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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28일 공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최우식이 '채널십오야'에서 영화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Na들이'에는 나영석 PD와 배우 최우식의 만남이 담겼다.
이날 나영석 PD가 최우식과 협업한 패션 브랜드 팝업 매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최우식이 직접 나영석에게 팝업 매장 곳곳을 소개하기도. 이후 나영석과 최우식은 식사를 함께하며 회포를 풀었다.
최우식이 "너무 다행히 또 영화 들어가서, 영화 찍고 있다"라고 바쁜 근황을 전했다. 최우식은 지난 2014년 개봉한 독립 영화 '거인'(감독 김태용)을 언급하며 "옛날에 '거인'을 찍었는데, 어떻게 보면 봉준호 감독님을 만난 계기가 그 영화였다, 그 감독님과 다시 만나서 찍고 있다"라고 촬영 중인 영화에 대해 전했다. 더불어 영화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드라마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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