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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소셜 계정 캡처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홍윤화가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헬스장 퍼스널트레이닝(PT) 계약 계획을 밝혔다.
3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홍윤화, 최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홍윤화를 바라보며 "2주 전에 7kg을 뺐는데 못 알아봐서 미안했다. 오늘은 진짜 확 빠진 거 같다"라고 했다.
홍윤화는 "티 나냐"며 "오늘 재보는데 시작한 기점에서 10kg가 빠졌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홍윤화는 "본격적으로 큰 계약을 하려고 한다"며 "헬스장 PT 겸 운동 겸 두 달 계약할 거다. 어제까지만 해도 걸을 때 시원했는데 오늘부터는 덥더라. 밖에서 운동하기엔 더워서 에어컨 있는 곳에서 운동하려고 딱 두 달 계약할 것"이라고 했다.
홍윤화는 “다음주에 더 날씬해져서 오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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