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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소셜 계정 캡처
윤은혜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남다른 보디라인을 뽐냈다.
3월 22일 윤은혜는 소셜 계정에 “바빠서 운동을 못했더니 근육이 너무 빠졌네 운동 운동 운동 해야겠다. 그래도 타고난 체력이 있다! 할 수 있다! 꾸준히 … 할 수 있어야 할 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화이트 톱과 레깅스를 입은 윤은혜는 기구에 매달려 잘록하면서도 탄탄한 복부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옆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연말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함께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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