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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장윤미 "이재명 2심 무죄 가능성 있어, 재판부 모호성 인정"[한판승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4
2025-02-25 09:17: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br>이재명, 국힘 안방 침범했다 <br>권영세, 현 비대위원장 맞나? <br>이재명 2심, 판결 안 뒤집혀 <br> <br>세금 있어야 복지도 가능해 <br>여야 3:3 정책토론 왜 안돼? <br>박용진에 감사, 재평가해야 김지호> 류제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8aszbYIF"> <div contents-hash="c2db92518c3ecbce20224e5aa394431895d921b96b97bb534479850e000825ba" dmcf-pid="10tVdTYcOt" dmcf-ptype="general"> <div> <strong>CBS 박재홍의 한판승부</strong> <div>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br>■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br>■ 대담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장윤미 변호사, 류제화 국민의힘 세종시갑 당협위원장,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div> </div> </div> <table contents-hash="9dbc04190e09afb345ccc143aac028ae8f5390668d0f74754b5ec1b7643926c2" dmcf-pid="tpFfJyGkw1"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알립니다</td> </tr> <tr> <td>*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br>*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br> </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c4a76fe2e133a3e583d1136fa81d31400c4859b323d19127fdf3bcb0790a9536" dmcf-pid="FU34iWHEm5"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lass="video_frm" dmcf-pid="3u08nYXDwZ"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XqCtbcDxI0"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XqCtbcDxI0"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t7JWosFXQ-8?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059655450a9f999d7122b4e947caa385d0b31dc371ac8154a9f986f62f950e09" dmcf-pid="07p6LGZwwX" dmcf-ptype="general">◇ 박재홍>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본격적으로 조기 대선 레이스 상황으로 가정하고 말씀을 많이 하고 있는 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일 우클릭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 상속세 공제 금액을 올려야 된다 이런 말씀 동시에 국민의힘에게는 초보자 감세에 집착한다 이런 비판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듣고 계시는지 먼저 류제화 변호사부터.</p> <p contents-hash="cf5cfa968a117214af292cd6837c0c00a288c20f0fc8f928f921212b4f1e189b" dmcf-pid="pzUPoH5rrH" dmcf-ptype="general">◆ 류제화> 지금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힘 안방을 치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중도 보수부터 시작해서 우리 안방이잖아요. 안방을 막 거침없이 치고 들어오고 있는데.</p> <p contents-hash="a6d6e93a4845397f1ded4df0d24b7d89594ea152077fc70cbd8401ee794fd25b" dmcf-pid="UquQgX1mDG" dmcf-ptype="general">◇ 박재홍> 위협감을 느끼십니까?