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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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일우, 박선영이 캠퍼스 데이트를 즐겼다.
4월 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과 모교를 찾았다.
두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통한 시밀러룩을 입고 김일우의 모교 중앙대학교로 향했다. 김일우는 “선영을 왜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지? 오늘따라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다”라고 설렘을 느꼈다. 박선영은 “봄이 와서 설레는 거 아니야?”라고 반응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일우는 “왜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었을까? 선영이 보고 싶었나보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김일우는 사람 많은 곳에서 공개 데이트를 하는 것이 로망인 박선영을 위해 30여년 만에 모교를 방문했다. 김일우는 “요즘 개강 시즌이고, 학생들도 많고. 여대를 나온 선영한테 CC 기분도 느껴주게 해 줄 겸 모교를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승철은 “사람 많은 곳에서 데이트하고 싶다는 건 공식 커플을 인증 받고 싶다는 거다”라고 반응했다. 문세윤은 “공식적으로 ‘후배들아 봐라. 왔다. 인사해라’ 이거다”라고 거들었다.
이승철이 “고속도로 휴게소도 한번 가라. 거기 가면 소문 쫙 난다”라고 말하자, 김일우는 “선영과 사람 많은 데 가면 저도 모르게 어깨가 올라간다”라고 털어놨다. 심진화는 “항상 선영 님의 로망을 이루어주려는 마음이 너무 멋있다. 결혼하면 얼마나 잘할까”라고 기대했다. 이에 김일우는 “데이트 때마다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기쁘다. 즐겁게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캠퍼스를 둘러보던 두 사람은 학교 내 굿즈 숍을 방문해 커플 아이템으로 학교 점퍼를 입기로 했다. CC 분위기를 낸 박선영은 “CC를 해보고 싶어도 여대라 못 해봤다. 오빠는 해 봤지?”라고 김일우를 떠봤다. 귀까지 빨개지며 당황한 김일우는 “있었지”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일우는 어색해진 분위기를 풀기 위해 “혹시 모르니까 이것도 가져가?”라며 주니어 학교 점퍼를 들어 보였다. 심진화는 “거의 프러포즈다”라고 놀랐고, 이다해는 “내 아들을 낳아도”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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