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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속계약 해지 사유 無" VS "회사 차별·배척"… 어도어·뉴진스 공방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1
2025-03-07 20:20: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Zl4gNfWd">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4J5S8aj4h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756bb2825cb2eeea4c2dcbeaa7daf8b9746fc4dd8b0192fecdbc3f8052503d" data-idxno="1129058" data-type="photo" dmcf-pid="8uEnZK2X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24.12.2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Hankook/20250307202025933pnpm.jpg" data-org-width="960" dmcf-mid="2mPVO5ts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Hankook/20250307202025933pn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24.12.2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67DL59VZC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79397fea084da6df59640d0965736f108138d954b57f15e6457f7c7f4cf5eaf" dmcf-pid="Pzwo12f5yx"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들과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 문제를 두고 법정 다툼을 본격 시작했다.</p> </div> <div contents-hash="7a2f4049ddc219f760b3c96f961167e3fbec4f9020593038ff8de3d9c6ca432b" dmcf-pid="QqrgtV41CQ" dmcf-ptype="general"> <p>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열었다. 이날 다섯 멤버들은 모두 법정에 출석했고, 김주영 어도어 대표도 참석했다.</p> </div> <div contents-hash="5d3c9fd26602d4c3c8679be0d3ca7806e9f27ffa28fa22c286d85472745b33d1" dmcf-pid="xBmaFf8tvP" dmcf-ptype="general"> <p>이날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밝힌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가 뉴진스를 차별한다'는 주장에 대해 "영리를 추구하는 사기업이 유일하고 주요한 수익원을 스스로 매장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전속계약이 해지될 만한 사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뉴진스 멤버들은 그간 차별 받았다는 경험을 거론하며 "어도어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 행위"라 했다.</p> </div> <div contents-hash="c93e9529aa239087db817e294221df325e95e9ea00ff234850565352f2d038ba" dmcf-pid="ywK3gCloW6" dmcf-ptype="general"> <p>어도어 측은 직원들의 헌신과 하이브의 210억원 투자 사실을 언급하며 배척하거나 차별할 이유가 없고, 데뷔 전후의 전폭적 지원, 성공적인 결과만 봐도 차별이나 배척 주장은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p> </div> <div contents-hash="2760eb31ce78741cb3aecfaadfdbd8600e379fddaac95dc26b4692d0ba0f7da9" dmcf-pid="Wr90ahSgW8" dmcf-ptype="general"> <p>어도어 측은 "전속계약의 중요한 의무는 연예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수익을 정산하는 의무다. 어도어는 이를 잘 이행했고, 멤버들은 1인 당 50억 원의 정산금을 지급받았다"며 "뉴진스의 주장은 객관적인 사실에 반한다. 대부분 추측과 추정에 의존하고 있다. 추측만으로 전속계약을 파기할 수 없다. 현재 전속계약 해지 통보 전후에 있었던 일까지 다 끌어들이고 있다. 그만큼 해지할 만한 사유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0c4d1aa7955cca48d021fa6dd1153e882320270498b72808f1fd6c1b65fe04d6" dmcf-pid="Ym2pNlvaC4" dmcf-ptype="general"> <p>이에 뉴진스 측은 "사건의 본질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뉴진스를 차별·배척하고, 다른 그룹으로 대체하고 폐기하려던 것이다"라며 "그런데도 반성과 사과 없이 오히려 뉴진스를 노예처럼 묶어두고 고사시키려 한다"고 맞섰다.</p> </div> <div contents-hash="5930234d0c18e9ec070357641beaecd8e941b7e645d2ed6722435c53f5139de7" dmcf-pid="GsVUjSTNvf" dmcf-ptype="general"> <p>이어 뉴진스 측은 하니가 하이브 내 다른 레이블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고 했다는 주장을 언급하며 "김주영 대표는 하니는 커녕 하이브, 빌리프랩 측만 보호했다. 