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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유명 중식당들이 늘어선 길을 따라 임장을 떠나볼까. 이번주 MBC <구해줘! 홈즈>에는 김숙과 ‘중식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출연한다. 목적지는 대림동과 연희동. 어린 시절을 연희동에서 보낸 래퍼 넉살도 함께한다. 도시 설계 전문가 정석 교수는 우리가 몰랐던 대림동과 연희동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연희동 키즈’ 넉살은 연희동에서 연남동까지 이름난 중식당들이 즐비해 ‘중식 로드’ 특집에 딱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힌다. 하지만 “중식을 좋아하느냐”는 정 셰프의 질문에 향신료 트라우마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대림역 12번 출구를 나서면 T자 모양으로 구성된 메인 스트리트가 눈앞에 펼쳐진다. 여기엔 중국어로 된 간판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세 사람은 특별한 중국 식자재를 살펴보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의 매력에 빠진다.
정 셰프는 한 매장에서 메뉴를 10개 이상 주문한다고 한다. 그는 “컨디션이 좋으면 1일 15끼까지 먹는다”고 했다는데, 그와 함께 중식 로드 임장을 떠나보자. 오후 10시 방송.
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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