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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스트레이트]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만 남았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3
2025-03-02 21:37: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iZgo0Ully"> <div class="video_frm" dmcf-pid="zn5agpuSlT"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tnPYWdiBy5"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1YI68TWAl1"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tnPYWdiBy5"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03/02/imbc/20250302211606684clgy.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3386786?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2167b0ff9f6ff62b5be27615d40a2b53422fef7eac42c20dd26380a3e4ba1919" dmcf-pid="qL1NaU7vyv" dmcf-ptype="general"><strong>■ 대통령 눈엔 보였다?</strong></p> <p contents-hash="1c34fc1545ef7028232e5d8cf8534870bfe722fed6fefb656d25a05164c9667c" dmcf-pid="Bl8yTRdzWS" dmcf-ptype="general">◀ VCR ▶ </p> <p contents-hash="713c14cf3fb0a187b79d47d577161abe8efa2d9abcaf91abed31b7ec157610b4" dmcf-pid="bS6WyeJqCl"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밤 9시 5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후 진술이 시작됐습니다.</p> <p contents-hash="8d8029acdbe2e12d85a71743eafa12fe1be45ae255979f2a5e1cf1d4b864dc05" dmcf-pid="KvPYWdiByh"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2월 25일)]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이 아니라,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입니다."</p> <p contents-hash="0d2fc9c7003eb23908bc7c237a93de2a3bd47ede8abc642bdf41165fae5a89df" dmcf-pid="9TQGYJnbyC" dmcf-ptype="general">헌법 77조와 계엄법은 계엄 선포 조건을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로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d81d2bbd746f3354de62993fc72da2431005bada191045a350d3872b1eaa2e42" dmcf-pid="2yxHGiLKlI"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윤 대통령은 '계엄의 형식을 빌렸다', '대통령에겐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문제점이 보이게 된다'고 합리화했습니다.</p> <p contents-hash="afe156875e147b24c4b40b173572527dd1a2b29fb623e9425bec851d613fc669" dmcf-pid="VWMXHno9SO"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2월 25일)] "서서히 끓는 솥 안의 개구리처럼 눈앞의 현실을 깨닫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가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이 보였습니다."</p> <p contents-hash="1f9fa2cf112eb4f0cb60a28995e4b91a87a11af175f3e9432d000275c1986ccc" dmcf-pid="fYRZXLg2Cs" dmcf-ptype="general">야당의 예산 삭감과 공직자 탄핵 시도로 국가가 비상사태에 처했다는 주장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35dc53ee2d75ea242703367ca49a487e5a45a92792e74ab7f5739c92c8b693e5" dmcf-pid="4Ge5ZoaVWm"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2월 25일)] "12.3 비상계엄 선포는 국가가 위기 상황과 비상사태에 처해있음을 선언한 것입니다. 거대 야당이 삭감한 국방예산은 우리 군의 눈알과 같은 예산입니다."</p> <p contents-hash="959445def4fe6fcbcf84d44ba29957e2ef87af3ff4e81b577204b30865a6c127" dmcf-pid="8Hd15gNfWr" dmcf-ptype="general">하지만 대통령이 예로 든 국방 예산은 정부가 줄였거나, 여야가 합의해 줄인 것들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a33d0d43fb3c3ea3f0850705ae86c0cc2d9ef2ebd92dafd4994940df442fdd64" dmcf-pid="6XJt1aj4Sw" dmcf-ptype="general">[조용진/방위사업청 대변인 (국방부 정례브리핑, 2월 27일)] "<야당이 특정한 국방예산을 삭감해서 우리 킬 체인이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참말인가요? 거짓말인가요?> 윤 대통령 최종 변론 시 언급된 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은 국방위 차원에서 국방 재정 여건과 사업추진 환경 등을 고려하여 확정된 사안입니다."</p> <p contents-hash="528f011ec80e9afd8ac65f7ca34a061dd400840025a32336fc2b360ec31c3eab" dmcf-pid="P0N7uDrRTD" dmcf-ptype="general">[노희범/변호사·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대통령이 얘기하는 예산 삭감, 야당의 입법 폭주, 탄핵의 남발 이게 어떻게 거기에 해당하겠습니까? 대통령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것이 비상사태가 될 수는 없습니다."