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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내가 버는 돈으로 봉사활동 다니는 남편, 오은영의 진단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4
2025-03-18 18:42: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MBC 오은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QbSzFO0F"> <p contents-hash="ac403aed2c72aac5fe32a271a9e43c867ed7403d73afe43b190d4942498d61a6" dmcf-pid="65BtEZTN0t" dmcf-ptype="general">[이준목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f8e6f9fdcaa6a8b454933ca4327993a120e893a4ea32a26b362a0f176fc604c9" dmcf-pid="P1bFD5yjz1"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ohmynews/20250318184202934ltxe.jpg" data-org-width="1280" dmcf-mid="4HPBl7tsF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ohmynews/20250318184202934ltxe.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오은영리포트</strong> 내외부부</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5f134302a471006743efbd5ad70f8fabd7c514ffb99d1bc43748dbaf4e4542cb" dmcf-pid="QtK3w1WA75" dmcf-ptype="general"> 바깥에서는 선행을 실천하는 좋은 사람으로만 알려졌지만, 정작 집안에서 가족들에게는 한없이 이기적이고 강압적인 실체를 드러내는 '두 얼굴의 남편'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3bcac7fbfb5b5b44fc6ca51e2dded9efc7fb674530a379980a689cde563957f3" dmcf-pid="xF90rtYc0Z"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집안이 먼저, 집밖이 중요해, 내외부부'편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7e1b023bf2ac85b11cc38216bd8d11e775c5d8fb26727fbac731feec9f7554f" dmcf-pid="ygsNboRu0X" dmcf-ptype="general">문은식-김선옥 부부는 결혼 18년차로 전남 진도에 거주하고 있었다. 부부는 11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에 성공했다. 하지만 현재 부부는 가정을 등한시하고 바깥생활만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갈등을 빚고 있었다.</p> <p contents-hash="31e94ac3579a1c3b044f1249914eea46720b5decc1dd0735d6dca25be9bb6030" dmcf-pid="WaOjKge7pH" dmcf-ptype="general">사연을 신청한 아내는 "신혼 초부터 싸움이 많았다. 저도 즐기고 싶은데 남편을 대신해 틀에 박힌 일상 속에서 오랫동안 지내며 점점 우울해졌다"면서 "남편에 대한 마음을 풀고 싶은데 응어리가 졌는지 풀리지 않더라.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출연을 신청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c02f70ce82b34a6c5e29aaebc160c1ddbc980b26a14455daa02acfb1f137a1" dmcf-pid="YNIA9adz0G" dmcf-ptype="general"><strong>허리디스크 때문에 일은 안 하는데, 외부활동은 열심</strong></p> <p contents-hash="aa806f2788197c738f868afa4a3b668049bab11364067bd930dd5e8a3ebc8cda" dmcf-pid="GStTnlrR0Y" dmcf-ptype="general">부부의 일상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부부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하루종일 식사할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게 일을 하는 동안, 남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0bbe566cc2679507340635ead248513450066c16dc64ece0a09cead9564b421" dmcf-pid="HvFyLSmepW" dmcf-ptype="general">남편은 몇 달 전부터 허리에 협착증이 와서 일을 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했다. 그런데 남편은 몸이 불편해 목발을 짚고 다니면서도 바깥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부지런히 만나고 다녔다.</p> <p contents-hash="71c916c3d1a4b2a113ae86e5f09b8356c8aac8d783475d99d7977db6ded526bc" dmcf-pid="XT3Wovsd0y" dmcf-ptype="general">남편은 지역사회 활동 참여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주도했고 거액의 사비까지 들이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집안에는 지역사회 활동으로 인해 남편이 받는 위촉장과 표창장이 가득했다. 남편은 그러한 봉사활동에 보람과 만족을 느낀다며 자랑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e604752431c651d3b0f883bcc54985290e693164cbde807481a04be493b6a105" dmcf-pid="Zy0YgTOJuT" dmcf-ptype="general">남편은 이러한 본인의 지역활동이 식당 장사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내는 고된 격무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식당 일을 전혀 도와주지 않고 밖으로만 돌아다니는 남편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6734c832b94d32a66e1da5177b36697eee2b434870b132c2dabc52da16802f2" dmcf-pid="5WpGayIiuv" dmcf-ptype="general">그런 남편은 오히려 자신이 아픈데도 신경 써주지 않는 아내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아내는 남편이 자꾸 아프다는 이야기를 해도 "안쓰럽지가 않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알고보니 아내가 식당일을 하다가 큰 화상을 입었을 때도 남편의 반응은 "조심했어야지"라는 면박 한 마디가 전부였다는 것. 