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터트롯3’의 김용빈이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손빈아가 마스터 점수 1500점을 받아 고지를 미리 선점했다. 마스터점수 2위는 김용빈이었다. 김용빈은 1490점을 기록하며 손빈아와 10점 차이로 아쉽게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춘길이었고 이어 4위 최재명, 5위 천록담, 6위 남승민, 7위 추혁진이 차지했다.
온라인 대국민 투표 총 투표수는 1864만964표였다. 대국민 투표는 1위 김용빈, 2위 손빈아, 3위 남승민, 4위 춘길, 5위 추혁진, 6위 최재명, 7위 천록담이 기록했다. 이로써 김용빈은 대국민 투표에서 만점인 300점을 가져갔다.
마스터 총점과 대국민 응원 투표를 합산해 중간 순위에서는 손빈아와 김용빈이 공동 1위를 기록했고, 3위는 춘길, 4위는 남승민, 5위 최재명, 6위는 천록담, 7위는 추혁진이 차지했다.
실시간 문자투표 총 투표수는 206만1890표였다. 유효표로 인정된 표는 총 164만1378표다. 1위 득표수는 44만3256표다. 득표율은 27.01%다.
모든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종 7위는 추혁진, 6위는 남승민, 5위는 최재명, 4위는 춘길이 차지했다.
손빈아, 김용빈, 천록담이 진선미 자리를 두고 경합하게 됐다. 이에 최종 결과 김용빈이 진을 차지하며 ‘미스터트롯3’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용빈은 선, 천록담은 미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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