</p> <p contents-hash="9dd00be8a948e9ba4b7134a0be19867b0e5b9bb830f8dde4c2d833c4106c9112" dmcf-pid="Qpjz7wmeCE" dmcf-ptype="general">'간첩'이라는 단어는 무려 25번 입에 올렸습니다.</p> <p contents-hash="1b6155d7b56a5daafb56cffdbff111d48c338b2e4e9c1136b8b0f1ff264e9b70" dmcf-pid="xUAqzrsdSk"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2월 25일)] "간첩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진화한 것입니다. 간첩이 활개치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결국 북한의 지령대로 된 것 아닙니까?" </p> <p contents-hash="bedeb5716398cbc3b4684f34a1f87c7de7a0a3bef2b8ccc029946bc426cc3770" dmcf-pid="yAUDEb9Hhc" dmcf-ptype="general">변호인들은 '계몽령'이라고 맞장구쳤습니다.</p> <p contents-hash="3629b13143179f050d82d979019a050e88e2a36a1a5fb70a49bc300594328d64" dmcf-pid="WcuwDK2XTA" dmcf-ptype="general">[김계리/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 (탄핵심판 최종 변론, 2월 25일)] "저는 계몽되었습니다. 임신과 출산과 육아를 하느라 몰랐던 민주당이 저지른 패악을, 일당독재 파쇼 행위를 확인하고." </p> <p contents-hash="a454a7d078df933ec9ece38cae5b6c9bb2b3f99e081eaf0e33df7bc2309ccdde" dmcf-pid="Yk7rw9VZvj" dmcf-ptype="general">[임지봉/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 계엄 선포를 통해서 이제 윤 대통령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정치를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야당이나 국회의 반대 없이. 그런데요, 그런 정치는 바로 독재 정치입니다."</p> <p contents-hash="e698c2ed244d48ffef2cf719b7ff9e9ff94b3ce35efb807ddcc7b25df6c00b72" dmcf-pid="GEzmr2f5CN"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절차도 거쳤다고 주장했습니다.</p> <p contents-hash="6533fbc097d70890467d7e0eacdaacaebea277d8b4823a7454cbfc2be55234f9" dmcf-pid="HDqsmV41ya"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2월 25일)] "의사정족수 충족 이후 국무회의 시간은 5분이었지만, 그 전에 충분히 논의를 한 것입니다."</p> <p contents-hash="db2a727454c9c07180eeb9503f3f5531019a44cb6d430231c492ae8cc04a7c4d" dmcf-pid="XwBOsf8tTg" dmcf-ptype="general">하지만 동의하는 국무위원은 거의 없었습니다.</p> <p contents-hash="79b7bbe658d9ff75d435dbfdcce479c7bfa6ebbc906cc1508b66da4408c592ac" dmcf-pid="ZrbIO46Fyo" dmcf-ptype="general">[한덕수/국무총리 (탄핵심판 10차 변론,2월 20일)] "통상의 국무회의와는 달랐고 또 형식적인, 또 실체적인 흠결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2310b7e61235363f9b4c530f16106c35d42d760bce4be6a9d74d4f40b33a45b6" dmcf-pid="5mKCI8P3WL" dmcf-ptype="general">[최상목/대통령 권한대행·경제부총리 (내란혐의 국정조사 청문회, 2월 6일)] "총리께서 말씀하셨듯이 저는 국무회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p> <p contents-hash="f247ca455d03f747cef76bf9671165893f820e541922abe816fc9cb1c671a3a8" dmcf-pid="1JXoL3phCn" dmcf-ptype="general">[조태열/외교부 장관 (국회 법사위, 2024년 12월 24일)] "회의 자체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686ee43defb046b8bfc2b45b53dd3fc4cc7e441261e575e2b11e26acefcc2d69" dmcf-pid="tiZgo0Ulyi" dmcf-ptype="general">1시간 8분에 걸친 대통령의 발언. 반성은 거의 없었고 남 탓은 넘쳤습니다.</p> <p contents-hash="10c7fdd379cb062eeb6525efc6cf6c855a6b822878bb1d1c3bafc1ad1f78f509" dmcf-pid="Fn5agpuSSJ" dmcf-ptype="general">[김선택/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터무니없는 말이죠. 터무니없는 말이. 경고성 계엄이라는 것 자체는 형용 모순이에요. 계엄과 경고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군대가 동원되는 거예요. 야당이 국회를 얼마나 엉망으로 만드는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군대를 동원해서 국회를 침탈했다는 겁니다. 이게 문장이 형성이 됩니까, 도대체?" </p> <p contents-hash="6365437c5f6265e9319a654085dcadd21c90b376243125c4cdec2f088bc8dc2a" dmcf-pid="3L1NaU7vyd" dmcf-ptype="general"><strong>■ '내가 안 했다'</strong></p> <p contents-hash="0ae34cf18f70abd98dd736bc66cbf871f9a97b06ba03a0685324c8290a39bb0b" dmcf-pid="0otjNuzTWe" dmcf-ptype="general">◀ 이휘준 ▶ </p> <p contents-hash="24fded630751eeb80832e66faa6b60812d37ba985e8bdf29411c1c9a3e1faee2" dmcf-pid="pgFAj7qyhR" dmcf-ptype="general">안녕하십니까. 이휘준입니다.</p> <p contents-hash="b9edc1045fcb81dbf95eea517cfa2a67a0707089ae0aac9f83761c6f120314a0" dmcf-pid="Ua3cAzBWTM"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변론이 마무리되고 이제 선고만 남았습니다.</p> <p contents-hash="379f3aef1c1b9fcf1e1bf1d7835354c3ebc54c22c8d3ecb4e967efb9a1d6a2fe" dmcf-pid="uN0kcqbYTx" dmcf-ptype="general">김정인 기자가 나와있습니다.