부부는 서로 마음 속 깊이 자리한 서운함 때문에 서로의 아픔을 외면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92856e72ddbc28c88b370dd68b4bb04a6e7cf665367b1d385e2a1fe4ecd8b8df" dmcf-pid="1YUHNWCn3S"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에게 "'본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냐"는 질문을 던졌다. 남편이 "식당일"이라고 답하자 오은영은 "그럼 남편은 지금 '본업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재차 물었다. 남편은 눈치를 보면서도 "그래도 80-90%는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아내와 패널들은 남편의 변명에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21f2b044288a0372eb2849ddacaf3a16f04ab4e3f8598c24d9731b8f960ae04c" dmcf-pid="tGuXjYhLul"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이 허리 질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불편한 몸을 이끌고 굳이 사람들을 만나러 돌아다니는 모습에 주목했다. 남편은 가는 곳마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관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10893e297a9f66087e8e7b1f359cfb746d4734d2678c977d5c55c9a29a6b526" dmcf-pid="FH7ZAGloFh"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이 정말로 아픈 건 맞다. 그런데 남편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속에서 스스로가 '좋은 사람, 멋진 사람,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는 게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라고 분석하며 "본인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 아내를 앞세우는 거다. 이걸 안 좋게 표현하면 바로 '허세'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p> <p contents-hash="b50ebc2f33d283b3ad6ef509fe5c240555c6f854359743c19d91a92dd601708d" dmcf-pid="3Xz5cHSgFC" dmcf-ptype="general">눈에 띄게 표정이 굳어진 남편 앞에서 오은영은 "남편이 이 부분을 깊게 받아들여서 고민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부부생활이 굉장히 걱정된다"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a74f7bee3733a4f5afadd246bda640839781ae1b2ab8054b12da7d9529de933c" dmcf-pid="0DTr6Eg2zI" dmcf-ptype="general"><strong>아내 혼자 운영하는 식당 수입으로 차 사고 기부</strong></p> <p contents-hash="406d540be2445e60a283bdf0973c596d98b135c0712717710507cdc0b130061c" dmcf-pid="pwymPDaVuO" dmcf-ptype="general">남편의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남편은 신용불량자였고, 어머니에 이어 아내 이름을 빌려 대출을 하고도 갚지 않아 막대한 빚을 가족에게 떠넘겼다.</p> <p contents-hash="228bbd4ee151e13518921d10bd00a34873f654bca3263c52f4b6a982564915c8" dmcf-pid="UrWsQwNf3s" dmcf-ptype="general">또한 남편은 지역사회 활동을 핑계로 아내와 상의도 없이 각종 경조사비와 고가의 차량 구매, 물품 기부에 이르기까지 기업 수준의 봉사활동을 사비로 진행하고 있었다. 그 비용은 모두 아내가 홀로 운영하고 있는 식당 수입에서 나온 것이었다. 경제관념 없는 남편의 무분별한 지출에 아내는 애가 탈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b670faeaf51f97b65a7bf73df0293af1dfcfdfe56d31776192f4fc8649e45cda" dmcf-pid="umYOxrj47m" dmcf-ptype="general">심지어 남편은 아내를 거듭 졸라서 사업자 명의를 자신의 이름으로 변경하게 했다. 식당 외에 개인적 수입원이 전무한 남편은 본인의 '사회적 체면'을 위해 사업자 명의에 집착했던 것이다. 돈줄을 거머쥐게 된 남편이 이런저런 1년 개인 지출로 나간 비용만 무려 4천만 원에 이르렀다.</p> <p contents-hash="168af907b0efd09279ef6c5e328992c1c054dd500c12da9a9659f52030f68316" dmcf-pid="7sGIMmA8ur" dmcf-ptype="general">식당을 운영해야 하는 아내로서는, 필수적인 지출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남편이 제때 돈을 보내주지 않거나, 기본적인 경제 상황도 공유하지 않아서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보다 못한 패널 김응수는 "남편이 사장이라면 사장의 역할을 해야 하지 않냐"고 일침을 놓았다. 남편은 일을 안 하는 게 아니라고 재차 변명했으나, 대표자로서 자리를 자주 비우고 식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은 공감을 얻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ccf9e673eaccf8642eb91c1b11e94c15f5b2abe8d12120a8b72f48bb1b42d25" dmcf-pid="zOHCRsc6pw"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한숨을 내쉬며 남편에게 "빛좋은 개살구가 될 것 같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사업자 명의가 남편 앞으로 돼 있으니, 남편이 모든 지출을 식당 수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식당의 수입에 맞게 돈을 써야 하지 않냐. 