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MBC 제공
M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바니와 오빠들'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4월 4일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연출 김지훈, 극본 성소은, 이슬, 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누적 1억 7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노정의(바니 역), 이채민(황재열 역), 조준영(차지원 역)이 두근거리는 마음을 느끼는 것과 더불어 달콤한 로맨스를 예고해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먼저 사랑스러운 미소와 봄날의 따스함을 한껏 머금은 바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런 벚꽃엔딩이 나한테 일어나겠어?”라는 바니의 고민 아닌 고민이 담긴 한 마디는 과연 바니가 꿈꿔왔던 남자친구를 만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황재열은 여심을 설레게 하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여기에 “반희진, 너.. 자꾸 거슬리게 할래?”라는 황재열의 의미심장한 말에서는 황재열이 어떤 일을 계기로 바니에 대한 마음이 싹트기 시작한 것일지, 또 티격태격에서 알콩달콩으로 이어질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보기만 해도 산뜻한 외모로 로맨스 감성에 불을 지피는 차지원의 모습 또한 이목을 끌어당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슬리기 시작했다. ‘친한 오빠’란 타이틀이”라는 차지원의 복잡하고도 솔직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멘트에서는 차지원이 오빠라는 타이틀을 깰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다른 매력으로 바니에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4월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