</p> <p contents-hash="d91290d3ca516ada38a64a517c7e3eb90c3f7697b3fd67715b3338e8859f0488" dmcf-pid="uHW78sCnsY" dmcf-ptype="general">◆ 류제화> 네. 왜냐하면 그 공간이 비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위협감을 느끼는 거고 우리가 이걸 잘 막아내야죠. 잘 막아내려면 지금 권영세, 권성동 비대위가 조금 더 저는 전투적으로 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상속세 인하 논쟁 감세 정책은 국민의힘이 가지고 있던 전매특허예요. 사실 항상 그 감세 정책이 보수 정당 우파 정당이 했던 얘기인데 지금 그걸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고 우리가 거기에 지금 같이 토론을 붙느냐 마느냐 이렇게 지금 돼가고 있거든요. 이건 우리 안방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고 이런 보수의 영토 침공 전략에 우리가 결연히 맞서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p> <p contents-hash="67dd9ec77125fca183914f923715aac78c1c451de8aad650fff21d3bc7a56b47" dmcf-pid="7XYz6OhLIW" dmcf-ptype="general">지금 권영세 비대위는 비대위인지 비상대책위원장인지 평상대책위원장인지 알 수가 없게끔 비상을 대비하고 있지 않고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조금 더 적극적으로 우리가 논쟁적으로 나서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우리가 지금 계속 얘기하고 있는 게 이재명 대표가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이라든가 뭐 민생 지원금 25만 원 문제 이런 거 계속 말 바뀌는 거 가지고서 거짓말쟁이다 거짓말쟁이다 하는데 그건 국민 다 아십니다. 이제는 거짓말쟁이다 하기보다는 우리 보수 우파 정당답게 우리의 아젠다를 던지고 우리가 끌고 나가야 합니다.</p> <p contents-hash="8b8b8e879a02134b77962fa079c8ef1a110d4ee76e80e069be350ea7340bd630" dmcf-pid="zZGqPIlosy"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래서 권성동 원내대표는 토론 1:1 하자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우리 김지호 대변인도. 위협을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p> <p contents-hash="9d79b17b18498716b535d99448dbb0dc4423009b87ee53d9fc4b759492bec103" dmcf-pid="q5HBQCSgDT" dmcf-ptype="general">◆ 김지호> 일단은 한동훈 전 대표와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를 합의했지 않습니까? 사실 그러한 금투세를 합의 처리 안 했다면 저희의 어떤 감세 정책이 이렇게 주목을 받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때 금투세 합의할 때 저희 정말 비판 많이 받았습니다. 당내에서도 굉장히 힘들었고. 그런데 뭔가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국민들도 조금 곁을 좀 주시는 것 같고.</p> <p contents-hash="b4176b5239f3be9d7e6146394adce669394307e1cfed13bebbb46e91851f1242" dmcf-pid="B1Xbxhvamv" dmcf-ptype="general">◇ 박재홍> 이재명 대표에게?</p> <p contents-hash="f711c82736f1dfc7bbef2de5f5d540ff1d119cca8fd61fa689253dd7b5467827" dmcf-pid="btZKMlTNDS" dmcf-ptype="general">◆ 김지호> 그럼요. 국민의힘도 조금 위기감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은 여러 해 동안 꼭 지난 정부뿐 아니라 민주당 민주 세력이 정권을 잡았을 때 세금 정책 관련해서 뭔가 좀 증세할 때 잘 설명하고 정말 어떤 공론화를 해야 되는데 좀 징벌적 의미로 그리고 납세자에게 모멸감을 주면서 증세를 하지 않았나 그런 좀 자기 반성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의석수가 저희가 170석이 넘고 정권까지 가지게 되면 사실은 납세자 입장에서는 공포감을 가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지난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사실은 그러한 우려가 공포감이 유권자들이 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사실은 그런 공포감을 낮추고 뭔가 윤석열 정부와 다르게 대화가 통하는.