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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의성·이동휘·강해림·차주영 손잡고 세 번째 연출 나선 하정우 "창작 활동은 내 삶의 근원"[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0
2025-03-04 20:17: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g8VsIivb">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feljg1FOT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07b34dd66c4ac119348e7af3cc2c1c8a98b8fc5a34f52b96754f221bb45ebd" data-idxno="1128492" data-type="photo" dmcf-pid="4dSAat3I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Hankook/20250304201728933wvzk.jpg" data-org-width="1280" dmcf-mid="ybUhOK2X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Hankook/20250304201728933wvz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8JvcNF0CW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4a5f80effd9b7856644e2bf732c7a2d16c353dd6615a5d121b2bb87bada3526" dmcf-pid="6iTkj3phT7"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감독으로서 배우로서 또 화가로서 뭔가를 창작한다는 것은 저에게 살아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어찌 보면 그렇게 생존 신고를 하고 있는 것 아닐까 싶네요. 불현듯 드는 생각은 인간이 가장 사치스럽게 놀 수 있는 놀이 같기도 합니다. 저는 그렇게 태어났고 배워왔던 것 같아요. 제 모든 활동과 관심이 저를 만들어온 모든 것이죠. 그것이 제 전부이자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p> </div> <div contents-hash="d4822be6c873005f2922cde48d94e38ad481bd0ab55dcc14135f4f2eeddc156a" dmcf-pid="PnyEA0UlTu" dmcf-ptype="general"> <p>하정우가 세 번째 연출작 '로비'로 돌아왔다. 연출작은 데뷔작인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에 이어 10년 만이다. 영화 '로비'를 통해 감독겸 배우로 나서는 하정우의 옆에는 배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차주영, 최시원, 강말금, 곽선영, 박병은, 박해수가 함께 했다.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p> </div> <div contents-hash="b459d30a4dbdc6837d79f93d45d39a82df781750e245c02dd806bed9b1b0d3dd" dmcf-pid="QLWDcpuSSU" dmcf-ptype="general"> <p>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로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주연 배우 겸 감독 하정우를 비롯해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 강말금 등이 참석했다.</p> </div> <div contents-hash="42e94119d11f6b5984014491e8b5124503c4a736dcfb4f813c043218ef850b0e" dmcf-pid="xoYwkU7vhp" dmcf-ptype="general"> <p>하정우는 '로비'를 연출하는 것과 동시에 연구밖에 모르는 스타트업 대표 창욱 역할도 연기했다. 창욱은 세상 물정에는 어리숙하지만 하고자 하는 목표 앞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변하는 진솔한 모습이 매력적인 인물이다. 김의성은 이에 반해 원리원칙주의자인 것처럼 굴지만 욕망 앞에서 흔들리는 정치권 실세 최실장 역할을 연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의 강해림이 프로 골퍼 진프로 역으로 스크린 첫 나들이에 나섰다. </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ytRB7AkPW0"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49cadad9fb481c4cd966731acbc58097f2b205a28938614bf52cf9e87f60f3" data-idxno="1128493" data-type="photo" dmcf-pid="WFebzcEQ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Hankook/20250304201730535tppn.jpg" data-org-width="1280" dmcf-mid="K41rEuzT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Hankook/20250304201730535tpp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Y3dKqkDxC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b5113a2cda9f0a70b5e1548d48387629b617775475e85ff1fd90de59d17aaf3" dmcf-pid="G6mndYHEvt" dmcf-ptype="general"> <p>차주영은 로비골프가 벌어지는 골프장 사모님 다미 역을 맡아 골프장 대표인 남편(박해수)와 전 남자친구이자 인기 스타인 마태수(최시원) 사이에서 사랑의 갈등을 겪는 인물이다. 