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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비’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정우 연출작 '로비'가 드디어 개봉한다.
4월 2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가 20.4%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을 기대케 한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다.
'롤러코스터'(2013)로 연출 데뷔 및 '허삼관'(2015) 이후 10여 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하정우는 이번 '로비'에서 본인 특유의 독특한 발상과 천재적인 말맛을 한층 살려 신선함을 끌어올렸다.
앞서 시사회를 통해 “하감독의 유머가 듬뿍 담긴 영화”, “너무 재밌다! 이런 코미디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쉴 틈 없는 대사에 웃으면서 보다 보니 어느 순간 시간 순삭 됐다”, “다들 연기 너무 잘하고. 영화도 꿀잼”, “이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배우들이 진짜 대단함”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로비'는 개봉일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입소문을 예고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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