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길바닥 밥장사' 예고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세계적인 모델 신현지가 요리에 도전한다. 화려한 캣워크를 벗고, 한식 푸드바이크를 끌며 지중해를 누비는 '예능 신입'으로 돌아왔다.
8일(화)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길바닥 밥장사'를 통해 신현지가 예능 고정 멤버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 프로그램은 한식을 사랑하는 출연진이 푸드바이크를 타고 스페인의 해안 도시 카디스 곳곳을 누비며 현지인을 위한 길거리 밥장사를 펼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신현지는 이번 예능에서도 세계 무대급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샤넬 피날레를 장식한 글로벌 톱모델답게, 이번에도 비주얼과 피지컬, 그리고 언어 능력까지 총출동했다.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손님 응대에 나선 그의 모습은 예고편부터 '예능 치트키' 그 자체였다.
사진= JTBC '길바닥 밥장사' 예고 스틸컷.
또한 현지에서 빠르게 적응한 신현지는 '요리조리' 팀원들과도 완벽한 케미를 자랑한다. 류수영, 황광희, 배인혁, 전소미, 파브리 등 멤버들과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하며, 담당 역할인 홀 업무는 물론 주방까지 넘나드는 '올라운더' 활약을 예고했다.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활짝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특유의 패셔너블한 감각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푸드바이크 위에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신현지는 매 회마다 다채로운 두건 스타일링과 개성 있는 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붙잡을 전망이다.
앞서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와 각종 예능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그가, '길바닥 밥장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예능감에 불을 지필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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