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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파업 중이던 그날, 여성 기숙사로 600여 명의 용역이 들이닥쳤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1
2025-03-02 12:17: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8여성파업, 너희는 갈라치지만 우리는 단결한다] ④ KEC지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BBVYHEUu"> <p contents-hash="5929512256ff9d6b676ade9f9107a5b74b89666bb5719cd70bd7b4f4b81645c0" dmcf-pid="xkbbfGXDUU" dmcf-ptype="general"><span><span>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이 체포되는 순간까지도 권력을 놓지 않으려 극우혐오세력을 부추겼습니다. 쿠데타 이전에도 윤석열은 각자도생을 강요하며 저임금, 불안정 일자리를 양산해왔습니다. 자본주의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계속해서 떠넘긴 결과, '비정규직', '고용불안'이란 말이 낯설지 않은 사회가 되었습니다.</span></span></p> <p contents-hash="aa7b6ca0541b23907c2d2c09e344ad52ef6a707154d49c0b4d6c621f3f2625de" dmcf-pid="yoppqlvaFp" dmcf-ptype="general"><span><span>더구나 여성 노동자의 비정규직 비율은 절반에 달합니다. 다수 여성 노동자가 5인 미만 중소영세사업장, 플랫폼 노동, 특수 고용, 프리랜서 등 노동권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열악한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span></span></p> <p contents-hash="8a4330fd62c5116e9d49eecc3c289d37fe54f0240ccf8f95e5c3319fbc729839" dmcf-pid="WgUUBSTN00" dmcf-ptype="general"><span><span>그래서 3.8여성파업조직위원회는 윤석열에 맞서는 동시에 여성파업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현장에서 여성파업을 제안하는 이들의 절박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 3.8여성파업조직위원회</span></span></p> <p contents-hash="1b90dac34c20faa27e2898c7323135d467d9273128750aed415cd1fe0815ec1f" dmcf-pid="Yauubvyjz3" dmcf-ptype="general">KEC는 2010년 임단협 과정에서 6월 30일 새벽 1시, 600여 명의 용역깡패를 투입하며 공격적 직장폐쇄를 자행했습니다. 심지어 그 새벽에 수백 명의 용역깡패가 여성 기숙사에 들어가 잠자고 있던 여성 노동자들을 끌어냈습니다. 가족이라던 회사의 폭력에 우리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p> <p contents-hash="fec9be458a07411799e3569d25c60cb9ccd1cfbe7be1be4921b47c5a1ec14fac" dmcf-pid="GN77KTWApF" dmcf-ptype="general">지회 조합원들은 공장 밖으로 쫓겨나 정문 주차장에 농성장을 꾸려 농성을 시작했고, 회사에 맞서 파업 투쟁으로 대응했습니다. 회사는 지도부부터 해고했고, 이어 집행 간부, 끝내 조합원들까지 징계해고하며 우리를 압박했습니다. 당시 조합원은 714명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19ca8323a6b66dbea0bb30de6340a0e23f8ed88a7ee98d5d82ad7bbcbe581b6b" dmcf-pid="Hjzz9yYcFt" dmcf-ptype="general">회사는 관리자를 통해 조합원들을 회유했고, 파업을 멈추고 현장으로 복귀하는 조합원들이 늘어났습니다. 3개월 정도 농성을 이어가던 10월에는 복귀자가 300여 명이 되었고, 현장의 생산 가동률이 높아졌습니다. 10월 21일 지회는 생산을 중단시키기 위해 200여 명의 조합원들이 공장을 점거했습니다. 공장점거 중 회사는 경찰과 모의 후 교섭한다고 지부장을 불러내 체포하려 했고, 지부장은 분신했습니다. 공장 점거 중이던 조합원들은 충격에 빠졌고 14일 만에 공장 점거를 포기했습니다.</p> <p contents-hash="00a1e9e2ffca485f13ff66ebe66e3638d490f979c6b9cac8a241ca8221d6dd89" dmcf-pid="XAqq2WGkz1" dmcf-ptype="general">200여 명의 조합원이 경찰서로 끌려갔고, 100여 명의 조합원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회사는 조합원들에게 30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이를 무기로 100명 이상의 조합원들을 퇴사시켰습니다.