</p> <p contents-hash="2f7ea64d52988707037a1ffc8841e415ed17c3bc120a21a107f2e8a817973bcb" dmcf-pid="7jpEkBKGvQ" dmcf-ptype="general">김 기자, 탄핵 심판의 쟁점은 크게 다섯 가지로 볼 수 있죠? </p> <p contents-hash="9ddb16cb10c6c90aa37860e526c5915c5369d727db373b6ac0076a52400cd9b5" dmcf-pid="zO8yTRdzTP" dmcf-ptype="general">◀ 김정인 ▶ </p> <p contents-hash="bbb7189a302414f10dfedc2b341833125d4a36d06341d6eb7dcac0c381ae9d78" dmcf-pid="qI6WyeJqh6" dmcf-ptype="general">네. 먼저 비상계엄 선포 행위 자체의 위헌성과 곧바로 발표된 포고령 1호의 위헌성입니다.</p> <p contents-hash="cde81cca7709ec9e2cc20522f44f71c4c0bdc08eb0e945d36e7eed4f04a25446" dmcf-pid="BCPYWdiBl8" dmcf-ptype="general">이어진 군과 경찰의 국회 봉쇄 및 진입 시도와 중앙선관위 장악 시도. 정치인 등 주요 인사 체포 지시 역시 핵심 쟁점입니다.</p> <p contents-hash="d49f451df4afcdc7987913bdd2dcf8def09a83d814c2956a6695525657a787c3" dmcf-pid="bhQGYJnbC4" dmcf-ptype="general">◀ 이휘준 ▶ </p> <p contents-hash="64ff4b82c248b0ba6d5b7c4a3eb5d092164125338ede00bc57098cfdf8e8747e" dmcf-pid="KlxHGiLKTf" dmcf-ptype="general">방금 영상에서도 봤지만, 첫 단추인 계엄 선포 요건부터 성립되기 어려워 보입니다.</p> <p contents-hash="2de8c02be00b692f5e681e168709baed16f55cb7a148553afaf86598c521abfc" dmcf-pid="9SMXHno9hV" dmcf-ptype="general">◀ 김정인 ▶ </p> <p contents-hash="189ffa78e7ca1a25d52c7dc1bf1e521e01f7bfb85aed45c35d0e269f7650b76d" dmcf-pid="2vRZXLg2S2" dmcf-ptype="general">그렇습니다.</p> <p contents-hash="8306bc0a00ca08ca7c8f28a74f4c1ade2aa8b6730f2504f434905b311a061a2e" dmcf-pid="VTe5ZoaVh9" dmcf-ptype="general">비상계엄은 전쟁으로 행정기관이나 사법기관이 적에 포위되는 등 군을 동원하지 않고는 질서를 회복하기 힘들 때 소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게 법률의 취지이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03ccdfec677777b9637e781819dc830d4084248f659ab10da75116bd24fb18dd" dmcf-pid="fyd15gNfCK" dmcf-ptype="general">다른 네 가지 쟁점도 이어 살펴보면서 윤 대통령의 변론에서 드러난 모순점을 하나하나 짚어 보겠습니다.</p> <p contents-hash="a622cfad58a0e64a6c296d59f78a66a7698570bdce0951b160a66d890567f6cb" dmcf-pid="49hQPWGkhb" dmcf-ptype="general">◀ VCR ▶ </p> <p contents-hash="f23793a0a6d693e4ad59b1381881f2c41c429e87b81641e00f202648c840f5f7" dmcf-pid="82lxQYHEhB" dmcf-ptype="general">계엄이 선포된 밤. </p> <p contents-hash="1b81cc86a0d7414b087ad36e591f4b0889a64fa6d0ce08731b5d577bd8106263" dmcf-pid="6VSMxGXDCq" dmcf-ptype="general">"막아! 막아! 막아!" </p> <p contents-hash="05c5a59f5ee6f318c035990594a13c6eff375e11c596a2e3710146a8662d21b0" dmcf-pid="PfvRMHZwyz" dmcf-ptype="general">국회에 진입하려는 군 병력을 막아선 이들 중엔 야당 뿐 아니라 국민의힘 당직자도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b2d49ff08ab1e0b3f9425885f0d334fc0df7dc208ec8132acf8c4fce08b754ca" dmcf-pid="Q4TeRX5rh7" dmcf-ptype="general">[박상수/전 국민의힘 대변인] "유리창 깨고 들어올 때 그때는 진짜 아, 이제 들어오는구나 싶었거든요. 예결위장 안에 있는 의자들도 다 들고 나와 가지고 그걸로 이렇게 거기다가 이렇게 쌓아서 바리케이드를 쳤죠. 계엄 앞에서 여야가 따로 있을 수가 없죠." </p> <p contents-hash="e8c5f0c373d445ad76273f7c169b7750d696acba2ec4a5e21d162e96eebf028e" dmcf-pid="x8ydeZ1mlu" dmcf-ptype="general">포고령 1호.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p> <p contents-hash="31a254f872d6cd130444eba761afd98530bc3e1dce804000d4b21531777d78c7" dmcf-pid="ylxHGiLKWU" dmcf-ptype="general">변호사이기도 한 박상수 전 대변인에게 다른 당직자들은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138fae85c6de692ac1d091fe4389d24b83ec67354aef74389de455bcedb94ae4" dmcf-pid="WSMXHno9Wp" dmcf-ptype="general">[박상수/전 국민의힘 대변인] "우리도 지금 이게 체포가 되는 거야? 포고령 1호 위반인 거냐? 그러길래, 제가 이 포고령에 따르면 위반이다. (그럼 변호해달라기에) 저도 잡혀갈 걸요. 제가 그랬어요." </p> <p contents-hash="0f65f2c60eaee5070b83554750e562198fb1c2266d251dfd72aae9f0c76c21e0" dmcf-pid="YvRZXLg2h0" dmcf-ptype="general">계엄은 헌법에 따라 국회의 통제를 받게 돼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374c0158790142a73cdfb8d33812624539342c78666c3b1569808ff913ffa4b" dmcf-pid="GTe5ZoaVC3" dmcf-ptype="general">국회의 정치활동을 금지하겠다는 포고령 1호는 이 헌법조항과 정면으로 충돌합니다.