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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그 시절' 다현 "'국민 첫사랑'? 제가 감히"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5
2025-03-03 12:02: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htgEwM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4b5b361e57578add2bcdf980f13a22e4c1ca952807677178ee44859a98c56a" dmcf-pid="4GlFaDrR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다현 인터뷰 /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today/20250303120207636zdgq.jpg" data-org-width="600" dmcf-mid="0WufhYHE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today/20250303120207636zd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다현 인터뷰 /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86ffde888846dab4c0a28da2d0ab880f1f10807ee0ca08f12ad08971a6fe71" dmcf-pid="8FGzDCloy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아닌, 이제 '배우' 다현이다.</p> <p contents-hash="68dc389ee351a1d7eec14242390e6c894eb72992cd78e611f69145bb56650386" dmcf-pid="63HqwhSgCO" dmcf-ptype="general">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연출 조영명·제작 영화사테이크)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다. 2012년 개봉한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p> <p contents-hash="889234726fb81b24863dd429204ed5447a853b015cbee1d7abd54c518fef513e" dmcf-pid="P0XBrlvaSs" dmcf-ptype="general">지난 2015년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한 다현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섰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 월드 프리미어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3376723fb5e4296b7d1dce2eb58abead607252cb34c2e84bb050624377215d81" dmcf-pid="QpZbmSTNCm" dmcf-ptype="general">다현은 "저의 첫 영화를 스크린 큰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 사실 개봉한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부국제에 간 게 처음이라 너무 의미 있었다"며 "GV에서 팬분들과 만나 대화하는 시간도 너무 좋았다. 부국제에 갔을 때 감사하게도 라이징 스타상을 주셔서 그날을 정말 잊을 수 없다. 열심히 연기하면서 보답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개봉 소감을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395683143e9a0e1539a0048973a77552547b493e6e4665baf00cb381e6873b" dmcf-pid="xU5Ksvyj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다현 인터뷰 /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today/20250303120208932ovil.jpg" data-org-width="600" dmcf-mid="BH9MYt3I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today/20250303120208932ov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다현 인터뷰 /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72f304dc3a0443a59bbef5ffb6117bdc50661f6feeba6fad2ef144d7ca8fc9" dmcf-pid="yAnm9Pxphw" dmcf-ptype="general"><br> 첫 영화부터 타이틀롤을 맡은 다현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서 모두의 첫사랑 선아를 연기했다. 이에 대해 다현은 "부담이 아예 없다곤 할 수 없지만, 저도 고민이 많았다. 첫 연기였고, '처음'이라는 건 떨리고 긴장되는 게 있지 않냐. 처음이니까 더 잘하고 싶었고, 동시에 너무 감사했다. 이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제가 지금까지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배우분들의 모습을 보면 어떤 대사나 표정으로 제가 위로를 받고, 내일의 희망을 얻은 것처럼 저도 그런 에너지를 주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7be069dac7607c277215616b3e69334758c42083e94174e7f0f2f1e31cac73f" dmcf-pid="WcLs2QMUhD" dmcf-ptype="general">가수로 연예계 포문을 연 다현이지만, 연기에 대한 꿈은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져왔다. 직접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 먼저 목소리를 냈다는 다현은 "되게 오래전부터 연기에 대한 꿈이 있었다. 초등학생 때 가족들과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엄마가 '우리 딸을 언젠가 저렇게 큰 스크린에서 볼 날이 올까'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이번 영화를 준비하면서 갑자기 그게 생각나더라"며 "연기에 대한 꿈은 늘 있었지만 사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 연습생 생활을 하고, 데뷔하고 단체로 활동하다 보니 개인 활동이 풀린 지 얼마 안 됐다. 그래서 개인 활동을 시작할 때 회사에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계속 두드려왔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eab49ca72d18a1abc7c5190674c1dd3160ca3285f1408d83f5e45719429f77" dmcf-pid="YkoOVxRuhE" dmcf-ptype="general">그렇게 만나게 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다현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줬다. 다현은 "감독님과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다. 