이동휘는 로비 판을 세팅하는 박 기자 역을 맡아 코믹의 큰 축을 담당했고 박병은은 창욱의 절친이었지만 현재는 라이벌이 된 베테랑 로비 팀 손광우 대표 역을 연기했다. 강말금은 4조 국책 사업을 놓고 부패비리를 노리는 조장관 역을 연기했다. 최시원은 로비 골프는 안중에도 없는 슈퍼 스타 마태수 역을 연기했다. 박해수가 로비의 판을 키우는 골프장 대표 역을 연기했다. 곽선영은 창욱에게 로비 골프를 권하는 김이사 역을 연기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837f0acba3a2c3dc7d238e27373a1afea524ff2ba7dab5d9be7285dbe471fb8" dmcf-pid="HPsLJGXDh1" dmcf-ptype="general"> <p>하정우 감독은 10년만에 세 번째 연출작을 선보이게 된 소감에 대해 "세 번째 작품을 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 기간동안 여러 작품을 선택했다가 만들지 못한 일이 있었다. 고민하고 있던 중 골프 로비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을 때 바로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감독으로서 개봉을 앞둔 심정은 배우일 때보다 더 싱숭생숭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39ee37c1867a1066e3564ffc1c4f71db41143bfb868966531f8482bdc8657bca" dmcf-pid="XQOoiHZwh5" dmcf-ptype="general"> <p>이어 하정우 감독은 영화 '로비'에 대해 "로비가 소재이지만 골프 영화는 아니다. 골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로비 접대에 대한 이야기다. 첫 영화 '롤러코스터'가 비행기 안에서 일어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 제가 제한된 공간이라는 장소에 마음이 많이 가는 것 같다"며 "골프장이 광활한 공간이지만 은밀한 공간이기도 하다. 플레이어 네 명과 캐디 한 명이 함께 움직이며 사생활 보호가 이뤄지는데 은밀한 공간이기에 아무도 들여다 볼 수 없는 곳 아닌가. 그런 것들이 흥미로웠다. 블랙 코미디의 배경으로 적합한 곳이 아닌가. 골프장을 선택하고 골프를 통해서 통해서 이 인물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또 다른 이면이 있는지 다루고 싶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fa81346dfc70b5db0a7d4e24097a549a0708617dafa828c4a87adb2701e75686" dmcf-pid="ZxIgnX5rT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f2c616f80d18a6ab857c527fca9dcabddb498ecf8010efe5d0ec77bc7e3b99" data-idxno="1128494" data-type="photo" dmcf-pid="5MCaLZ1m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Hankook/20250304201731857gzud.jpg" data-org-width="1280" dmcf-mid="9IJzUNA8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Hankook/20250304201731857gzu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df7301ec73dd9666b9baa67fba5899715b0ba8176401cb0eca1763b9e64d80d" dmcf-pid="1RhNo5tsh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f238b9ac525c50d4c4bed3a827b528d7dc8633fff6f9340f5580837fb46509a" dmcf-pid="teljg1FOhG" dmcf-ptype="general"> <p>하 감독은 데뷔작 '롤러코스터'에 이어 또 다시 블랙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롤러코스터'를 찍고 '허삼관'을 찍고 나서 제가 연출자로서 공백의 시간을 가졌다. '로비'를 앞두고 과거를 돌이켜 생각했는데 '제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연출자로서 확실히 제가 알고 있는 것, 느끼고 있는 것,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를 수년 동안 생각해봤다. 점점 뚜렷해지면서 걸러지는 것들도 있더라. 