영자에 이어 현숙까지 네 명의 선택을 받았다.
영숙은 "저는 솔직하게 상철이 원픽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상철도 저를 두 번째로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좀 더 진지하게 대화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순자는 "같이 있을 때 편하고 제 모습이 계속 나온다. 상철이 제 모습을 잘 이끌어준다"고 말했다.
영자는 앞서 상철에게 거절을 당했음에도 그를 선택했다. 영자는 "그때는 너무 현실 자각이 왔다. 나의 수난시대구나. 부끄럽고 씁쓸하고 그래도 마지막으로 손 한번 잡아보네"라고 털어놨다.
선택이 모두 끝나가던 중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바로 영철이 촬영 중 중심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려 급히 부축을 받은 것.
남자 출연자들은 영철 주변으로 모여 한 마음으로 걱정했고, 의사 광수는 영철의 맥을 짚더니 "저혈압"이라고 진단했다. 그 옆에는 약사 영호도 있었다. 영철은 "저혈압이면 밥을 안 먹어서 그런가 보다"라고 말했다.
그 와중에도 "어떻게 됐어?"라며 선택 결과를 물었다. 상철이 '인기남'이 됐다는 소식에 "아니 왜 현숙이 상철을. 대화를 했었나?"라고 물었다. 상철은 "대화를 해본 적은 없었다"고 답했다.
영수는 걱정돼 찾아온 제작진에게 "의사 선생님이 진료를 보고 계신다. 다행히 의사와 약사가 세트로 있어서 처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아무래도 병원 가서 수액을 맞고 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자, 영수는 "의료비 보험 처리되잖아. 의료비 100% 비용 처리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영철은 제작진의 권유로 병원으로 향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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