</p> <p contents-hash="a0c9fd4cafa58fff5ac47ec6a90a9083675ca0731b882c0363a3a58ed55ba0bf" dmcf-pid="KF59RSyjsl" dmcf-ptype="general">◇ 박재홍> 안정감.</p> <p contents-hash="e979101048b6ef18a48b0b0165770936d4fb28f368e0fee3abae84940f25a708" dmcf-pid="9312evWArh" dmcf-ptype="general">◆ 김지호> 그럼요. 수권 정당으로서 이 사람은 말이 통한다, 이런 이미지를 줘야 되는데 이재명 대표가 그러한 롤을 잘 지키고 있다.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cab3e748d4e2b235cbcdc45c139c8d4d83e8bd8fd99d96aec449d531b43878" dmcf-pid="2Q8aszbY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ocut/20250225073303847woky.jpg" data-org-width="710" dmcf-mid="y77gm7BW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ocut/20250225073303847wok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5e8a62e30243804a4c3cb1ef69e6f69dc79e232f798cab498c021207e88f2e" dmcf-pid="Vx6NOqKGsI" dmcf-ptype="general">◇ 박재홍> 강찬호 위원도 평가해 주시면. 이재명 대표의 변화.</p> <p contents-hash="fde827d78ee3edc6400197ac0ef96b0d8a99b51e14190d730c64656bdb1d4abb" dmcf-pid="fMPjIB9HmO" dmcf-ptype="general">◆ 강찬호> 뭐 좋지요. 일반적으로 어쨌든 지금 저는 이재명 대표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분명한 거는 어쨌든 정책을 얘기하기 시작했으니까. 그런데 이거를 뭐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부터 좀 이러셨으면 좋을 텐데 그때는 그것보다는 공격만 주로 하시다가 좀 정책을 얘기하시니까 그때도 물론 당연히 대여 공격은 해야 되지만 동시에 계속해서 이거 좀 해보자 저거 좀 해보자 상속세 내려보자 뭐 이런 것들은 그때 지금 하는 거 반만 했어도 저 사람은 투쟁하면서도 또 야당으로서의 수권 정당 모습을 보이네 이랬는데 이젠 사실은 어떤 의미에서는 물론 윤 대통령 탄핵이 결정은 안 됐지만 지금 거의 준 집권 수준이잖아요.</p> <p contents-hash="dd8a028171c63342489385d93de2944343e595e57dd5a9a60cc267b6b5e6d19c" dmcf-pid="4RQACb2Xss" dmcf-ptype="general">저는 최근에 가장 놀란 게 뭐냐면 이렇게 발목 잡기만 하는 여당은 심판해야 됩니다. 이런 말을 지금 민주당이 해요. 그런데 원래 국정 발목 잡기는 원래 야당이 하는 건데 지금 분명히 아직은 법적 지위가 야당인데 지금 야당이 여당 보고 이렇게 지금 국정의 발목을 잡는 이렇게 지금 나오고 있다는 거는 어쨌든 간에 뭐 논란과 거짓말 이런 거를 떠나서 어쨌든 정치의 주된 논의를 민생과 정책으로 했다는 점에서는 일단 뭐 잘한 거고요.</p> <p contents-hash="aa2aab74cba025eabddc71fc27db52271ea598a4939c5dac51bd5f96ba7b5156" dmcf-pid="8exchKVZEm" dmcf-ptype="general">그런데 문제는 말입니다. 이게 너무 또 일관성이 완전히 반대되잖아요. 예를 들어 52시간제 어떻게 해보자고 하다가 갑자기 또 주 4일제로 가자라든가 이것은 진짜 좀 완전히 서로 대척되는 것인데 이게 하루아침에 이런 것들이 되니까 이게 진정성이 있는 거냐. 이게 지금 말로는 민생 정책인데 아닌 말로 이게 지금 대선이면 표 벌기 아닌가. 이 부분은 좀 앞으로는 민생을 던지는 거는 일관성 있게 던지고 그래서 좀 논란을 빼야 될, 거짓말 부분은 진짜 아까 말한 대로 기존에 있는 거니까 그런 걸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 저는 그걸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ba8fa342a1b64049e6a9c0780a89ec581beb163cd5b1a5ece2be0032f7f498ce" dmcf-pid="6dMkl9f5Or" dmcf-ptype="general">◆ 류제화> 잠깐만 하나 덧붙일 게 있는데 이재명 대표가 사실 표심을 노리고 하는 게 맞고 지금 수도권에 집 한 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핀셋형 정책이에요, 이게.