연출자로서 관객들과 만나는 이야기의 표현 방식 자체는 블랙 코미디가 맞겠다 싶었다. '롤러코스터'처럼 캐릭터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 안에서 메시지가 무엇인가 발견된다면 감사하겠다 싶더라. 사건과 인물들이 모여서 각자 욕망이 생기고 각자의 생각이 발전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가장 흥미롭고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이었다. 그렇게 세 번째 연출작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56855f8dd302f2e6c0964541355a512167db2ec6b892ddf2b6bd3bd1fcd351b" dmcf-pid="FdSAat3IWY" dmcf-ptype="general"> <p>하정우는 이어 신선한 배우 조합과 충무로에서 연기 잘한다고 소문난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의 조화로운 캐스팅에 대해 "아까 박경림 MC와 키워드 토크를 나눌 때 이야기 못한 부분이 있다. 우리 촬영 현장의 여건도 어려웠고 힘들었다. 골프장 안에서 주된 촬영이 후반에 이뤄졌기에 날씨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많은 인물들이 서로 갈등 관계에 놓여있기 때문에 연기만 하는 것으로도 어려운 부분이 컸는데 많은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힘을 햡쳐서 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e0661518e5d05f3fd63b0babcf8678a2991bb5a9154595ad639ce0c14c9eea5" dmcf-pid="3JvcNF0CCW" dmcf-ptype="general"> <p>이어 "사전에 전체 리딩 10번, 나머지 소그룹 리딩도 20번 정도 했다. 사전에 그런 시간을 내주셔서 다 같이 촬영 전 호흡을 맞춘 부분이 이 영화의 촬영을 진행했을 때 크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됐던 부분이다. 현장에서 감독보다 배우로서 앙상블울 이뤄내는 것에 집중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849008e13011b649672c53e7fe77901758d300d445ab88a31406e315e611d35" dmcf-pid="0iTkj3phT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5d7d268e253b3ac9fb5d3b25e3a813cf66ba1e50d469af64a74bac4e2906c2" data-idxno="1128495" data-type="photo" dmcf-pid="pqa6fOCn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Hankook/20250304201733146fjih.jpg" data-org-width="1280" dmcf-mid="2Vi2bDrR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Hankook/20250304201733146fji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8a26b1a9ded29c3b090cc75c1c214ce07a9e6a1227e02abf2cec9c83bde365f" dmcf-pid="UBNP4IhLy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37026ffc7b21b93e86ad3f89f6be31e992f829c814073e12a75470e016ead0f" dmcf-pid="ubjQ8ClolS" dmcf-ptype="general"> <p>개별 배우들의 장점에 칭찬해달라는 질문에 대해 "한분 한분이 큰 도움이 됐고 연출자로서 정말 대단한 행운이다. 곽선영 배우는 김이사 역할이 브레인 같은 인물이면서 창욱을 잘 챙겨주는 인물이어야 했는데 곽선영 배우가 정말 마음을 다해 좋은 연기로 표현해줬다. 딕션이 정말 좋은 배우이고 좋은 화술과 감정 표현으로 호흡을 잘 맞춰 주셨다. 개인적으로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31689e3c620740de6c9057ad13b2d6e840307bb329b0d501bfa71835f2ceb7fe" dmcf-pid="7KAx6hSgyl" dmcf-ptype="general"> <p>이어 "우리 작품은 배우분들이 다 채워 나가주셨기에 누가 주연이고 조연이라고 할 수 없다. 모두가 주연이다. 차주영, 최시원, 강말금 배우도 굉장히 큰 역할들을 해줬다. 캐릭터에 힘을 실어주셨고 영혼을 실어주셨다. 글로 표현된 보잘것 없는 캐릭터들을 잘 살려주셨다"며 "박병은 형과는 어린 시절 대학교 때부터 알게 된 사이다. 누구보다 개인적으로 믿음이 갔다. 광우와 창욱의 대립 관계가 우리 사이의 20~30년 시간 속에서 잘 표현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0e7670c34e718392ed285e209495a6a8767cdaf3ee8ecb56d86fd6671cf2dda" dmcf-pid="z9cMPlvayh" dmcf-ptype="general"> <p>이어 "이동휘 배우는 영화에서 코미디 적 요소의 큰 한축을 맡아 잘 소화해줬다. 그런 부분을 기대하고 이동휘를 캐스팅했고 최실장과 진프로 사이에서 동휘 씨가 기분 좋은 탁구공처럼 핑퐁 호흡을 이루며 발란스를 잘 잡아줬다"고 말했고, 이어 "강해림 배우는 스크린 첫작품인데 기라성 같은 배우들 사이에서 다리 힘 풀리지 않고 육체적으로 가장 고생한 친구가 아닐까 싶다. 