</p> <p contents-hash="0e0c5ca7618eeb19fa85311027f0b3f72a92cea3ef2b9536af7df87411c9d76a" dmcf-pid="Hw2lhPxphF" dmcf-ptype="general">국회에 군 병력을 출동시켜 계엄 해제를 막으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73d1e118d91fdd2bdab8c30ad5cbee6560abb89924bcd6f8adea2d0b9da8153" dmcf-pid="XrVSlQMUSt" dmcf-ptype="general">헌법재판소에 직접 나와 변론을 진두지휘한 윤 대통령 역시 포고령의 위법성에 대한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a4f431f3dc6fe75ba41d85fb4b882859c9b804dbec85bfe58f294685ed003fc" dmcf-pid="ZmfvSxRuS1"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 1월 23일)] "(포고령이) 집행 가능성은 없지만 이게 상위 법규에도 위배되고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아서 집행 가능성도 없는 거지만 뭐 그냥 놔둡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그러면서 포고령 작성의 책임을 부하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에게 돌렸습니다.</p> <p contents-hash="8d0e88d7c9965f8d3eeec1a0e529de67b1526a592c1bb5d5bd604857cff7c389" dmcf-pid="5s4TvMe7h5"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 1월 23일)] "'전공의 이걸 제가 왜 집어 넣었냐' 웃으면서 이렇게 얘기를 하니 이것도 그런 측면에서 좀 '어떤 계고한다는 측면에서 그냥 뒀습니다' 해서 저도 웃으면서 그냥 놔뒀는데, 그 상황은 기억하고 계십니까?" </p> <p contents-hash="48badc0788a7e11c7c9f72360a6ea6a7d151ac2acfbe66ab87c5e9d20d57b815" dmcf-pid="1O8yTRdzCZ" dmcf-ptype="general">[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탄핵심판 4차 변론, 1월 23일)] "네. 기억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니까 기억납니다."</p> <p contents-hash="66b3a65feabc50b4cbf58f0487ce4ed41385a5b78ecbf3daf81501e27d966d88" dmcf-pid="tI6WyeJqyX" dmcf-ptype="general">일종의 책임 회피와 떠넘기기. </p> <p contents-hash="31932a0dc21a70faeb10292a7249914e067c3dc6cdd0fc8f1d1f09c1f6527a28" dmcf-pid="FCPYWdiBvH" dmcf-ptype="general">[박상수/전 국민의힘 대변인] "그러면 대통령에게 이에 대해서 책임을 안 물릴 방법은 대통령은 몰랐는데 알아서 포고령을 썼고 알아서 국회에 들어갔고 알아서 체포조를 운용했다고 해야 돼요. 그러니까 대통령은 몰랐다고 해야 돼요." </p> <p contents-hash="8cab24e910e5156ee4db09680d41574249ce1c40f3d48f5724e7f3b6b2cd7006" dmcf-pid="3hQGYJnbSG" dmcf-ptype="general">이런 전략은 변론 내내 동원됐습니다.</p> <p contents-hash="76c425ef5c7543b484d31b77e9597ba2947c4f76ab02d1a67fcacaf028927b26" dmcf-pid="0lxHGiLKWY" dmcf-ptype="general">비상입법기구 관련 예산을 편성하라는 지시가 적힌,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통령 측으로부터 건네받았다는 문건. </p> <p contents-hash="18a60c4042f01e3978297f9bd31c2236bf3fd4051336e8ff8cac4a394988d4a3" dmcf-pid="pSMXHno9hW" dmcf-ptype="general">[최상목/경제부총리 (국회 본회의, 2024년 12월 13일)] "대통령이 들어가시면서 제 이름을 부르시더니. 저를 보시더니 참고 자료, '이것 참고하라'고 하니까 옆의 누군가가, 전 잘 모르겠습니다. 누군가가 저한테 자료를 하나 줬습니다."</p> <p contents-hash="d79477ffdaa90490c877a5edce236427b3586ccd335d82985e9ce51be1de46c3" dmcf-pid="UvRZXLg2Wy" dmcf-ptype="general">국회를 무력화한 뒤 비상입법기구를 창설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p> <p contents-hash="34abd1736ad7ee3cbd71b0e753c622c7b203880db7bdcf0374d09de9ce41531a" dmcf-pid="uFAqzrsdvT" dmcf-ptype="general">[이미선/헌법재판관 (탄핵심판 4차 변론, 1월 23일)] "5공화국 당시에 국가보위입법회의하고 같은 성격으로 보면 되겠습니까?" </p> <p contents-hash="ed56ce3638e0f2f4e1337c2159a38f96469d93146447f6521f9aa13f7849da16" dmcf-pid="73cBqmOJWv" dmcf-ptype="general">[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 1월 23일)] "아닙니다."</p> <p contents-hash="331175ad65d99d858306f6a6d6de2c7f05b157f05b90989e53bc27a209938ac4" dmcf-pid="z0kbBsIilS"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 측은 이 쪽지도 김 전 장관이 작성한 거라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7c72f138d7006c02f7662ab4bbdd0aae61139791b99f07f845e3a0ea8832d780" dmcf-pid="qpEKbOCnll"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 1월 21일)] "저는 이걸 준 적도 없고, 그리고 나중에 계엄을 해제한 후에 한참 있다가 언론에 이런 메모가 나왔다는 것을 기사에서 봤습니다. 그걸 만들 수 있는 사람은 국방장관밖에 없는데.."</p> <p contents-hash="9437b7c32c05f0d101a37010c8f2b12ef35ec5de79b4d9dfbb37c87a296f2e44" dmcf-pid="BUD9KIhLlh" dmcf-ptype="general">수많은 시민이 직접 목격을 하고, 언론을 통해서도 생중계된 무장 병력의 국회 투입. 이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은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며 위법성을 축소하려 애썼습니다.