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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가인 “극성맘 절대 아냐” 불우한 유년기→1년 3번 유산이 만든 육아관(유퀴즈)[어제TV]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7
2025-02-27 06:14: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iUPkwM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e4f6d6234c7af964c9d1e044169c115f06795de1a68be519339fce616ba60e" dmcf-pid="KPnuQErR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en/20250227061411976osbo.jpg" data-org-width="640" dmcf-mid="z5NbdsCn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en/20250227061411976os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7ecf11ba3c4f22e3217954299743b92f1ed0236deb135ac843b0aca48cf70b" dmcf-pid="9QL7xDme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en/20250227061412190lkhg.jpg" data-org-width="640" dmcf-mid="qFVW7eiB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en/20250227061412190lk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1e8a048e07341145a19e8462359f5eeb50d96ef55ec93108bf5bf6e7d2de8" dmcf-pid="2HpmX241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en/20250227061412401qnly.jpg" data-org-width="640" dmcf-mid="Bad08AEQ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en/20250227061412401qn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VXUsZV8tS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0bf56e0cd2fff3aaca72e552dc6b52e2db00dc6589dfc79768fac2f937962e23" dmcf-pid="fZuO5f6Fhu" dmcf-ptype="general">배우 한가인이 극성맘 이미지에 대해 해명하며 육아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d3f2e279faa986e3002bab7d9d91b0fef264234d226e620376a1e005410c6ce" dmcf-pid="457I14P3vU" dmcf-ptype="general">2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82회에는 배우 한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8b3dd45cbeae8f65b2d27b372c39677ed62925a7c5e210a278442bcd0295fe8" dmcf-pid="81zCt8Q0yp" dmcf-ptype="general">이날 한가인은 "전 어릴 때 너무 열심히 지내느라 사춘기가 아예 없었다. 어렸을 때 형편이 그렇게 좋지 않았고 엄마가 힘들게 사시는 걸 알아서 '나밖에 엄마에게 기쁨을 줄 요소가 없겠다'는 생각을 7, 8살에 했다. 일을 하면서도 '돈 벌어서 엄마 드리면 너무 좋아하시겠지?'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18e70722cf8c70c2d5dfc3e93f68258df03280b64f8505e7a4b5d9539f7c38aa" dmcf-pid="6tqhF6xph0" dmcf-ptype="general">"(24살에) 결혼해 독립하게 되니 갑자기 삶의 목표도 없어진 것 같고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잘하는 게 뭔지도 모르겠어서 되게 혼란스러웠다"는 한가인은 유재석이 "전혀 몰랐다. 가인 씨는 공부 잘하고 여유로운 집에서 자란 느낌이었다"고 하자 "어릴 때 친구들도 '공부 잘하고 부모님이 서포트 해주시는 부잣집 딸'(인 줄 알았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4c3db50b99cf459c1f74bfe46a79a677fed1986f87cb994690558790fba3a1cb" dmcf-pid="PFBl3PMUl3" dmcf-ptype="general">하지만 실제로는 "다 스스로 해야 했고 늘 혼자 지내고 혼자 다녔다"고. 한가인은 "어릴 때 제가 시골 아닌 시골에서 자랐다. 밤이면 화장실이 불이 없어 너무 깜깜해 가기 무서웠다. 저희 동네는 다 집에서 연탄을 땠었고 엄마는 거의 집에 계셨던 적이 없었다. 새벽 4, 5시에 일어나 저녁 8시까지 일하셨으니 거의 잠도 많이 못 자고 삶이 힘들고 되게 지쳐 보이셨다. 내가 도와줘야 되는 사람이었다. (부모님) 두 분이 사이가 좋지는 않으셨어서 화목하고 그런 서로 따뜻한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런 거에서 오는 결핍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86d6e9bbfe1af621ba894ab17166b52414793a5513ad1fdc3e0016b2cad8ba4" dmcf-pid="Q3bS0QRuvF"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항상 바쁘셔서 절 보살펴주지 못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 어릴 때 '내가 나중에 엄마가 되면 '지금 내가 어떤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엄마가 되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며 비가 올 때 한 번도 데리러와 준 적 없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매번 기다리고 기대했던 과거를 떠올리곤 울컥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9ea74936924cae86d7c3a119f2ed1a04f21902f0dae29307c47cf62904d4bf1d" dmcf-pid="x0Kvpxe7yt"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그래서 그런 계기로 인해서 '난 엄마가 되면 우리 학교 앞에 비가 오면 제일 먼저 오는 엄마가 되어야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72e0c0674d987b658cc76686ac4f6abddf08e8602f2f04073b78ed931ba8a9b" dmcf-pid="yEheDX1mC1" dmcf-ptype="general">또 한가인은 유산 경험을 전했다. "밖에서 봤을 때 정말 위기 없이 잘 지낸 것 같은데 우여곡절이 없을 때가 없다. 