저희 영화가 진우의 시점으로 이루어져있다 보니 선아가 어떤 집에 살고 있는지, 가족관계는 어떻게 됐는지, 18살이 되기 전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등 감독님과 촬영 전부터 선아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f0644e589b2889a254b65f323084879081c4c4ec9d47b9523df0ac08036f7b" dmcf-pid="GEgIfMe7yk" dmcf-ptype="general">조영명 감독과 켜켜이 쌓아 올린 다현만의 선아는 진우를 만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간다. 다현은 "연기에 정답은 없지 않냐. 진우를 향한 선아의 감정선도 그렇다. 진우와 선아가 점점 가까워지다가 버스정류장에서 물장난을 치는 것이 전환점이라고 생각했다. 그건 선아 입장에서 처음의 일탈이라고 봤다"며 "선아가 갇혀있던 자신의 세상에서 진우를 통해 조금씩 확장해 나가는 것이라 생각했다. 선아는 마음을 대놓고 드러내진 않지만, 은근히 조금씩 자신의 호감을 표현했다. 아마 가장 큰 포인트는 그때 소나기 장면이었을 것"이라고 해석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6efb8857a9d916a3e82607d34b93b74d21049c0ec542a2015a53109ea5fe8b" dmcf-pid="HMfLt7qy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다현 인터뷰 /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today/20250303120210200yqcr.jpg" data-org-width="600" dmcf-mid="2kB5LcEQ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today/20250303120210200yq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다현 인터뷰 /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994c9b11f19e8c06332c55e7a74aae4a7610fd50e353769340a5948c79c35e" dmcf-pid="XR4oFzBWlA" dmcf-ptype="general"><br> 선아를 연기하며 다현은 마음껏 울고, 웃고, 사랑했다. 다현은 "눈물 연기는 처음이라 촬영 전에 걱정이 많이 됐다. 스태프분들이 카메라를 세팅하고 있을 때 감독님과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수능을 망치고, 얼마나 갈 곳이 없었으면 학교로 왔을까 싶었다. 가족한테도 이야기를 못하고 진우한테 처음 이야기를 했다"며 촬영 당시 '찐' 오열했다는 후일담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4641bf0ff674e55d74a362799987904519971ba57d7d075c0805d1b211591d6" dmcf-pid="Ze8g3qbYWj"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다현은 "눈물 연기도 처음이고, 싸우는 장면도 처음이었다. 기마 자세를 한 상태에서 울면서 웃는 것도 고민이 많았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감독님과 진영 선배가 진짜 많이 배려해 주시고, 도와주셨다"며 "촬영할 때도 감독님이 디렉션을 주시면 어떻게 예쁘게 만들어 나갈지 함께 고민했다. 저는 처음이라 고민했는데 진영 선배랑 감독님, 스태프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해나갈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0e8d879538981051cc5840eec976f047a6079f6e8cb207fc2f0098f5476eab7" dmcf-pid="5d6a0BKGCN" dmcf-ptype="general">가수로 데뷔해 11년 만에 연기자로 발판을 넓힌 다현은 "이제 막 연기를 시작했으니까 조금 더 배우고 노력하면서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저 역시 이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작품 제안을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가리지 않고 다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 연기엔 정답이 없다 보니까 이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어서도 즐거움을 느낀다. 저에게 있어 어떤 작품이든지 너무 귀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1e6af7811decd68db819e19348100c986a55daa23a66e39f5637da7e8d9fdf" dmcf-pid="1JPNpb9H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다현 인터뷰 /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today/20250303120215449wuca.jpg" data-org-width="600" dmcf-mid="VcEyMLg2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today/20250303120215449wu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다현 인터뷰 /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57f451e6e9d4b888a0b173f25c2e59da23d9c600da0fd6e84479c9b768aaf6" dmcf-pid="tiQjUK2Xhg" dmcf-ptype="general"><br> 더불어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이 언급됐다. 작품 속 선아가 만인의 첫사랑인 만큼, 이번 작품으로 '국민 첫사랑' 타이틀도 노려볼 만하지 않을까.</p> <p contents-hash="c67ed321d85431995b6a57ec2958635123bae23c9db8276a62a7ee163555c418" dmcf-pid="FnxAu9VZho" dmcf-ptype="general">그러나 다현은 "어휴, 감히. 저는 생각도 못했고요"라고 웃음과 함께 손사래를 쳤다. 이어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다. 모든 걸 다 떠나서 저는 일단 이 작품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192c02ba8af6f3c54b8386ba7b114b9489c408566c596b6f44c1a75fd1d8950" dmcf-pid="3LMc72f5CL" dmcf-ptype="general">다현은 "일단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해서 선아라는 역할을 충실히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 영화를 보실 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면서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저희 영화가 첫사랑도 담고 있고, 친구들과의 우정, 꿈, 다양한 청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고, 그때 그 시절이 있고, 학창 시절이 있으니까"라며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저희 영화를 통해 소소한 행복이나 그때를 추억할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39cba6c8890be8d5d12aacad8c69ee066b6f8394ea25b312736cf38d56588974" dmcf-pid="0oRkzV41W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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