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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폭행 혐의’ 양익준, 후배 A씨 실체 폭로 “기본 용어도 모르면서 영화 관계자?”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1
2025-03-05 18:24: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0wxi5ts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423fbfed98da05804836caed0b8dd2a43e06a262770e69fa904f70a9ec1ecc" dmcf-pid="1blLAuzT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en/20250305182410212yswg.jpg" data-org-width="650" dmcf-mid="ZobW5Lg2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en/20250305182410212ys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tKSoc7qyT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58c6b38258b770dcb771002146f706abe331f14f5231863b60c55a9e9070975d" dmcf-pid="F9vgkzBWhe" dmcf-ptype="general">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폭행 혐의로 갈등 중인 후배 A씨의 실체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0b0a0234dc9d30823d151fbcd05eaead61e3d2a3000def090895fbecd0684c53" dmcf-pid="32TaEqbYyR" dmcf-ptype="general">양익준은 3월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모처에서 후배 A씨 폭행 혐의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019230c93d5cbe298b8a62b22338dbfaf9eeb01e8ce489e3cd48ccf1bc95c218" dmcf-pid="0VyNDBKGvM"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은 지난 1월 11일 서울 성북경찰서가 양익준을 폭행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하면서 알려졌다.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성북구의 한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차례 때리고 폭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달 30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p> <p contents-hash="85d830f6b92116a33e4c835feeab54dff1c98eb0a8830fc8b5ecf653a41389d4" dmcf-pid="pfWjwb9HWx" dmcf-ptype="general">양익준은 지난달 주연을 맡은 영화 '고백' 무대인사에서 해당 논란에 대해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도움을 주기 위해 만나서 웃으며 대화를 나눴건만 폭행으로 고소를 당했다. 상대는 전혀 사실과 다른 이야기로 저를 고소했고, 익명으로 사실을 확대한 채 다수의 언론을 통하여 기사화시켰다. 제가 영화를 하며 이 정도로 조명을 받기는 또 처음이다"고 착잡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9dbd33903a09038a9c27fb784bd6e5d0a98b7adf7f5df49ef0dc75936f5e223" dmcf-pid="U4YArK2XTQ" dmcf-ptype="general">"수사기관에 다시 한번 1mm의 오차도 없이 사실대로 명확하게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다"며 사실무근을 강조한 양익준은 추후 기자들과의 만남을 약속한 바 있다. 그는 "기자분들이 사실을 알게 되신다면 '우리가 이런 걸로 기사를 낸 거야?' 하며 헛웃음이 나오시거나 아니면 어떤 사실 때문에 깜짝 놀라실 수도 있다"며 결백함을 재차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9a4f0ff7d18b5d0d7e192cde67074beaed59fe3c15b3bba3282d19c5cebdbe2" dmcf-pid="u8Gcm9VZvP" dmcf-ptype="general">이날 양익준은 기자회견에 대해 "상대방 고소인 A씨 얘기가 언론이나 방송에서 계속 쪽 입장이 나오고 있다. 저는 그 사이 영화 '고백' 시사회 때 단 한 번 10줄~15줄 정도를 읽었을 뿐"이라며 "A씨가 언론과 경찰서, 검찰에서 소명한 이야기는 제가 알고 있는 진실과 완전히 반대되는 이야기다. 악의적으로 부풀려 망상에 빠진 것처럼 얘기하고 있다. 몇주 동안 조용하지 않았나. 어떻게 보면 넘어갈 수 있는 문제지만, 영화계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최소 영화인들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사가 안 나오니까 멈춘 것 같지만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a2b76058449b4e5f2db41a81c115f3e07094315266526066a646edd70ae908e" dmcf-pid="76Hks2f5T6" dmcf-ptype="general">양익준은 A씨의 실체를 폭로했다. 그는 "A씨는 업계 사람인 양 소개됐지만 아니다. 언론사 인터뷰를 보니 '업계 자체가 좁아 양익준과 내가 척을 지게 되면 불이익이 올 수 있다'고 얘기했더라. A씨를 절대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장편영화 또는 드라마 업계에서 단 한 번도 발을 디딘 적 없는 사람이다. 그 어떤 작품 경력이나 필모그래피도 없다. 영화를 시작한 지도 불과 얼마 안 되는 사업가 출신의 마흔 가까이 되는 사람이다. 기본 용어도 모르는 아마추어 그 이상과 그 이하도 아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34e3c16794237181949062707544c505de8821d4c53138080fa556eaaa2d144" dmcf-pid="zM1rh8P3T8" dmcf-ptype="general">당시 사건이 벌어진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양익준은 "2023년 12월 이곳에서 소규모 영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촬영 현장이 낯선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였는데 수강생 7명이 참여했다. 