</p> <p contents-hash="55d9d820a473b2a468f5c934dd08bf3d4b02d73a05b388a7a9bbf443aec01cff" dmcf-pid="buw29CloCC"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 2월 4일)]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는 말씀을 아까 드렸고요." </p> <p contents-hash="1ece318951e0a8dd4182fb77529a1a2998e43f2743a55570805ea6954c1352a5" dmcf-pid="K7rV2hSghI"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2월 25일)] "최소한의 병력을 실무장하지 않은 상태로 투입함으로써, 군의 임무를 경비와 질서 유지로 확실하게 제한한 것입니다."</p> <p contents-hash="8205264fea02975fa0c7395424956ca753db883d0240f59efd12318d84094201" dmcf-pid="9zmfVlvaSO" dmcf-ptype="general">[정청래/국회 탄핵소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 (탄핵심판 최종 변론, 2월 25일)] "일찍 끝난 계엄이 피청구인의 공로입니까? 사상자 없이 끝난 계엄이 피청구인의 자랑입니까? 계엄의 피해를 그나마 줄일 수 있었던 것은 국회로 달려온 시민들, 계엄군을 막아선 국회 보좌진들, 장갑차를 막아선 시민들 덕분입니다."</p> <p contents-hash="35e0bf80983e318261ad20ac69f100be22ed64b3669859a35be8710df424f03a" dmcf-pid="2qs4fSTNys" dmcf-ptype="general">[임태훈/군인권센터 소장] "계엄이 해제됨에도 불구하고 군이 여전히 국회에 주둔하고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빨리 계엄이 해제됐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선포하지 않았어요. 새벽 4시 반 돼서 했거든요." </p> <p contents-hash="61626fed42321b114dad518a04e487c26479322b0644da49f83c3c6ae18c3e4d" dmcf-pid="VBO84vyjhm" dmcf-ptype="general">당시 특전사령관이 한 발언의 단어 하나를 트집 잡으며 자신은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p> <p contents-hash="3f69704ee0851d5f6f1771945f31d5b6d65402caf2843f5bcaff34f83be0f75a" dmcf-pid="fbI68TWACr" dmcf-ptype="general">[곽종근/전 특전사령관 (탄핵심판 6차 변론, 2월 6일)] "(윤 대통령이) '의결 정족수가 아직 채워지지 않은 것 같다, 빨리 국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라.'" </p> <p contents-hash="e3e4385c3564cf4ca720e4190b1c7125cba98a2f0e7c3c813b0e438136009214" dmcf-pid="47rV2hSgTw"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 2월 6일)] "저는 그냥 사람이라는 이런 표현을 놔두고 또 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라는 말을 저는 써본 적이 없습니다."</p> <p contents-hash="ef9531b6f8fd026dcbd313751686a2150a35b7711d4adfe356d4732b4bfe95ba" dmcf-pid="8zmfVlvalD" dmcf-ptype="general">그렇지만 윤 대통령은 1분 만에 인원이라는 말을 썼습니다.</p> <p contents-hash="c6a09f58368061adad589b68287d9f467492d52a1c65c9f29bcf2b69dba3a5f9" dmcf-pid="6qs4fSTNTE"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 2월 6일)] "불필요한 인원을 통제한다는 목적으로" "15명, 20명이 안 되는 인원이 들어갔고" "굉장히 많은 인원이 있다는 것을..." </p> <p contents-hash="5092cbff9c0f8a2ef8877a37aa949fd47dd456e58e31e3a2a7112457e554ffdf" dmcf-pid="PBO84vyjTk" dmcf-ptype="general">곽 전 사령관이 대통령의 전화를 받은 순간을 기억하는 군인들도 여럿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7ba0722ff91ce673b4789041e3fd7c8d382d5364468a2e22e4d5be0474045336" dmcf-pid="QbI68TWAvc" dmcf-ptype="general">[김영권/방첩사령부 방첩부대장 (내란혐의 국정조사 청문회, 2월 21일)] "긴장하면서 받는 전화가 있으셔 가지고 누구 전화길래 저렇게 하나 의구심이 들어서 옆에 있는 간부한테 물어봐서 그분을 통해서 '코드 원'이라는 단어를 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7a8472c3eb75558b10a11d265393b9fb7897649365887d56b207f3174d376346" dmcf-pid="xKCP6yYcWA" dmcf-ptype="general">[이상현/제1공수특전여단장 (내란혐의 국정조사 청문회, 2월 21일)] "'대통령님께서 문을 부숴서라도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 제 차에서 받았기 때문에 차량에 탑승한 내부 인원들이 몇 명이 들은 것으로 확인했습니다."</p> <p contents-hash="a0ba096d9b274302ce9731ce143e50d7d0d52e1afd89c5d56c6704948b0e30a4" dmcf-pid="ymfvSxRuSj" dmcf-ptype="general">[안효영/제1공수특전여단 작전참모] "대통령님 지시라는 그 단어는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임팩트가 있기 때문에 기억하고" </p> <p contents-hash="0155acb419b715de33198d7a72f75325280e56f89d6fc4f50ff7b6a07ff4c10e" dmcf-pid="Ws4TvMe7lN" dmcf-ptype="general">수방사에도 비슷한 지시가 내려왔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p> <p contents-hash="f088a3d9e5973b2ad6e400328252bcbcb125f1ea82b220920797f2789f3317f1" dmcf-pid="YO8yTRdzWa" dmcf-ptype="general">[정형식/헌법재판관 (탄핵심판 8차 변론, 2월 13일)]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이렇게 했단 말입니까?"