아무리 의도가 좋을지라도 남편의 지줄은 너무 과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d591dfe81d00e0e896577ec9f0b040c46017601815dcc26d74a43e5366761cb" dmcf-pid="qIXheOkPUD" dmcf-ptype="general">이어 오은영은 "식당에 손님이 많이 오는 이유 1순위는 아내의 음식 솜씨 때문이다. 아내의 노동으로 돈을 벌고 있는 거다"면서 "만일 아내가 아프기라도 하면,식당은 끝장이다. 남편도 허리가 아픈 상황에서 식당을 언제까지 운영할 수 있을지는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며 현실을 일깨웠다.</p> <p contents-hash="fb86f69b1e63a28c4ad012913d0d98c14f6555fe8468e7a2f62614f9fe7c1d8a" dmcf-pid="BCZldIEQ7E" dmcf-ptype="general">부지런하고 성실한 아내는 오랜 세월 고된 격무를 묵묵히 참고 견뎌왔다. 뜨거운 불 앞에서 오랫동안 일하느라 얼굴에 홍조가 생겼고, 최근에는 젊은 나이에도 생리 불순에 시달리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p> <p contents-hash="66589d8544be66fa76f440da9cfa097319a6ca1dd2ace6dd1ad2ada8b97ed0e1" dmcf-pid="bh5SJCDx7k"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이 누리고 있는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누구로부터 나오는 거냐"라고 본질적인 질문을 던졌다. 남편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결국 "아내"라고 대답했다. 오은영은 "아내 입장에서는 '고생은 내가 다 하고, 남편은 남들 앞에서 혼자 체면을 세우고, 나는 이 집에 노동력만 제공하는 노비로 시집왔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a22a8d67ac78baa018373fd0fd22b21417e5f6d0b3363399187747f29758c243" dmcf-pid="KzPBl7ts3c" dmcf-ptype="general"><strong>심한 가정폭력까지... 오은영 "남편 정말 많은 변화 있어야"</strong></p> <p contents-hash="a4f89ed4c33265b5b7134b39e812d7ae344048ca124b4e5cc752b537d7cae232" dmcf-pid="9qQbSzFO3A" dmcf-ptype="general">부부는 자녀 양육 방식으로도 갈등을 빚었다. 권위적인 남편은 아들이 비만이라는 이유로 강제로 식단관리와 운동을 지시했다. 아들은 무서운 아버지의 폭언과 불호령에 하기 싫어도 눈치를 보며 억지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줘야 한다는 아내의 이야기에도, 남편은 무시하며 전혀 듣지 않았다. 아내는 남편이 신혼 초부터 강압적이었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ade8e1324face83d7dc60f3fab2c16f52ba1740373d0191ead2b3b633eebbfe5" dmcf-pid="2BxKvq3IFj" dmcf-ptype="general">심지어 남편은 아내에게 심각한 '가정폭력'을 저지른 전력이 있었다. 아내는 남편이 부부싸움을 하다가 머그잔과 술병으로 아내의 머리를 내리쳐 심각한 상해를 입혔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남편은 감정조절을 하지 못해 가정폭력을 저지르고도 죄책감을 이유로 회피하며 무책임하게 행동했다. 아내는 아직도 당시의 트라우마와 상처가 해소되지 않았지만, 남편은 이미 사과한 일이라며 아내가 과거 이야기를 꺼내는 것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했다.</p> <p contents-hash="cf755b3df99f178740c1e9c16757a1aff93de87b14eddf57a554dfaaefdcbd0c" dmcf-pid="VbM9TB0C3N"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이유 불문하고 남편이 아내에게 했던 폭행은 타인에게 했다면 형사처벌을 받았을 '상해 범죄'다. 이게 가족이고 배우자라서 괜찮은 건 절대 아니다"고 강조하며 "배우자가 느꼈을 공포감은 물론이고, 자녀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도 이루 말할 수 없다. 남편에게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814f3659f174db25cd41426545d05c83f304e7e0534cbba603572d85c2f9f48" dmcf-pid="fKR2ybph7a" dmcf-ptype="general">심리검사에서 남편은 자기도취적인 기질이 강한 유형으로 나타났다. 감정절제가 어려워 충동적이고 즉흥적으로 본인의 욕구가 좌절되면 쉽게 화를 내는 성향이라는 진단이었다.</p> <p contents-hash="33302ffa784868748a3c923c4cd9ec0babbfa0b88f2465188406ded0858b73be" dmcf-pid="49eVWKUlpg" dmcf-ptype="general">부부를 위한 최종 힐링리포트가 내려졌다. 오은영은 남편에게 "동네일꾼은 그만하고 가족의 일꾼이 되시라"는 솔루션을 정하며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했다.앞으로 남편은 부부의 경제적 기반이 되는 식당일에 더 적극 참여하시길"이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7d38659eef1ed1e4e7bb2aab35675cfd9ef7ef80955abf26b7a0dd317b84c6e2" dmcf-pid="82dfY9uS7o"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에게는 "이제부터는 자신을 먼저 돌보시라. 가끔은 본인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일과 휴식 사이에서 삶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남편은 오은영과 패널들의 강력한 권유로 사업자 명의를 다시 아내에게 넘기기로 약속했다.</p> <p contents-hash="b3a9da6660f80d3142580c727fb8818c429cb61da0894fc36e29f35ffc599986" dmcf-pid="6VJ4G27vzL" dmcf-ptype="general">모든 솔루션을 마친 후 대기실로 돌아온 부부는 지난 상담을 천천히 복기하며 대화를 나눴다. 남편은 "이야기는 하고 나니까 속이 풀리는 것 같다"며 후련한 표정을 지었다. 아내는 "서로 노력하며 마음의 상처를 하나씩 내려놓자"고 제안하며 함께 만들어갈 변화를 약속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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