촬영하면서 일주일에 5일씩 매일 4시간씩 골프 레슨을 받았다. 촬영 준비하고 촬영하고 살인적 스케줄과 일정에서도 구김살 없이 잘 표현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4eff19b8bc41ba3eb0e23e3d1b7f9aa0aac526f77d49a87027f33045a3467721" dmcf-pid="q2kRQSTNhC" dmcf-ptype="general"> <p>이어 김의성에 대해 "이 영화의 키는 김의성 선배가 맡으신 최실장 역이 아닌가 생각한다. 창욱이 최실장님 접대를 해야 하고 광우는 조장관을 접대하는데, 최실장의 기분에 따라 이 영화가 흘러갈 수 밖에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미묘하게 변화해 나가고 쌓여가는 심리적 모습을 최실장 역 김의성 선배가 정말 잘 해주셨다. 정말 큰 재발견되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30a785869066dec090d9b8c68d739801e1c91b234b3ca9c5552d8d180893b35f" dmcf-pid="BVEexvyjSI" dmcf-ptype="general"> <p>주연을 맡은 배우들은 감독 하정우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해달라는 MC 박경림의 말에 "파이팅이 넘친다"(김의성), "슈퍼맨같이 멋있다"(강해림), "적극적인데 예민하다"(박병은), "예리한 감독님이다"(이동휘), "배우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다"(강말금), "배우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아신다"(최시원), "멋있는 감독님이다"(차주영), "천재성이 있는 좋은 감독님이다"(곽선영) 등 존경심을 담은 칭찬을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b0008b1bd02c13e4ec88d054b95cb85b7cb5607df52935a358592ca2dd7ed6f" dmcf-pid="bfDdMTWAvO" dmcf-ptype="general"> <p>김의성은 '로비' 출연 소감에 대해 "극중 창욱이 로비해야 하는 국책 사업 실세를 맡았다. 정부부처의 고위 공무원이고 청렴한 사람이다. 단 하나의 약점이 프로골퍼인 진프로의 광팬이라는 것이다. 그 약점을 걸고 창욱이 진프로와 같이 라운딩을 하자고 로비 제안을 해오는데 그것에 휘말려 속내가 드러난다. 제가 맡았던 어떤 인물보다 애정과 증오가 함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p> </div> <div contents-hash="f1ffcc2b4150f147301f768bc790f2ce8cd7534d852836fc97b2fd733421335e" dmcf-pid="K4wJRyYcls" dmcf-ptype="general"> <p>하정우가 전격 발탁한 신예 강해림은 "진프로 역을 맡았고 이번이 첫 영화 데뷔작이다. 드라이버 입스가 와서 제대로 골프를 칠 수 없는 진프로가 평소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만 살다가 처음으로 자신의 결정으로 창욱과 로비 골프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캐스팅으로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컸는데 함께 선배님들과 촬영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 가장 큰 감동을 준 선배님은 김의성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46cbc1b1fe25d851e7d0bf4f850d7ed58adec20ce42021ca809a23119c6e3a4" dmcf-pid="98rieWGkSm" dmcf-ptype="general"> <p>이동휘는 "박 기자는 의성 선배님이 연기한 최실장을 존경하고 롤모델로 삼고 있는 인물이다. 제가 많은 작품을 하면서도 하정우 감독님, 김의성 선배님과 맞닥뜨리는 역할은 처음인데 신선한 조합이었고 새로운 시너지가 나왔다. 저도 하정우 감독님 영화 '롤러코스터'의 팬으로서 탁구공처럼 창욱과 최실장을 오가며 티키타카 케미를 제대로 펼쳤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b4e9378bf4f3ac4a6225aaa033cd186c4e2bddcbb75bd3a150a675ef36e7f54" dmcf-pid="2dSAat3Ilr" dmcf-ptype="general"> <p>박병은은 "광우 역은 제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독특하고 이상하고 퇴폐적이다. 하 감독님과는 대학시절부터 30여년을 알고 지냈다. 배우로서는 '암살'에서 함께 연기했고 벌써 10년이 됐다. 10년만에 함께 연기하게 돼 기쁘다. 인간 하정우는 유머러스하고 인간적 여유도 넘친다. 감독으로서의 능력도 굉장히 좋아한다. 이번에 함께 하게 되어 너무 좋았다. 광우는 창우와 어릴 적 실리콘밸리에서 함께 사업을 하다가 갈라선 인물이다. 