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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동생 황희찬도 못 해봤는데...'골때녀' 황희정 포트트릭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5
2025-03-06 09:54: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SBS 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RMZb9Hqm"> <p contents-hash="6ce6e89bb3fdf3e3311e61cf04a51046e056fea2d0b5edf5d88687fa77b5d5c0" dmcf-pid="9G5ZaClo2r" dmcf-ptype="general">[김상화 칼럼니스트]</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80e4bc0157e6ca6c2c8478861f04af1c3b2739bce23f7133baef0d62fbcced25" dmcf-pid="2H15NhSgbw"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ohmynews/20250306095406784yjah.jpg" data-org-width="600" dmcf-mid="zzhpDWGk9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ohmynews/20250306095406784yjah.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SBS '골 때리는 그녀들'</td> </tr> <tr> <td align="left">ⓒ SBS</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6cc34f85eee53dca3933440ba37905a02ddbdebefa1ca8263608736a1fbb547f" dmcf-pid="VXt1jlva9D" dmcf-ptype="general"> '골때녀' FC 국대패밀리가 황희정의 4득점 + 2어시스트 맹활약에 힘입어 난적 FC 개벤져스를 6대2로 대파, G리그 3연승을 달성했다. </div> <p contents-hash="8e63ef9cbd8d7e8b0ef6a0d610998c42c3321d5cc76f8ef63a3bf2f58494b89b" dmcf-pid="fZFtASTNKE"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영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아래 <골때녀>) G리그 A그룹 국대패밀리 대 개벤져스의 경기에서 국대패밀리는 혼자서 6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황희정을 얖세우고 대승을 거뒀다.</p> <p contents-hash="a93ad6ee85ebe22d8689754c4a5976ec3ed82e928933ce43196b16e1cd7cf00d" dmcf-pid="453Fcvyjfk" dmcf-ptype="general">이로써 지난 챌린지리그 포함 5연승을 질주한 국대패밀리는 이번 G리그 A그룹 5개팀 중 처음으로 3연승을 따내면서 결승 토너먼트 직행의 꿈을 키웠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서로 골을 주고 받는 등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펼쳐진 양 팀의 승부는 무려 8골이 터지는 등 모처럼 다득점 공격 축구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cd7bb693e082eed8ffb4e01fc55d1d7fcd0dc8288d1b48c7562bfc34e38fe997" dmcf-pid="8103kTWAVc" dmcf-ptype="general">반면 지난 탑걸과의 경기에서 환골탈태한 플레이로 기대를 모았던 개벤져스를 선취골을 넣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황희정-박하얀-김민지 등의 연속 득점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2패(1승)를 기록하고 말았다.</p> <div contents-hash="e7cb3ef54128270571ba3bd79e977b09d0b5d5b8ffc5439ad9a58bc5679925ce" dmcf-pid="6tp0EyYcKA" dmcf-ptype="general"> <strong>첫 실점 후 곧바로 경기 뒤집은 국대패밀리</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5deda230e8b01317c13872651c629b08a9c9f8ab47bbe0a2fca8a377e4805466" dmcf-pid="PuBqOZ1mqj"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ohmynews/20250306095408144ffnf.jpg" data-org-width="600" dmcf-mid="qlcYnmOJ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ohmynews/20250306095408144ffnf.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SBS '골 때리는 그녀들'</td> </tr> <tr> <td align="left">ⓒ SBS</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3530977de3944f6ca83ce72a554673bbb286ba515d88afc6de7e6b37ff5a5d96" dmcf-pid="Q7bBI5tsVN" dmcf-ptype="general"> 원래대로라면 국대패밀리는 에이스 박하얀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팀이지만 이번 시합에선 컨디션 난조로 인해 스타팅에서 제외되는 등 평소와는 다른 포메이션으로 출발했다. 아니나 다를까. 상대의 빈틈을 재빨리 포착한 개벤져스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오나미의 기습 득점으로 초반 분위기를 잡는 듯 했다. </div> <p contents-hash="7f0fb91d558ccbca176f656bcb4c788c9cffdc2533796c38313e13eb6435d68a" dmcf-pid="xzKbC1FO2a"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 G리그 진행 이래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는 국대패밀리는 이러한 상대의 기세를 억누르면서 단숨에 동점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개벤져스 골키퍼 김민경의 볼 처리 실수를 틈타 황희정이 재빨리 오른발 슛으로 1대1 균형을 맞춘 것이다.</p> <p contents-hash="29abc55ac7c798cf0a13a085fec02db2165f2367de75058b93a986633f9b2cc2" dmcf-pid="yEmrfLg22g" dmcf-ptype="general">박하얀 투입과 더불어 전력을 재정비한 국대패밀리는 특유의 하이볼 코너킥 전략으로 개벤져스 수비를 교란시켰고 결국 박하얀이 스스로 해결사가 돼 헤딩 역전골을 넣었다. 이제 경기의 분위기는 국대패밀리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고 불과 1분 후 황희정의 두번째 득점이자 3대1로 달아나는 골이 터지면서 전반전 중반 이후 사실상 승부는 결정이 나고 말았다.</p> <div contents-hash="958d234eb48eea8590a9790472de085b4c273cfbbdc8b810c915600c2bb933ab" dmcf-pid="WDsm4oaV2o" dmcf-ptype="general"> <strong>황희찬 뛰어넘은(?) 