이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어긴 것"이라고 강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b8f10bc0ffbd6b9260b09bfd7b30cd172325ce20f727ab8df1814ec06fac5297" dmcf-pid="HOfuAvyjlV" dmcf-ptype="general"> <p>이와 관련 어도어 측은 '무시해' 사건에 대해 영상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공개된 영상속에는 아일릿과 뉴진스 멤버가 마주친 날이었고, 아일릿 멤버들이 뉴진스 하니와 다니엘에게 90도로 인사하고 지나가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이어 어도어 측은 "'무시해' 발언은 민희진 전 대표의 입에서 처음 나왔다"라며 뉴진스 측에서 제출한 민 전 대표와 하니의 카톡 대화 장면을 증거로 제시했다.</p> </div> <div contents-hash="82134dc1a04e9ec53d028ea2b10e32c4fa4e2398ca1ee47f8dfd6a0e9c7665d2" dmcf-pid="XBmaFf8tS2" dmcf-ptype="general"> <p>공개된 카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하니는 "4분이 스타일링 방에서 나왔는데 그쪽 매니저님이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라고 말하신 걸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달하면서도 "정확히 그 단어들이었는지 기억은 없고 그냥 대충 그런 말이었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민희진 전 대표는 "무시해, 이거?", "모두가 너를 무시한 거냐?" "아일릿 멤버 모두가 너를 무시했어?" "네 인사받지 말라고 매니저가 시킨 거?"라고 질문했고, 하니는 "잘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e4e7f97ae2b095d8d46a76f35cb9dc174cd789b710076b38d1eebf994c8e6302" dmcf-pid="ZbsN346FW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3a0f3b23b9346b71ea7ad75dc63056814de499c8c93d29d61157b75a50c896" data-idxno="1129059" data-type="photo" dmcf-pid="5KOj08P3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뉴진스(NJZ). (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Hankook/20250307202027363cutw.jpg" data-org-width="960" dmcf-mid="VYaMyuzT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Hankook/20250307202027363cu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뉴진스(NJZ). (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20671ee5bdec8ae3d9115ebdeed4db9f0bc96276aea51538b529efe435892e" dmcf-pid="19IAp6Q0l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926609c9f67924f2b341b27e25894b7526895403a6e7ce086130d8231e4d8ae" dmcf-pid="t2CcUPxpSB" dmcf-ptype="general"> <p>이를 두고 어도어 측 변호인은 "하니 본인도 크게 문제 삼을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한 사안을 민 전 대표가 '무시해'로 사건을 키웠다"라며 "이 이슈가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둔갑한 것은 허위 명분 만들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p> </div> <div contents-hash="b75bb4c4cadeaf65edbb8b2fbb5810eb159d5334c51a4cb1547750f91b8896f7" dmcf-pid="FVhkuQMUCq" dmcf-ptype="general"> <p>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김주영 대표는 "가처분 신청을 건 이유는 딱 하나다.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하고 싶어서다. 뉴진스 영상을 제작하고 담당하는 한 구성원은 저에게 멤버들은 제 존재조차 잘 모르겠지만 저는 매일 멤버분들의 영상 편집하면서 오히려 멤버 본인보다 더 멤버분들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으면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여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해 왔다고 말도 전해주기도 했다"고 호소했다.</p> </div> <div contents-hash="958273337bdbebdd978f66cb4a6be066b93bd754ccdd6a2eedf49b0ab9f9cb96" dmcf-pid="3flE7xRulz" dmcf-ptype="general"> <p>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를 선언하며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어도어는 그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1월에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p> </div> <div contents-hash="ad9061a69d58411d32c4dc176f3d730535beaca72ad2ead048e1ad3a9a1674d0" dmcf-pid="04SDzMe7C7" dmcf-ptype="general"> <p>한편 재판부는 해당 소송 관련 필요한 증거와 자료를 일주일간 추가로 제출받은 뒤, 오는 14일 심문을 종결할 예정이다. 이후 정리되는 대로 가처분 결과를 정하겠다고 예고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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