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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편스토랑' 제작진이 이찬원의 데뷔 5주년을 축하했다.
최근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찬원에게 보낸 꽃바구니를 공개했다.
이는 3월 14일로 데뷔 5주년을 맞는 '편셰프' 이찬원을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것이다. 특히, 장미와 카네이션을 비롯해 바구니를 가득 채운 꽃들은 모두 그의 팬덤 색인 로즈골드를 연상시켜 눈길을 끌었다.
꽃바구니 상단 축하 메시지도 눈길을 끈다. 손 글씨로 적은 카드에는 "KBS의 보석 같은 아들 이찬원. 찬란한 데뷔 5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 15년, 50년, 영원히 빛날 찬원! 앞으로도 '편스토랑'과 오래오래 함께해"라는 애정 어린 문구가 적혀있다.
이러한 축하 메시지는 이찬원 팬클럽 '찬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설 이찬원이 축구 해설로 변신했던 축구 레전드들의 풋살 도전기 '뽈룬티어'가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4월 5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KBS 2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편스토랑 공식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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