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아마 그다음 행보로 예상되는 저는 정책 드라이브가 하나 있습니다. 종부세 폐지. 저는 이재명 대표가 다음에 종부세 폐지를 던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국민의힘의 전매특허 아젠다들을 치고 들어오는 거죠. 그럼 우리는 여기서 상속세 부분에서는 최고 세율 인하라든가 가업승계 공제 확대라든가 우리가 지금 내놓는 정책들이 있어요. 이게 어떻게 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지 국민의힘답게 성장 정책으로 맞서야 됩니다. 안 그러면 종부세 폐지까지 치고 들어옵니다.</p> <p contents-hash="189a7b9c86d584c4c9c71f6c6b7b84df2aff37f2a6322d6cf52f173d5b02a49e" dmcf-pid="PJRES241Ow" dmcf-ptype="general">◆ 강찬호> 제가 볼 때 지난번 대선 때 이재명 대표가 패배한 가장 뼈아픈 지점이 서울에서 5%포인트 졌거든요. 이거는 원래 민주당에서는 서울에서 지면 안 됩니다. 왜 졌습니까? 종부세거든요. 좀 전에 아까 류 변호사가 얘기한 그런 안을 던지면 굉장히 민주당은 큰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아주 그런 지금 국민의힘으로서 엄청나게.</p> <p contents-hash="75b80bcc7e1c7045a40096d0eb38eaf0817baff7e5f050af45cb34106d2ad403" dmcf-pid="QieDvV8tID" dmcf-ptype="general">◇ 박재홍> 조언을 줬습니다.</p> <p contents-hash="ba5bea9ba2eb312d53227b19559a64985cddc10a14d7a2fb69b88d5b4dddf45e" dmcf-pid="xx6NOqKGDE" dmcf-ptype="general">◆ 김지호> 그래서 저희가 여야가 합의해서 종부세 대폭 완화했습니다. 정말 지금 껍데기뿐이 안 남았는데 그것까지 폐지하자 그러면. 지금 사실은 윤석열 정부가 23년도에 56조 세수 결손 났고요. 작년에 30조 세수 결손 냈는데요. 또 세금이 있어야 복지도 하고 국방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지나친 감세는 정부의 역할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종부세 폐지는 아무래도 좀 더 심사숙고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p> <p contents-hash="18ca84854b3687acf6280ca806230824bcb108953addcd9734bab38ed74d26c9" dmcf-pid="yyS02DmeIk" dmcf-ptype="general">◆ 강찬호> 전통 민주당 살아계시네요. 이재명 대표가 사실은 당내 투쟁을 하고 계시잖아요. 지금 우리 당이 중도 보수다 하는 발언에. 저는 어쨌든 김지호 대변인 말씀에.</p> <p contents-hash="505bb3e7be19fa95d05205c1619ff8db716ac4fbb2b073798d810a0dae687c76" dmcf-pid="WWvpVwsdmc" dmcf-ptype="general">◇ 박재홍> 친명에서 좀 넘어가는.</p> <p contents-hash="1a0bda022ab51d7452d88c41f6eb83e49f17ea68b85f897394f732ac1c806f0c" dmcf-pid="YYTUfrOJmA" dmcf-ptype="general">◆ 강찬호> 아니, 저는 좋은데 민주당 출입 전문 기자로서 굉장히 김지호 대변인 말이 당연히 정체성을 잘, 그러니까 유연성을 가지면서도 정체성은 있어야 되니까.</p> <p contents-hash="581a658dc99d6d0621634db177fb77dbcc23af09555323d02300de1329e3ec20" dmcf-pid="GGyu4mIisj" dmcf-ptype="general">◇ 박재홍> 장 변호사님은.</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85cbc14a66077b4f21e12daaa78578bbd79fb1f7d0b1582c7b8aa20e282705" dmcf-pid="HHW78sCn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ocut/20250225073305525hwmt.jpg" data-org-width="710" dmcf-mid="Wks78sCn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ocut/20250225073305525hwm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cb063b5c58d3dfe3debd1595c100bef7f2f3e49ecb5287465306db65f3f6fd" dmcf-pid="XXYz6OhLsa" dmcf-ptype="general">◆ 장윤미> 그런데 이미 민주당에서 종부세 과세 기준을 높이는 안이 발의가 돼 있고요. 