</p> <p contents-hash="493a0daf0192bfaa4d835c90343e11701b2a372cbe04438f287b600457715028" dmcf-pid="ZcBBVYHE35" dmcf-ptype="general">2010년 6월 시작됐던 우리의 파업투쟁은 해를 넘겼고, 200여 명의 노동자가 농성을 이어갔지만 엄청나게 위축되었습니다. 결국 2011년 6월 13일, 342일의 파업 투쟁을 중단하고 전원 현장 복귀를 결정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9bcbd8a286f730d934e3ed9f9c2a0219e4e6b26400dcd9600ed9d26ca3c879" dmcf-pid="5kbbfGXD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회사에 항의 중인 KEC지회 조합원들. ⓒKEC지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pressian/20250302120315911tiif.jpg" data-org-width="640" dmcf-mid="8oEIvno9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pressian/20250302120315911ti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회사에 항의 중인 KEC지회 조합원들. ⓒKEC지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749f9a59b7eff0502dfa33ccde4c3185263ccfa92156d298465c85e49c6b69" dmcf-pid="1EKK4HZw3X" dmcf-ptype="general"> <br><strong>파업 복귀 이후에도 계속된 회사의 탄압</strong> </div> <p contents-hash="688636acfa496907745db8ae065645995cb3b43e076f8eca2966e658af5c3485" dmcf-pid="tauubvyj3H" dmcf-ptype="general">파업을 철회하고 현장으로 돌아가겠다는 조합원들을 회사는 '한 명도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강당에 조합원을 모아놓고 죄인 취급하며 해병대 훈련을 시키겠다며 협박도 했습니다. 교육장에 용역깡패를 세워 놓고 겁박했으며 심지어 화장실 가는 여성노동자 뒤를 용역들이 따라다니며 감시했습니다.</p> <p contents-hash="561cf405aad184a87f058b5293b97037f6f408af38c4bfd6fee341e83c04376a" dmcf-pid="FN77KTWA0G" dmcf-ptype="general">교육 중엔 묵언수행, 반성문 쓰기, 시험 등을 하게 해 모멸감을 주고 한 명씩 불러내 면담을 하며 '사표를 쓰라'고 협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50여 명의 노동자가 사표를 썼습니다. 조합원들은 굴욕적인 상황에 항의했고, 언론의 비판 등 부담을 이기지 못한 회사는 반인권교육을 중단했습니다. 다행히 조합원들은 7주 간의 반인권교육을 무너트리고 현장에 복직했습니다.</p> <p contents-hash="d5f88c26dc5e93cbfc577b03e5e30042f1990b37e6642145fc79657b63fc3be2" dmcf-pid="3jzz9yYcuY" dmcf-ptype="general">회사는 복수노조 시행일인 2011년 7월 1일이 되자, 준비했던 어용노조를 설립했습니다. 투쟁을 포기하고 현장으로 복귀했던 대부분의 조합원이 회사의 압박과 회유에 금속노조를 탈퇴하고 어용노조에 가입했습니다. 어용노조는 지금까지도 다수 노조이고, 회사는 어용노조를 통해 우리의 노동권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569cc6057f2dd254a445fa6d05ddbf14544bb4320f1620f13d4bcf9db383721d" dmcf-pid="0Aqq2WGk3W"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2011년 8월 현장에 복귀한 조합원들은 회사의 부당한 지시와 협박에 당당하게 대응했고, 회사의 최저임금 위반, 교대제 위반 등을 바로잡는 투쟁을 전개했습니다. 회사는 협박이 통하지 않자 2012년 2월, 75명의 지회 조합원만 정리해고했습니다. 정리해고를 당하지 않은 조합원들도 함께 투쟁했고, 3개월만에 회사는 정리해고를 철회했습니다. 조합원들은 당당히 승리해 전원 현장으로 복직했습니다. 2014년 한차례 더 정리해고를 시도했으나 지회 조합원들이 한달간 집중투쟁을 했고, 정리해고 통보받은 당일, 회사가 정리해고를 취소를 했습니다.</p> <p contents-hash="5ff8a80c5d1cd635ec946e3874973a6df6329bdac4da5074dbdaac170523261c" dmcf-pid="pcBBVYHE3y" dmcf-ptype="general">그러나 2010년 공장점거의 여파는 매우 컸습니다. 