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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덱스가 '1박2일' 재출연을 요청했다.
3월 23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여섯 멤버와 단짝들이 함께 펼치는 'KBS 표류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덱스는 "현재까지 '1박2일' 만족도가 몇이냐"는 물음에 "10점 만점에 9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덱스는 남은 1점에 대해 "나중에 공포 특집을 할 때 와보고 싶다"며 "(귀신을) 안 무서워하는데 너무 재밌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딘딘은 "덱스가 아까 '풀체험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며 "'1박2일'이 방송계의 UDT"라고 자랑했다.
덱스는 딘딘에게 "기존 멤버들이 봤을 때 오늘 촬영 난도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딘딘은 "솔직히 10으로 따지면 3"이라고 답했다.
앞서 조세호 대신 촬영에 임했다가 링거 8시간을 맞은 바 있는 남창희 역시 "이 정도면 3일도 할 수 있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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