서로 성장해서 4조 국책 사업을 따내기 위해 한판 승부를 벌인다"고 설명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89ce3971205b09a5dd06f450d5f1ec68b9c8f2afc596f0d83626032d128d805" dmcf-pid="VJvcNF0Cvw" dmcf-ptype="general"> <p>조장관을 연기한 강말금은 "제가 '찬실이는 복도 많지'라는 영화로 데뷔해 주로 선한 역할, 주인공을 돕거나 보통 사람 같은 역할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상류층 역을 맡아 스포츠카도 타보고 골프도 배웠다. 너무 새로웠고 빌런 역이어서 시원시원하게 연기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c000460cc8d4540bbb6be830d742df8e9f6796dae09d7563aaf5624b1335857" dmcf-pid="fiTkj3phWD" dmcf-ptype="general"> <p>국민 배우 마태수 역을 연기한 최시원은 "강말금이 유일하게 하대하지 않은 호랑이의 울분을 지닌 꽃사슴 같은 마태수 역을 맡았다. 감독님의 주문대로 최선을 다해 구현했다. 영화를 보면서 제 자신을 다시 돌아봤다. 이번에 부모님을 초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됐다. 사랑 앞에서 낭만 있는 모습으로 사는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1898d46f941d9b044a1f6a91607c56ad89a4ef117022a8fe6cc55c27890591db" dmcf-pid="4nyEA0UlTE" dmcf-ptype="general"> <p>차주영은 '로비'로 영화에 첫 도전한 소감에 대해 "제가 연기한 캐릭터 중에서 가장 풀어지고 흐트러진 캐릭터다. 홍보 자료에서는 우아함으로 포장해주셨는데 엑스 보이프렌드와 만나고 통제적 남편과 같이 살면서 그 속에서 갈팡질팡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83f0ddccc2d572de592a45c74d5a87d8b79e5c91bc8039db3ed6e628ddc3ba26" dmcf-pid="8LWDcpuShk" dmcf-ptype="general"> <p>차주영은 전 남자친구 역할을 맡은 최시원과의 호흡에 대해 "이번에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현장에 놀러 간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다른 선배나 동료분들이 연기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너무 큰 도움이 되고 즐거웠다. 이분들과 또 같이 만나보고 싶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fbf2f4d56a7b798a4c04f6e36bccaf1e51191e99353c8cdae608484dfee25491" dmcf-pid="6oYwkU7vTc" dmcf-ptype="general"> <p>윤인터랙티브 김이사 역을 연기한 곽선영은 "윤인터랙티브가 스타트업 회사이고 초창기부터 창욱과 함께 한 멤버다. 윤대표님의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고 있지만 로비 없이는 사업이 안되겠다 여기고 로비를 하자고 이끄는 인물이다. 하정우 감독님의 팬으로서 저 또한 충신 같은 김이사 역을 잘 해내려고 했다. 창욱의 오른팔과 같은 인물"이라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fa6967ca1eb921c0c4aae32b9159f41e9e4ba4f3dee85f53539f760ff5e0eeb5" dmcf-pid="PgGrEuzTCA" dmcf-ptype="general"> <p>하 감독은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감독, 화가 등 다양한 창작의 영역에거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고 매번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감독으로서 배우로서 또 화가로서 뭔가를 창작한다는 것은 저에게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다. 어찌 보면 그렇게 생존 신고를 하고 있는 것 아닐까 싶다. 불현듯 드는 생각은 인간이 가장 사치스럽게 놀 수 있는 놀이 같기도 하다. 저는 그렇게 태어났고 배워왔던 것 같다. 제 모든 활동과 관심이 저를 만들어온 모든 것이다. 그것이 제 전부이자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3c06ee651815c15009eff3523b8ae6abf5b9081b94ed1cc85c8332a50942bfd1" dmcf-pid="QaHmD7qySj" dmcf-ptype="general"> <p>영화 '로비'는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 </p> </div> <div contents-hash="49c7c048b20663297bdf1b238a7f0c4b7a196f32c24dd954321d3cd901bb13fb" dmcf-pid="xNXswzBWTN" dmcf-ptype="general"> <p> </p> </div> <div contents-hash="55a38aa73b9143e66f265e868bd1180a703068dc0daca6a74d9b8dbeb476d5a4" dmcf-pid="y0J9BEwMha"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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