기나긴 손배소송의 결과는 2016년에야 결말이 났고, 50여 명의 지회 조합원이 3년간(2016년~2019년) 30억 원을 뺏겼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956ef217849cf6ee4120031b7303c0c0fdf50fda7e11d1b2a19bafdafaf475" dmcf-pid="UkbbfGXD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측을 규탄하는 집회에 참여한 KEC지회 조합원들. ⓒKEC지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pressian/20250302120317278wibh.jpg" data-org-width="640" dmcf-mid="6J44xt3I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pressian/20250302120317278wi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측을 규탄하는 집회에 참여한 KEC지회 조합원들. ⓒKEC지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dafa94f9face067165c5e4aa4400a3060b7c3da62815483c2cd5665a1e2d0d" dmcf-pid="uEKK4HZwFv" dmcf-ptype="general"> <br><strong>노조를 탄압한 회사가 원했던 것</strong> </div> <p contents-hash="00e90586f901e4bfb915f5de652878ffc2f8f002d562dcab2e295e536f0334b9" dmcf-pid="7D998X5ruS" dmcf-ptype="general">2010년부터 시작된 투쟁 과정에서 회사가 왜 우리를 탄압했는지는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구조고도화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p> <p contents-hash="7ced99aff5fb1252cf6f13a458fdd2ee0ea7acae5b50ab8f90c2c76ebb0995ba" dmcf-pid="zw226Z1mul" dmcf-ptype="general">구조고도화란 국가산업단지공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고, 공모를 통해 신청자들을 심사하고 선정합니다. 사업에 선정되면 공장부지를 상업부지로 용도변경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엄청난 땅값 이익을 얻게 되고, 공장부지에 호텔, 백화점, 오피스텔, 복합터미널, 물류센터 등을 설립할 수 있게 됩니다.</p> <p contents-hash="745225358dec8376bc98b831a9339e560ded4d5963e2524a5403979206a6f7e8" dmcf-pid="qmffQ1FO0h" dmcf-ptype="general">회사는 구조고도화의 효과를 구미시에 엄청나게 홍보했습니다. 회사가 뿌린 홍보지에는 구미시를 제조업에서 탈피한 관광소비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사업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노조가 장애물이었고 그래서 회사는 노조를 제거하기 위한 일을 벌였던 것입니다.</p> <p contents-hash="a6499c5064ad5ef7cb6780e5fdcde7ec78ce8568b9bf00f496466493d693b1fc" dmcf-pid="Bs44xt3I0C" dmcf-ptype="general">구조고도화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공장은 없어지기에 조합원들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구조고도화 반대 투쟁을 했습니다. 그동안 회사는 수차례 구조고도화사업 공모에 참여했으나 매번 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답답한 건, 국가산업단지공단에서 구조고도화사업 공모를 매년 3~4차례 진행한다는 것이고, 여러 번 부적격 판정을 받은 회사도 계속 신청할 수 있게 허용해준다는 것입니다.</p> <p contents-hash="92959793028635c994e96a84324fb4a46d8f95b034f90e48d918953198c9a539" dmcf-pid="bO88MF0CuI" dmcf-ptype="general">2019년 구조고도화 심사에서 탈락한 이후 지금까지 회사는 구조고도화사업 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편법을 통해 물류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저희는 물류센터가 구조고도화의 포석이라 판단하고 대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한편 회사는 외주화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3월에는 전장사업부를 폐업했습니다. 