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OSEN=임혜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공주 연기도 맛깔스럽게 표현했다.
1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7년 만에 연기 복귀한 한가인이 작정하고 꾸미면 생기는 일(아이돌급 메이크업’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저희 아이들이 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했다. 듣다 보니까 메시지도 있고 좋다”라며 ‘공주의 규칙’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7년 만에 연기를 하게 된 한가인은 “갑자기 연기를 해야 한다. 너무 낯설다”라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본격 연기에 돌입한 한가인. 제작진은 “변기에서 밥 먹는 씬이 있다”라고 말했고 한가인은 “상관없다. 저 화장실에서 뭐 먹은 적 있다. 첫째 임신했을 때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속이 비면 입덧이 있다. 사람 많은 영어 학원이었다. 마스크랑 모자를 벗고 먹을 수가 없더라. 변기에서 빵을 먹고 나왔다. 그다지 거부감이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주로 변신한 한가인. 완벽한 비주얼에 제작진은 “웃기려고 한 건데”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