그거는 관철이 될 겁니다. 지난 국회도 마찬가지였고 12억에서 15억으로 높여야 된다는 거 이미 민주당이 하고 있다는 거. 그리고 말씀 주신 대로 서울에서 진 게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에 MB 때 빼고는 민주당이 진 적이 없어요, 대선에서. 그런데 졌단 말이에요. 그럼 어느 지역에서 졌느냐. 14개 구에서 서울에서 패배를 했었습니다. 이게 다 아파트값과 연동돼 있어요. 전략적인 면에서도 이런 감세 정책은 안 던질 수 없는 국면이 있고.</p> <p contents-hash="9565c745f22bbcb501b38233d38c7d19bd888e0e1ce4741fbf92915737afe356" dmcf-pid="ZZGqPIloEg" dmcf-ptype="general">또 이게 민주당의 정체성과 상치되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짜 진보 정당은 민노당, 정의당 그런 정당의 계열이에요. 계급과 계층에 기반한. 기본적으로 시장 수호를 하고 자유민주질서의 토대 위에서 복지를 이야기하는 거는 보수, 서민 그리고 민생을 지향하는 어떻게 보면 색채로 보면 중도 보수의 색채인 거죠. 왜냐하면 진보 보수는 상대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국민의힘보다 진보라고 해서 진보가 되는 게 아니에요. 보수 양당이라고 지칭하는 게 정치 스펙트럼상 더 맞는 거죠. 미국도 공화당, 민주당 다 보수 정당, 보수 양당이라고 하는 것처럼. 그건 민주당이 가는 길 방향성에도 부합하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당내 인사들이 호응하는 거고 민주당이 앞으로 갈 길은 그 방향성에 서 있을 겁니다.</p> <p contents-hash="21057c6f19b2a6bc93fe861ab0e38841629d21fe52b3c5b756666a2446a3a304" dmcf-pid="55HBQCSgwo"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래서 토론 제안하니까 권성동 원내대표에서 주제 무제한 1:1로 하자고 했더니 또 민주당에서는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까지 3:3으로 하자 다시 또 이렇게 제안했는데 그거 성사 가능성 있습니까?</p> <p contents-hash="2143b0b3053ba44c19722127d93a14b3d9455473192afb88e6ef48fc7c535798" dmcf-pid="1B7xaZtsEL" dmcf-ptype="general">◆ 류제화> 안 될 것 같은데.</p> <p contents-hash="15e669fe0d8724565a97482b195f543bbcddd1606dd7912131004550704f7fd6" dmcf-pid="tbzMN5FOIn" dmcf-ptype="general">◆ 김지호> 아니, 3:3으로 하면 안 됩니까? 왜냐하면 당 대표랑 원내대표 이렇게 같이 하는 게 낫지 그거를 뭐 사실은 당 대표랑 원내대표랑 토론하는 것도 좀 맞지는 않아요. 그래서 3:3 하면 전 좋을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20857d5464e0dcdb7c08ca752a3b72322b7948b55fd527c8177485e2a82482d7" dmcf-pid="FKqRj13IEi" dmcf-ptype="general">◆ 강찬호> 그리고 권성동 원내대표 중앙대 선배잖아요.</p> <p contents-hash="122af4bb9ab1bf43aea5610b9385c2429bf71c18dd9a71de84e016e35b2d796b" dmcf-pid="39BeAt0CrJ" dmcf-ptype="general">◇ 박재홍> 이재명 대표의. 중대 법학과.</p> <p contents-hash="e1115cf331cf8c8d1bc520d0feffc24d439d4ae7989bef5ff8614683a5861d4d" dmcf-pid="02bdcFphDd" dmcf-ptype="general">◆ 강찬호> 그러니까 선후배가 하는데 물론 그때야 뭐 학연 떼고 하겠지만 또 은연중에 좀 그런 것도 있죠. 그러니까 저도 당 대표, 원내대표 너무 복잡하다면 당 대표 원내대표, 당 대표 원내대표 2:2 그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366191d5c456556dfdf8b7e22bbfb3a4b81568b2e032a6f1c47f860b9635faff" dmcf-pid="pVKJk3Ulre"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런데 이재명 대표가 박용진 전 의원을 만나면서 박용진 의원이 악연 털었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지금 뭐랄까요, 정책적으로 우클릭 하는 동시에 비명계 인사를 또 만나고 있단 말이죠. 