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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JTBC vs 장시원, '최강야구' 갈등 사실이었다…"제작비 수십억원 과다 청구" [MD이슈]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1
2025-03-11 13:24: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ANJMf5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8518e68b19222172f44d3c99aa7134195b77fe54ca61240cc6dafa57db3a5b" dmcf-pid="xWcjiR41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야구'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mydaily/20250311132404937dijn.jpg" data-org-width="520" dmcf-mid="61NgeQ2X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mydaily/20250311132404937di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강야구'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89c693aeeb93635c814259bee32599e6dd845ebfe83586abe9aad7b3bdfc68" dmcf-pid="yMupZYhLw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야구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을 두고 방송사 JTBC와 제작사 스튜디오 C1(이하 C1)이 갈등을 빚고 있다. JTBC는 C1이 여러 시즌에 걸쳐 수십억 원에 달하는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e2e38d45a48ac7d3def4a6ae35ceca394ee3683cbbaaff3da29052de341a695c" dmcf-pid="WR7U5GloIF" dmcf-ptype="general">JTBC는 11일 "C1과의 상호 신뢰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어 새 시즌을 함께 제작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2월 10일부로 C1 측에 ‘제작진 교체’를 공식 통보했으며, ‘최강야구’의 저작재산권은 전적으로 JTBC에 있다고 강조했다. JTBC에 따르면 시즌1부터 시즌3까지 C1이 ‘경기당 제작비’를 기반으로 책정된 제작비를 청구하면서, 동일 경기 영상을 두 편으로 나눠 방송하는 경우에도 ‘2회분’을 그대로 청구해왔다고 주장한다. </p> <p contents-hash="af078fadc3e7fbb12eb41137cb2c69681921dbf7447753d56c54f93a6ffb4b88" dmcf-pid="Yezu1HSgmt" dmcf-ptype="general">이 같은 방식이 반복되면서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까지 제작비가 과다 청구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JTBC의 설명이다. 문제를 파악한 JTBC가 제작비가 적절히 사용됐는지를 증빙할 자료를 요청했으나, C1 측은 “정당한 이유 없이 해당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JTBC는 덧붙였다. 더욱이 C1은 JTBC가 지분을 보유한 관계사임에도 이를 묵살하고 있다는 점이 사태를 키웠다는 것이 JTBC의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796cc00060b39c0fe5f5670d2b8d3a870144d3fe7967fc8ec4d43a7a315a6a24" dmcf-pid="GL9bptYcm1" dmcf-ptype="general">갈등의 골이 깊어진 또 다른 이유는 시즌4 준비 과정에서 불거졌다. C1의 장시원 PD는 새 시즌을 위한 스토브리그와 트라이아웃(신입 선수 모의시험)을 예고했지만, JTBC가 이를 “방송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취소를 고지했다. JTBC는 “C1이 트라이아웃을 강행하려 했고, 이는 일반인 지원자와 스태프 등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알렸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1 측이 트라이아웃 일정을 진행함에 따라, 사실상 ‘최강야구’ 시즌4를 두고 양측이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5a54645c793f2dc1f48ebbe30e0cde506a93ac6f6ab26c1e3289ec75950e43" dmcf-pid="Ho2KUFGk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야구'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mydaily/20250311132406228fxtd.jpg" data-org-width="520" dmcf-mid="PRF1WSme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mydaily/20250311132406228fx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강야구'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d15c122a88a0495ad86e59f8e1cc835bb8c26623e19e3ed6855d242f3413aa" dmcf-pid="XgV9u3HEsZ" dmcf-ptype="general">JTBC 측은 “C1은 자신들이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믿고, 시청자를 볼모 삼아 과도한 제작비 청구를 이어갔다”면서 “시즌3까지만 해도 시청자와의 약속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지만, 더 이상은 정당한 요청을 무시하는 C1과 파트너십을 지속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JTBC가 제작비 일체를 투자해온 만큼, 프로그램이 진정 출연자와 스태프를 위해 제작되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50d32960ac69d1d427025d3672d4498609b793231fc6e9d94ce8db7b22d3214" dmcf-pid="Zaf270XDIX" dmcf-ptype="general">반면 C1 측은 아직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장 PD가 앞서 “시즌4 트라이아웃은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라는 발언으로 팬들을 안심시켰으나, JTBC가 이를 전면 취소하면서 시청자 및 출연진 혼란이 가중됐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최강야구’가 시즌4를 제대로 진행할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a5431f569cfbce597a87051c93bf2bc9e883ee6462b6962419db243dd6179b47" dmcf-pid="5N4VzpZwIH" dmcf-ptype="general">JTBC는 “프로그램의 IP(지식재산권)와 저작재산권은 모두 JTBC에 있다. C1은 독자적으로 ‘최강야구’ 시즌4를 기획·제작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더욱 새롭고 재미있는 ‘최강야구’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겠다”며 시청자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번 분쟁은 그간 회자되던 ‘JTBC와 장시원 PD 사이 불화설’이 단순 루머가 아닌 실제 갈등이었다는 점을 확인케 했다. 수많은 야구팬의 사랑을 받아온 ‘최강야구’가 과연 시즌4를 순조롭게 맞이할 수 있을지, 갈등의 진행 여부가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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