공장이 축소되는 과정이고,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ce1868631305b6e5af8d1607c9df30c720ddd9ea7559fed966dc16393fde52" dmcf-pid="KI66R3ph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집회에 참여 중인 KEC지회 조합원들. ⓒKEC지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pressian/20250302120318644dwyu.jpg" data-org-width="640" dmcf-mid="PzttUOCn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pressian/20250302120318644dw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집회에 참여 중인 KEC지회 조합원들. ⓒKEC지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7c6af5c352e3c8c496e9a48648d254514171dc281ad71b3b579cb9e0a21a69" dmcf-pid="9CPPe0Ul3s" dmcf-ptype="general"> <br><strong>차별에 맞서서도 싸우고 있습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bcf72c1d810e4977109c40c346bcbb50c627ccb19b62b7d1ec282e7f96690f6b" dmcf-pid="2hQQdpuS3m" dmcf-ptype="general">KEC 자본은 또 노동자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차별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c7c8092433fe77a2044a39c599374a7f50fa97087fb167af82b186325784f6e" dmcf-pid="VlxxJU7vzr" dmcf-ptype="general">수십 년 간 KEC 여성노동자들은 승진과 임금에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입사 시부터 여성은 J1, 남성은 J2 직급을 부여 받습니다. J1보다 J2가 임금이 더 많습니다. 여성의 승진은 거의 전무하고 남성은 고직급인 S4, S5로 대부분 진급합니다. 이에 따라 남녀 임금 차이가 두 배까지 나기도 합니다.</p> <p contents-hash="4344d5695bd63d5e516392f7408c50cfd69a25e61d9655fa26eb7c18e6971f1f" dmcf-pid="fSMMiuzTFw" dmcf-ptype="general">지회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넣었고, 인권위에서 회사의 차별을 인정하고 회사에 차별시정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고, 검찰은 차별은 인정하나 대표이사를 처벌하기는 애매하다고 했습니다. 민사소송은 1심 선고결과 차별을 인정했고, 전체 피해액을 인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2심 소송 중에 있습니다.</p> <p contents-hash="55d214377ba6f40a5c8b666b0aebcc9aa87a1d4b4b3e8af19f2b3ad93cebc6fb" dmcf-pid="4vRRn7qy0D" dmcf-ptype="general">회사는 금속노조 조합원보다 어용노조 조합원에게 고과를 잘 주고, 승진도 잘 시켜줍니다. 이 문제에 대해 2013년부터 지금까지 수차례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으로부터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진행 중인 소송이 있는데, 1, 2심에서 모두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비해 차별이 덜해지긴 했으나 여전히 차별받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3f3f2305285d51b80dd3402fa4c1d6eab9b4cd272cbd7cf100c8b9b73962dbe" dmcf-pid="8w226Z1mzE" dmcf-ptype="general">지회 조합원들은 자본의 탄압을 이겨내고 평등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15년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온갖 차별을 당한 당사자로서 차별의 통증을 이해합니다. 오랜 투쟁에 지치는 것도 있지만, 우리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 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5ec2edc8e8e5bfeeef3b81ea8bf2821ea9d8729375751cbfe7015be1767cb6ea" dmcf-pid="6rVVP5tspk" dmcf-ptype="general">3.8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조합원들과 작은 선물을 나누며 기념하려 합니다. 그리고 3.8여성의 날 전국노동자대회에 전 조합원이 특근을 거부하고 참석하여 전국의 수많은 노동자들과 만나,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더 많은 노동자들이 평등한 세상을 향해 함께 행동하고, 연대했으면 좋겠습니다. KEC지회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752807a6bf99f3878e253abcde56aa77ea6c126e32616efc029f5bb0ed51fae7" dmcf-pid="PmffQ1FO3c" dmcf-ptype="general">[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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