이런 행보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이거는 또 국민의힘에서 좀 평가해 주시면. 류제화 변호사.</p> <p contents-hash="11219b98b79a4a61f291c6662171fbe00850ebf154bc7b71ca0ae8162cefb664" dmcf-pid="Uf9iE0uSDR" dmcf-ptype="general">◆ 류제화> 별로 대단한 행보 같지는 않고요. 평가할 만한 일이 있나. 왜냐하면 결국 지금 만약에 탄핵이 인용될 경우 다가오는 건 조기 대선인데 대선 후보에는 하등 영향이 없는 얘기들이에요. 예를 들어서 특히 박용진 전 의원과의 회동 이후에 서울시장을 박용진 의원이 나가기로 했느냐 말았느냐 뭐 이런 얘기 자체가 지나치게 정치공학적이고 그리고 지금 대선 후보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얘기들이잖아요. 결국 이재명 대표가 대선 후보로 나서는데 당에서 불필요한 불협화음을 줄이기 위한 달래기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지 이걸 가지고서 무슨 어떤 민주당이라는 정당의 어떤 다양성이 꽃피우고 그리고 실제 실질적인 포용 행보라고 보기에는 좀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724958006b2bda725b34a2a8d3705f969f089ed63cf6d8ccc3b705ee78fb7d0a" dmcf-pid="u42nDp7vsM"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래도 이 정도 말씀을 해도 이재명 대표 입장에 굉장히 좀 가벼울 것 같은데요? 계속 방송에 나와서 반이재명적인 발언을 하는 건 최소한 좀 줄어드는 거 아닙니까?</p> <p contents-hash="9c6463fd60cad8d210ecb47309f1883723bb498d5582c06d5a8082ee935ffb85" dmcf-pid="7ndwTf6Fmx" dmcf-ptype="general">◆ 김지호> 저는 좀 박용진 전 의원님이 일단 제가 당원으로 한 사람으로서 고맙더라고요. 그리고 박용진 의원이 이렇게 성장했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멋있게 보이는 거예요.</p> <p contents-hash="3925005faf6a20b8cc97c3978bbef592c02c614582c56a677c962644218524e2" dmcf-pid="zLJry4P3IQ" dmcf-ptype="general">◇ 박재홍> 멋있게 보였어요?</p> <p contents-hash="bdfa4e1afc448f3fb4150190b3685d0ab9c6d8c84fa86a30e38fbb59b300e498" dmcf-pid="qoimW8Q0wP" dmcf-ptype="general">◆ 김지호> 그래서 우리 당내 당원들은 좀 박용진 의원에 대해서 재평가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원래 큰 싸움 큰 전쟁을 하기 전에 내부부터 결속을 하고 가서 싸워야지 내부 분란이 있는데 밖에 나가서 싸우면 사실은 뭐가 되겠습니까? 저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 한동훈 전 대표님도 과감하게 저기 구치소 가서 윤석열 대통령 면회를 한번 하고 오시는 게 낫겠다. 물론 정치적인 견해 여러 가지 좀 악연도 있지만 긴 시간을 보면 그래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한번 위로를 해 주시는 게 좋다. 한번 저는 권해드리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9b29c2b01f3bc640855b0d106799c0453db6bf0661f518f3665d7cb3eda6f020" dmcf-pid="BgnsY6xpD6" dmcf-ptype="general">◆ 강찬호> 만약 한 전 대표가 결단을 내려도 윤 대통령이 지금 만나주지 않을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 안 만나줄 가능성이. 왜냐하면 본인이 접견을 하면 본인이 OK를 해야 되잖아요. 물론 윤 대통령도 만나주면 좋지 않을까도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적절한 시점이 있지 않을까 해요.</p> <p contents-hash="1ee49758b51443507887c3f293e3c871b1b21e8c4958229786345999b600f9c6" dmcf-pid="baLOGPMUD8" dmcf-ptype="general">◇ 박재홍> 본인이 안 만나겠다면 못 만나러 가나요?