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박스오피스 1위… 흥행 신호탄
'스트리밍'이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본격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화 '스트리밍'이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트리밍'이 33,700명(3월 22일(토) 오전 7시 기준)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가뿐히 차지했다. 쟁쟁한 동시기 개봉작들을 제치고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한 '스트리밍'이 3월 극장가의 흥행 기대작으로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영화 '스트리밍'은 강하늘의 광기 가득한 열연과 실제 라이브 방송을 보는 것 같은 극강의 생동감으로 호평받고 있다.
개봉 첫 날 '스트리밍'을 관람한 관객들은 “와 심장 터지는줄! 강하늘 연기 미쳤어요! 들었다놨다 장난아님. 오랜만에 극장에서 스트레스 확 풀었어요 강추!!!”(롯데시네마_용***), “강하늘의 숨막히는 연기력 너무 재밌어요 완전 추천”(롯데시네마_김***), “영화 템포가 빠르고 시원시원 하네요. 강하늘 연기는 뭐 두말할 것 없고. 잘 봤습니다.”(롯데시네마_김***) 등의 극찬을 쏟아내고 있어 신개념 스릴러 <스트리밍>의 흥행 질주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으로 쏟아지는 호평과 함께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본격 흥행 가도에 오른 영화 '스트리밍'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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