</p> <p contents-hash="b313f2451662554077aa8a2244f4daed0cbf16ded261fa26ddec30e9db3bd5fc" dmcf-pid="GI6WyeJqhg" dmcf-ptype="general">[조성현/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장 (탄핵심판 8차 변론, 2월 13일)] "그렇습니다. '내부로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 </p> <p contents-hash="72b01d5033f4f1cdca9d6d14a827b72581999a2bfc7d8e64b9ab2dda32d1d3c6" dmcf-pid="HCPYWdiBho" dmcf-ptype="general">[윤갑근/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 (탄핵심판 8차 변론, 2월 13일)] "지시가 불법이라 이행하지 않은 것처럼 의인처럼 지금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61a8e3c61131352b5b18c6557275a7bb089038a576d58475d02b6f91be6b039f" dmcf-pid="Xqs4fSTNTL" dmcf-ptype="general">[조성현/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장 (탄핵심판 8차 변론, 2월 13일)] "저는 의인도 아닙니다. 저는 1경비단장으로서 제 부하들의 지휘관입니다. 제가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제 부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체 거짓말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59469bc5566b2b6e9d16f803d93ebc43ee08a51a09121e2b249d904066f913e0" dmcf-pid="ZBO84vyjCn" dmcf-ptype="general">[노희범/변호사·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뻔한 사실을 계속적으로 어떤 궤변이나 사실을 부인하는 그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정말 대통령이 우리가 직접 선출한 우리의 지도자였고 대통령이었는지조차 상당히 실망스럽고 의문을 가졌던 것이 아니었나." </p> <p contents-hash="43c0703dcd51f41cdf12f967c05097542271bf1e1833c38b16bd59e65a3b62f9" dmcf-pid="5bI68TWASi" dmcf-ptype="general"><strong>■ 인신공격과 음모론</strong></p> <p contents-hash="e8a73910178e78e2b355961893d9bc54601b33fd508e5b686bffab00aa3aea8e" dmcf-pid="1KCP6yYcWJ" dmcf-ptype="general">◀ 이휘준 ▶ </p> <p contents-hash="313a157750421500e93bfa9c0664cd8b871e32d38ad215e639e11b53d34ab985" dmcf-pid="t9hQPWGkhd" dmcf-ptype="general">책임 회피나 떠넘기기 전략이 다른 증언들로 무산되고, 트집을 잡으려다가 자기 모순에 빠지기도 한 것처럼 보입니다.</p> <p contents-hash="7c96ab03297491167571689a09caf4951e27e6cf0a2d1d7ffff34f302241d479" dmcf-pid="F2lxQYHEve" dmcf-ptype="general">◀ 김정인 ▶ </p> <p contents-hash="2ef9e1246efa800e2f5bf1639d8aa5744faef10161d1a12e2f370af9ca264a5b" dmcf-pid="3VSMxGXDTR" dmcf-ptype="general">거기에 그치지 않고 윤 대통령 측은 증언의 신뢰도를 흔들기 위해 한층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p> <p contents-hash="d12721eb8cf6ebc9a4984f984ef27201a271780caec6ac59573dcc52a06437da" dmcf-pid="0fvRMHZwlM" dmcf-ptype="general">부하에 대한 인신 공격성 발언을 하거나 공작을 꾸민 거라는 음모론까지 동원했습니다.</p> <p contents-hash="6b0ded389adf1d5ac67307a5f88057a04def0b939c736e55d1e0903ca0f208cd" dmcf-pid="p4TeRX5rlx" dmcf-ptype="general">◀ VCR ▶ </p> <p contents-hash="e6fb373ef668b8e90ced09576eb98030e0975ce30f5ab2e22e543e08fdf3bf71" dmcf-pid="U8ydeZ1mWQ" dmcf-ptype="general">계엄을 선포하자마자 윤 대통령이 정치인 등 주요 인사를 체포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의혹은 계엄 사흘 뒤부터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p> <p contents-hash="e33e243d53375ebbad783cbe43cdcdf4ca125402baa0c478873850e5de4df27c" dmcf-pid="u6WJd5tsSP" dmcf-ptype="general">[김병기/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년 12월 6일)] "그 체포대상자입니다. 홍 차장이 기억하는 순서입니다.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p> <p contents-hash="429111cb7b410b2d466a4d153c55686a6a3b4d1526aaec5983ca91a12ee9e4bd" dmcf-pid="7Gn3Fjc6y6" dmcf-ptype="general">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윤 대통령이 전화로 방첩사를 지원해서 다 잡아들이라고 말해 여인형 당시 방첩사령관에게 연락을 취했더니 여 사령관이 명단을 불러줬다고 증언했습니다.</p> <p contents-hash="e4ce905c245c22555b73c94fa0cd0f59c58e7219a45e8f705971cd418ff85cf4" dmcf-pid="zHL03AkPS8" dmcf-ptype="general">[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내란혐의 국정조사 청문회, 1월 22일)] "‘이번에 다 잡아들여서 싹 다 정리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방첩사에 자금이면 자금 인원이면 인원 무조건 지원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p> <p contents-hash="7a0351483216764e83045fd6d849f8abccd88c7e1b3cdab73baa31e75eee3842" dmcf-pid="qXop0cEQv4" dmcf-ptype="general">당시 상황을 메모로도 남겨놨습니다.</p> <p contents-hash="92ee09f3499212be840e5db559a11b131bd70fce98a4716e3f6b93a17911d91a" dmcf-pid="BZgUpkDxlf" dmcf-ptype="general">[김계리/변호사·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 (탄핵심판 5차 변론, 2월 4일)] "왜 '미친놈이다'라고 생각하고 메모를 멈췄습니까?"