아기를 갖기로 하고 바로 생겼다. 너무 쉽게. 기뻤는데 4월쯤 아이가 8주쯤 잘 안 된 거다. 얼떨떨했는데 괜찮았다. 그러다가 같은 해 겨울에 또 임신이 됐는데 같은 주수에 또 같은 이유로 유산이 됐다. 한 해에 세 번을. 그때 진짜 무너지더라. 남편과 둘이 엄청 힘들었다"는 것.</p> <p contents-hash="944b85adecb1b89051c98aeda60682a1f0be153439fb462a7bbf234ee5d8cd5d" dmcf-pid="WDldwZtsW5"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남편에게 '나는 아기를 못 낳아줄 것 같다. 이제는 안 될 것 같다. 난 아기 없어도 되고 여보랑 우리 둘이 아기 없이 재밌게 지내자'고 결론을 냈다. 마음을 추스리고 '마지막으로 시험관 아기 해보자'고 해서 했는데 다행히 첫째가 첫 번째에 잘 생겼다"며 "말로 표현이 안 된다. 진짜 다 해주고 싶고 아이의 앞날에 축복만 있으면 좋겠다. 언젠가 저에게서 떠날 거니까 그때를 위해 차곡차곡 가르쳐줄 게 많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a5bdaeca624815634f8df37ab4ea1c7a53c4e7f7303bf336f43450560f5f79f" dmcf-pid="YwSJr5FOlZ" dmcf-ptype="general">9살 딸 제이, 6살 아들 제우를 둔 한가인은 일상을 묻자 "전 촬영할 때 빼곤 엄마로서 완전한 일상"이라며 유치원을 그만두고 엄마랑 더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아들의 요청을 들어줘 약 5개월째 "24시간 밀착육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09e6df561308d8449f3dd62ba5803fcbb9322a4328982613478b6f91099939f" dmcf-pid="Grvim13ITX" dmcf-ptype="general">둘째뿐 아니라 첫째도 유치원을 안 보내고 가정 보육을 했다는 한가인은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 이미지 때문에 제가 애들을 공부 엄청 시키고 잡는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8b1e3b1234adc001479befd8fec230cce7b60b85106cb3e53f7a864a14e6350e" dmcf-pid="HmTnst0CWH" dmcf-ptype="general">그러곤 "첫째는 너무 웃긴 게, 학원을 갈 때 가고 싶은 학원만 미리 얘기한다. '최소한 3개월은 다니는 거야'(하는데) 어느날 두 달밖에 안 됐는데 '나 진짜 이 학원을 못 다니겠어. 선생님이 나한테 생각할 시간을 안줘'라고 하더라. '약속한 게 있으니 오늘 포함해 두 번만 더 가보자. 그래도 네 생각이 맞으면 그만둬'라고 했다. 근데 끝나고 엄마들 쫙 서있잖나. 우리 집 딸인 것도 다 안다. 갑자기 저기서 '나는 두 번만 오면 안 온다!'면서 막 튀어나오는 거다. 너무 망신스러워서. 그다음엔 '마지막 날이다!'(하더라)"고 일화를 공개, "제가 공부 시킨다고 할 애들이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02159dec4c7a3f45943ba613e37385f4556be4625dd0d7d2c8c4e6f575c1ad26" dmcf-pid="XsyLOFphTG" dmcf-ptype="general">한가인의 또 다른 교육관으로는 "아이들 앞에서 절대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며 "아이들에게 얼마나 크게 영향을 주는지 제가 경험해봐서 알기 때문에 애들 앞에서는 남편한테 눈 한 번도 흘기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62e356119ff3c974699739ba16e5a923e2cd9f969fc434c5af6cb9bb00a53c" dmcf-pid="ZOWoI3UlvY" dmcf-ptype="general">또 "(저는) 어떤 부분에 재능이 있고, 어떤 걸 좋아하는 지를 이제야 한다. 마흔 살 넘어서. 어릴 때 해 본 게 없으니까"라며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걸 즐겁게 하는 것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더라. 이것저것 경험하게 해줘서 캐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ffe8fbcde9bf5e5dbce3773865c3f751c76775502e932b80a9466477b7a1f2f" dmcf-pid="5IYgC0uSlW" dmcf-ptype="general">이후 한가인은 "둘째 유산 되고 엄마랑 갑자기 그날 당일 예약해서 캐나다로 여행을 갔다. 그때 되게 좋았다. 그전엔 나한테 '엄마'였다면 '한 사람'으로 보게 됐다. 제가 엄마에게 지금 물어보면 '그냥 너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도 몰랐고 형편도 안 됐고, 굶어 죽지만 않게 키웠다'고 하시더라. 엄마도 그때 너무 어렸으니까, 엄마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가 되게 컸다는 걸 몰랐다. 지금 아이 낳고 키우면서 우리 엄마가 희생적이고 자식들만 생각했다는 걸 느낀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e7be0b743f73a4d19102746a8b073ba51c1964d71946d306effda5eac162a62" dmcf-pid="1CGahp7vly" dmcf-ptype="general">한편 한가인은 2005년 4월 26일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이, 아들 제우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ea5bd4125b3cd2d5721254199d75e7133108486657848ab2b3749152c26d64ab" dmcf-pid="t6iUPkwMlT"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대치동 엄마 제이미(Jamie)맘'이라는 콘셉트로 강남권 극성 학부모를 풍자한 코미디언 이수지의 패러디 영상으로 인해 악플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앞서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라이딩(차로 자녀를 학원 등에 데려다주는 행위) 영상을 자녀에 대한 악플로 비공개 전환했다. 이수지는 한가인에게 악플이 쏟아지는 가운데 2월 25일 패러디 영상 2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f513e7919f23861bd9ab2e565a022bc8b9f646020e2e5399b65f79d866a42e7" dmcf-pid="FPnuQErRCv"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017b5cd473a8810a4f956d7fc999a35ec2bb15ff22f379d8f6f040a920d9b8b" dmcf-pid="3QL7xDmeW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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