황희정 포트트릭 달성</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5613b59231776d901eaa45658505d4cc32afc715296a8375a950b7bdd491221d" dmcf-pid="YwOs8gNffL"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ohmynews/20250306095409524rwpn.jpg" data-org-width="600" dmcf-mid="BjyqOZ1m9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ohmynews/20250306095409524rwpn.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SBS '골 때리는 그녀들'</td> </tr> <tr> <td align="left">ⓒ SBS</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5ee4a302a0aa983ab38d04afa5b5db8c0d0a7e0607134a6370a7554a7e484982" dmcf-pid="GrIO6aj4Bn" dmcf-ptype="general"> 후반전에도 국대패밀리의 강세는 계속 진행됐다. 후반 1분 무렵 황희정은 다시 한번 골맛을 보면서 그토록 원했던 헤트트릭을 달성했다. 4대1로 손쉬운 승리를 눈앞에 뒀던 국대패밀리는 곧바로 허민에게 만회골을 내주면서 살짝 위기를 맞이하는 듯 했지만 불과 몇 초 지나지 않았을 무렵 김민지의 경이적인 왼발 슛이 개벤져스 골망을 가르면서 5대2로 다시 도망가기 시작했다. </div> <p contents-hash="91fe0ea90a34dc746c6dbc4aca1e1189c7af0c221f6292f527f7ca05beb3afb4" dmcf-pid="HmCIPNA8Ki" dmcf-ptype="general">1분 남짓한 짧은 시간 동안 무려 3골이 터지는 놀라운 공격 축구가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고 기세를 모아 국대패밀리는 황희정이 개벤져스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 놓는 4득점을 달성하기에 이른다. '국가대표 동생' 황희찬(EPL 울버햄튼 소속)도 못해본 포트트릭을 누나가 기록하는 흐뭇한 광경을 연출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a61575bbba6afc86b2080d01255cb123620753a4a0ec392b2b32ac30280e1ea1" dmcf-pid="XV68WuzTbJ"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박하얀-김민지의 득점까지 어시스트 하는 등 팀이 넣은 6득점 모두를 자신의 발로 만들면서 황희정은 <골때녀> 시작 이래 최고의 경기·플레이를 완성시켰다. 이제 난적 액셔니스타마저 제압한다면 국대패밀리는 G리그 결승 토너먼트 4강 직행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p> <div contents-hash="629c2dda9d79db6a6c03cd11a9878fec0cb107fd01fbdcef750de03a68a52e9f" dmcf-pid="ZfP6Y7qy2d" dmcf-ptype="general"> <strong>제2의 전성기 마련한 국대패밀리</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22621ba9eb754f7c3524bf317b5762b417d4d5b414a0ec8249e73e8d0322ed45" dmcf-pid="54QPGzBWqe"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ohmynews/20250306095410828vwek.jpg" data-org-width="600" dmcf-mid="bfSlMcEQq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ohmynews/20250306095410828vwek.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SBS '골 때리는 그녀들'</td> </tr> <tr> <td align="left">ⓒ SBS</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8c9a4e3719c4819248cffb7c86eec020046b3f92c9c60a4abbe6eaf678a29f73" dmcf-pid="18xQHqbY9R" dmcf-ptype="general"> 과거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이후 부진의 늪에 빠지면서 챌린지리그까지 강등됐던 국대패밀리는 이번 G리그 출범과 더불어 확실한 전력 상승세인 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시즌 핸드볼 선수 출신 박하얀의 합류와 더불어 재정비된 국대패밀리는 필드 플레이어로 뛰고 있는 선수 전원이 고른 기량과 체력을 지닌 덕분에 주전과 벤치 멤버의 구분 없는 운영으로 상대팀을 압도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35bed849b45abc525b20e1314b5882389f40ac29d421f3e0fc4fd40dc0212f0" dmcf-pid="t6MxXBKGbM" dmcf-ptype="general">비슷한 구기 종목 선수 출신 박하얀이 경기 전반을 꿰뚫어 보는 시야로 팀을 이끄는 동안 황희정은 스트라이커 역할로 확실한 득점 루트를 완성시켰다. 출산 이후 움직임이 다소 둔화됐던 박승희는 이번 시즌 들어 다시 과거의 몸놀림으로 돌아오면서 탄탄한 수비진을 구축하는 데 일조했다.</p> <p contents-hash="ceb042ee5fbc4152fdd9e931238e15d4575d2a1f19c9047dc12122e14f3d1e69" dmcf-pid="FPRMZb9HKx" dmcf-ptype="general">벤치와 경기 투입을 번갈아 진행 중인 나미해와 김민지 또한 자신의 몫을 다해 주는 등 국대패밀리는 빈틈 없는 전력으로 매번 역전승 및 다득점 경기를 선보여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불나비, 개벤져스 등 경쟁 상대들이 체력 저하로 인해 후반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전후반 내내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 국대패밀리는 확실한 우위를 점하면서 연승 행진을 이어나가는 중이다.</p> <p contents-hash="94c882af1eb394aa286224431606669be9ec186c542ec2e2769865edfa86f6d3" dmcf-pid="3QeR5K2XfQ" dmcf-ptype="general">이제 사실상의 결승전이나 다름 없는 액셔니스타와의 대결을 남겨둔 국대패밀리로선 박하얀 대 박지안(액셔니스타)이라는 피할 수 없는 라이벌전 성사를 통해 A그룹 최고의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신예 에이스의 합류와 선수들의 기량 업그레이드가 동시에 이뤄진 국대패밀리로선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이번 G리그를 통해 만들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57ab69fe0c903ec37c52deea19585131ee6f93e883d792ad5520e3f9b999435" dmcf-pid="0xde19VZ2P"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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