</p> <p contents-hash="d78f88213af39b38c1d445f5c4c617757a79e38398698b74732e623c8a53553d" dmcf-pid="b5auUEwMTV" dmcf-ptype="general">[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변호사님, 이 명단 한번 쭉 읽어보십시오. 어떤 느낌이 드나…" </p> <p contents-hash="88245a5e5004307168848d8597c835727769d9f4e3fb829751f686af22a93368" dmcf-pid="K1N7uDrRT2"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간첩'을 검거하라는 지시를 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p> <p contents-hash="ecdfd7eb9872ba77aaa0c62b33d30cef3f377ae45f1484fe490ac08949974240" dmcf-pid="9tjz7wmeS9"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 2월 4일)] "제가 격려 차원에서 전화를 기왕 한 김에 한번 해야 되겠다라고 해서 계엄 사무가 아닌 간첩 검거와 관련해서.."</p> <p contents-hash="7964f9e84c3228a535c8f3dafc11155b6dfd794fafa8a83e4d159bea41772c69" dmcf-pid="2FAqzrsdl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통화 당시 홍 전 차장의 상태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p> <p contents-hash="b0d6f2e191f5cda952961eb3f3fb9545603d6b0674e037c8e08df2e9ac63d085" dmcf-pid="V3cBqmOJyb"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 2월 13일)] "홍장원 1차장 목소리가 저도 반주를 즐기는 편이기 때문에 딱 제가 보니까 벌써 술을 마셨어요." </p> <p contents-hash="1c1a65c10958450b92366b526e92bd5dd5ee7471db62b9566b59463b08030690" dmcf-pid="f0kbBsIiTB" dmcf-ptype="general">메모 작성 시점에 대한 진술에 오류가 있다거나 보좌관이 메모를 다시 정리하며 문구가 일부 바뀐 점 등도 문제 삼았습니다.</p> <p contents-hash="8529ec6c4590104ebfd5db9e789f1da62ccae10aac192e9fe0a547951b44dda7" dmcf-pid="4pEKbOCnyq"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 2월 6일)] "12월 6일 바로 이 홍장원의 공작과 이 내란 프레임과 이 탄핵 공작이 저는 시작된 걸로 보여지고요." </p> <p contents-hash="685b25b6aec375233f2e1201c641c495fc128abc3b866ed61f1a071367bbccd1" dmcf-pid="8rVSlQMUlz" dmcf-ptype="general">하지만 홍 전 차장 말고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역시 검찰에서 김용현 전 장관으로부터 체포 명단을 들었고, 명단 속 인물들은 윤 대통령이 평소에 부정적인 말을 하던 사람들이라고 진술했습니다.</p> <p contents-hash="afbeaa697d33f3366b20c012ff30c42c1c60be751114874a28cd807254f52467" dmcf-pid="6mfvSxRul7" dmcf-ptype="general">방첩사 출동조의 단체 대화방에도 우원식, 이재명, 한동훈 등을 보면 먼저 체포해서 구금시설로 이동하라, 포승줄 및 수갑을 이용하라는 지시가 남아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c77949387554cc43c6c783894ee3feb5b00d90ca4c22905021e25ec41d443759" dmcf-pid="Ps4TvMe7Cu" dmcf-ptype="general">조지호 경찰청장 역시 검찰에서 국회의원을 체포하라고 닦달하는 대통령의 전화를 6차례 받았고 여 전 사령관으로부터 체포대상자 15명을 전달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p> <p contents-hash="646c46b38af1bf0730909151707aa3028e951f17e87b10db56dfd00888925ba6" dmcf-pid="QO8yTRdzWU" dmcf-ptype="general">[이금규/국회 측 대리인-조지호/경찰청장(탄핵심판 10차 변론, 2월 20일)] "<그때 질문에 사실대로 답변한 것은 맞아요?> 이건 각 조서별로 제가 그렇게 다 서명 날인했습니다."</p> <p contents-hash="3f3bcba4fb978e8ec6b1080bf0a6edc78ad6411a2be732dbca52b0c100f4f748" dmcf-pid="xI6WyeJqvp" dmcf-ptype="general">그러자 윤 대통령 측은 이번에는 암 투병 중인 조 청장의 건강 상태를 물고 늘어졌습니다.</p> <p contents-hash="07ffb53f90c2a0e49c9d8030c503977028794ef684ae7dd3c754f43c88cacf27" dmcf-pid="yVSMxGXDh0" dmcf-ptype="general">[이동찬/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 - 조지호/경찰청장(탄핵심판 10차 변론, 2월 20일)] "<조사 당시에 섬망 증세(뇌 기능 장애)가 혹시 있다든가, 치료 중에, 그런 건 없으셨습니까?> 무슨 섬망 증상이 있다든지 그 정도는 아니었고…" </p> <p contents-hash="c8bfbc34925c58d8fbb74e3e6bac7ebd458630cd6442fa8a5cc66d4d74d61856" dmcf-pid="WfvRMHZwC3"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선관위 군 투입 문제에는 부정선거 음모론과 허위정보를 동원했습니다.</p> <p contents-hash="d53f88fe6f4af81428e617d81614e4a85ca4d79e4a77b8152d7c6430e1ae753e" dmcf-pid="Y4TeRX5ryF"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2월 25일)] "중앙선관위의 전산 시스템에 대한 투명한 점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p> <p contents-hash="18fabf67a0413d16cef848df17711e4b70a23782df9c16fb5a477bf2fc86cfc2" dmcf-pid="G8ydeZ1myt"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 측이 인용한 선관위 연수원 내 중국인 체포설 기사. </p> <p contents-hash="2c50a53fb18cc2d72e7a2d5a4b880c170599c72ed97aee5d23aa82046638501d" dmcf-pid="H6WJd5tsy1" dmcf-ptype="general">[배진한/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 (탄핵심판 2차 변론, 1월 16일)] "연수원에 있던 중국인들 90명이 미국 오키나와 미군 부대 시설 내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부정 선거에 대해서 다 자백을 했다는 그런 뉴스가 나왔습니다."