그 중 한명인 A씨가 촬영감독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1년 정도 자연스럽게 이곳에 드나들게 됐다. A씨와 제가 자주 만나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A씨가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또 다른 수강생의 작품에 제가 배우로 출연하면서 단편영화 작업을 했다"며 A씨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304002da8e59dbd28f0993e8b3f73390c745168610c51dbab10f99e248ee1b3" dmcf-pid="qRtml6Q0y4" dmcf-ptype="general">양익준은 "작년 말경부터 이따금씩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A씨가 1억 가까이 되는 빚을 지면서 생활 형편이 열악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난해 11월 한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진행했는데 A씨에게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6회 수업에 강사료 45만 원이지만 A씨에게 도움될 것 같아서 제의했고 바로 승낙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번 밥도 사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A씨는 늘 아랫사람처럼 행동했다. 여러 번 편하게 하라고 했지만 흔히 말하는 감독님으로 저를 대했다. 본인의 선택을 뭐라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be2c30f9aacff6236ae4c9455464498e6084b3028835b829abf50c7cf6371e2" dmcf-pid="BeFsSPxplf" dmcf-ptype="general">문화센터 수업이 끝난 후 A씨에게 연락받았다는 양익준은 "강사료가 언제 들어오냐고 묻길래 문화센터에 문의해 보라고 했다. 문의 후 다시 저한테 전화해서 다음 달에 강사료가 들어온다며 어쩔 줄 몰라 하더라. 급한 것 같아서 강사료 들어오면 갚으라고 제가 먼저 45만 원을 보내줬다. 돈을 갚기로 한 날, 월세를 내서 통장이 막혔다며 은행에 가서 한도를 풀고 보내기로 했고 50분 후에 돈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89ce7ab1f6e44e75fbf0adbc0ef0fda0ef753041ab78fb5705598890e44458e" dmcf-pid="bd3OvQMUCV" dmcf-ptype="general">그날은 A씨가 양익준에게 A4용지 30~40장 종이 뭉치로 맞았다고 폭로한 당일이었다. 양익준은 "A씨와 진행할 워크숍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A씨에게 도움되기 위해 수강료 전부를 챙기라고 했다. 근데 무료로 진행한다고 하더라. 본인이 제일 챙겨야 할 사람인데 시간과 능력을 쓰면서까지 무료로 한다는 말에 안쓰럽고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아이고 이놈아' 하면서 1장씩 뜯어 쓰던 메모지 15장을 종이 뭉치로 만들어 머리를 통통 2번 두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직접 재현했다. </p> <p contents-hash="04e966791d172a77ba652458ef331e05f2a9c26eadbb63982ea2f4f6afe6aba2" dmcf-pid="KJ0ITxRuy2" dmcf-ptype="general">고소 후 속마음을 터놓은 대화와 중재자의 등장으로 합의문을 작성했으나 A씨의 태도는 바뀌었다. 양익준은 "'고백' 시사회에서 제가 했던 말을 트집 잡으며 더 센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협박했다. 단순폭행이면 절차가 간단한데 시사회 발언을 받아들일 수 없으니 재판으로 가겠다고 하더라. 본인의 손을 떠나서 해결 과정이 길어질 것이라고 했다. 자신이 말한 합의는 피해보상에 대한 이야기였으며, 합의와 수사는 별도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며 A씨가 현재 고소 취하 의사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6205e2b84fb2bdaf7f92352b973f1b0c1433d07011158320c1b84f00adc5e05" dmcf-pid="9ipCyMe7T9" dmcf-ptype="general">"죄가 있다면 떳떳하게 죗값을 받겠다"고 밝힌 양익준은 "A씨가 전화로 '다른 이들에게 조언을 받으면서 상황을 대응해라'고 하더라. 마지막 만남 때는 자신은 보호할 사람이 자신밖에 없으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그 조언을 받아 저도 최선의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조언자 역시 계속 알아보는 중"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bb38b12cf14369e77e2ce54d614f4f1875871ee90d5b2a510d90220f32cbab1" dmcf-pid="2nUhWRdzvK" dmcf-ptype="general">또 모레(7일) 검찰에서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을 예정인 양익준은 "'A씨에게 공개적으로 요청하고 싶다. 최초 합의문 그대로, 추가 사항 없이 잘 정리된다면 그리고 제 의견에 동의한다면 중재자를 통해서 전달해 주길 바란다. 모레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기 전까지 답을 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c74eb1e40a4c637aa2e5e557b32f7c61b9878ba4c9e4956968766d58e520996b" dmcf-pid="VLulYeJqCb"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fo7SGdiBl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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