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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동화 속에서 나 나올 듯 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27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푸투라 서울 미술관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전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장원영이 참석했다.
허리라인이 잘록하게 들어간 오프숄더 벌룬 미니원피스를 입고 참석한 장원영은 가장 먼저 차에서 내려 팬에게 인사했다. 취재진 앞에 서기 전 팬부터 챙기는 장원영의 인사에 팬은 일제히 환호를 외쳤다.
벌룬의 우아한 드레스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헤어가 마치 동화 속 공주님 같은 우아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작은 얼굴과 큰 키의 완벽한 비율에 무표정은 인형 같은 모습으로 그러다 웃기라도 하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장원영. 매번 연예 현장에서 자주 보는 취재진에게도 적응하기 힘든 아름다움이다. 알고도 매번 놀라는 장원영의 아름다움은 이번 현장에서도 면역 불가능이었다.
▲ 거리를 동화책 속 장면으로 만드는 장원영의 등장.
▲ 치명적인 윙크.
▲ 윙크도 다양하게.
▲ 알고도 놀라는 장원영의 예쁨. 다음 연예 현장에도 적응 할 수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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