</p> <p contents-hash="d716c67d5e53158f5073dead7ff62200dd98947f8a1e20ea08044c05b04d9e5d" dmcf-pid="XPYiJ1FOW5"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 기사의 핵심 출처가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윤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석해온 안병희 씨로 드러났습니다.</p> <p contents-hash="88c5dc1d0b208a1719b1af5db803eefe8749cf86e73003d084f71b69df71f6ff" dmcf-pid="Z2lxQYHEhZ" dmcf-ptype="general">[안병희/'캡틴 코리아' - 스카이데일리 기자] "계엄 때 잡은 애들(간첩)하고 합쳐서 90명이다. <그중에 주동자는 성남으로 해가지고 그쪽으로 갔고..>미국 주동자는 성남을 해서 바로 갔고. <예 나머지는 오키나와로 가 가지고 나라별로 분리했다?>예. 나라별로 분리했다."</p> <p contents-hash="44e131ab5a09d3445b70414fb180a0da5ffa43f8e83dffd5b29a0d9295663bdf" dmcf-pid="5VSMxGXDhX" dmcf-ptype="general">부정선거 의혹을 다루다, 자신이 부정선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민경욱 전 의원을 찍은 투표 용지가 예시로 나와 윤 대통령 측도 웃음을 참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3a1128a8832b9e5558fe6f700842b9fe1d2b8c2058000de630f8c89a06c2383f" dmcf-pid="1fvRMHZwCH" dmcf-ptype="general">그렇지만 이 음모론은 장외에서 여전히 탄핵 반대 세력이 응집하도록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6df0793f3f99d33ae0227ed229914a98c72201458072eb61bbe0b5d20d56717f" dmcf-pid="t4TeRX5rlG" dmcf-ptype="general">[주성민/목사(여의도 탄핵반대 집회, 3월 1일)] "(윤 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통해 부정 선거를 깨우쳐 가르쳐줬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p> <p contents-hash="d61b6c731a8f2ed7a1928beeb7975bd55a6bdabd77ca7b609c17de330b7a8759" dmcf-pid="F8ydeZ1mlY" dmcf-ptype="general">계엄을 옹호하는 집회에 합류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3040ef861b0d9513b00e642f3fa4d5c1cd8c9ada514037e16db01c9ff9e58eb3" dmcf-pid="36WJd5tslW" dmcf-ptype="general">[서천호/국민의힘 의원(광화문 탄핵반대 집회, 3월 1일)] "공수처, 선관위, 헌법재판소, 불법과 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 때려 부숴야 합니다, 쳐부수자." </p> <p contents-hash="6009f79603a60f8250b792325e4fb1fc6900a2c56007c85b7125b65fa1115391" dmcf-pid="0PYiJ1FOhy" dmcf-ptype="general">[임지봉/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노무현, 박근혜 대통령은 심판정에 안 나갔는데 굳이 나가서 여러 가지 진술을 하면서 어떤 윤 대통령 지지층만을 향해서 어떤 정치적인 발언들을 하고 이런 모습들이 오히려 더 윤 대통령으로 하여금 헌법 수호 의지를 의심케 하는 그런 언행들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bcaed230825e03520065949a292c24f354ead3ac4ed966de6c2bee1b38b80cf8" dmcf-pid="pQGnit3IWT" dmcf-ptype="general">과거의 심판 일정에 비춰볼 때 윤 대통령 파면 여부는 이르면 3월 둘째 주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 contents-hash="b6bfa35ca2055d752612dcac554d3e55baf1462a45039cc4656845a8f31faefe" dmcf-pid="UxHLnF0CWv"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2월 25일)] "제가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면, 먼저 87체제를 우리 몸에 맞추고 미래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개헌과 정치개혁의 추진에, 후반부를 집중하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77773a6512272380577d16b5476ef51ed636dd76dca84682933e5662a6594932" dmcf-pid="uMXoL3phyS" dmcf-ptype="general">[장순욱/국회 측 대리인 (탄핵심판 최종 변론, 2월 25일)] "피청구인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언동을 하면서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말했습니다. 헌법을 파괴하는 순간에도 '헌법 수호'를 말했습니다. 국민과 함께 이 사건 탄핵결정문에서 피청구인이 오염시킨 '헌법의 말'과 '헌법의 풍경'이 제자리를 찾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84f2b95eb6eb341c2b6d1f9b20b1a3ff7bd1f0057ad5762cb20aa30b713f6813" dmcf-pid="7RZgo0UlSl" dmcf-ptype="general">김정인 기자(tigerji@mbc.co.kr)</p> <p contents-hash="7de2cc208fc140ad89dfd3bc40c33cd4451bad7687db5c8cd9dde0518787d0ee" dmcf-pid="zRZgo0Ulyh"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691797_28993.htm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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