</p> <p contents-hash="46d275a0ca6584b1519c96713aaaec61fb7440e571e98715e18b8931ec2eee99" dmcf-pid="KNoIHQRur4" dmcf-ptype="general">◆ 강찬호> 그렇지 않습니까?</p> <p contents-hash="12e1c4e73d5f479e18842673c4db6e9a90c319c82830ec7b401f4ce2f9df9eb6" dmcf-pid="9jgCXxe7Ef" dmcf-ptype="general">◆ 류제화> 접견 거부를 할 수 있어요.</p> <p contents-hash="99c5308fc11f6277538443b437217d2e202d32871363171602951dc036615b0f" dmcf-pid="2AahZMdzIV" dmcf-ptype="general">◆ 강찬호> 그러니까 그렇지 않겠습니까? 옛날에 무슨 저 뭐죠? 그만했으면 해라는 왜 개그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거기 수감된 개그맨한테 뭐 계속 면회다, 면회다 하니까 그만 면회 좀.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수감자 마음이거든요, 당연히.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내가 만나고 싶지 않은데 내가 아무리 좋다고 동네 사람 다 만나주는 건 아니지요.</p> <p contents-hash="669f4f3e6fd790e219fa3b5d525ee8653c48ce27e258172e8a6f1ebedda62994" dmcf-pid="VcNl5RJqI2" dmcf-ptype="general">◇ 박재홍> 갑자기 또 이름이 나와서 한동훈 전 대표 지금 책이 나왔는데 베스트셀러가 됐어요. 그런데 친윤계인 윤상현 의원은 대통령의 시간을 침해하지 말라 이런 말씀도 하고 또 언더73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류제화 변호사께서 반론, 한 대표의 시간은 언제 옵니까?</p> <p contents-hash="5e6b2827ac9201a1847bbc87cbfba9a3e1f505ceda294da43588e560fc578867" dmcf-pid="f9BeAt0Cm9" dmcf-ptype="general">◆ 류제화> 아마 윤상현 의원의 시계에 따르면 한 대표의 시간은 없을 겁니다.</p> <p contents-hash="f66259cb3f460d772f5f8dc87891371d4252363c84ddf79d2e4920e286653e27" dmcf-pid="42bdcFphwK" dmcf-ptype="general">◇ 박재홍> 윤상현 의원의 경우에는?</p> <p contents-hash="6d572ea6162500cdc449a4f0a529da8df72e033e73e88336104bc807df8229ed" dmcf-pid="8VKJk3UlDb" dmcf-ptype="general">◆ 류제화> 왜냐하면 윤상현 의원은 그전에도 지금 홍준표 시장은 거의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상황이고.</p> <p contents-hash="79aaad34eeaabd1b5c3a54b95957cd01c5c22ee264bf83339b212df5c35cfd64" dmcf-pid="6f9iE0uSEB" dmcf-ptype="general">◇ 박재홍> 오늘?</p> <p contents-hash="1568c1f5a722bfe916f994e4c3ce0a57da5cdc6a5343924fbd7c4dcb8f9ba9dc" dmcf-pid="P42nDp7vOq" dmcf-ptype="general">◆ 류제화> 네. 오늘 페이스북 보면 그렇지요. 그리고 오세훈 시장은 국회에서 개헌 토론회를 열어서 거기에 40명 가까운 국민의힘 의원들이 가서 세 과시를 했고 김문수 장관도 비록 장관 신분이지만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국민의힘은 50명 정도 갔단 말이에요.</p> <p contents-hash="165ab0fd92a7cc4d67debae1e543fc5b29c387325275a4cd919c52e1042078d7" dmcf-pid="Q8VLwUzTDz" dmcf-ptype="general">◇ 박재홍> 최근에 철봉하시는 사진도 올리셨다고.</p> <p contents-hash="ce5d06147b26ff60797b6166f632e9af9fab498cc571f62206a1545b1778fde7" dmcf-pid="x6foruqyE7" dmcf-ptype="general">◆ 류제화> 건장하다는 그런 면모죠. 그러니까 지금 사실 알게 모르게 다들 조기 대선을 전제해서 가정해서 여러 가지 행보들을 하고 있는데 한동훈 대표만 책도 못 내는 거예요. 그게 그러니까 윤상현 의원의 시계는 굉장히 편파적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김상욱 의원 문제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7442a1fcaf6f327d283e325a29f7058797445418300a199dbb960ccc6d0e71" dmcf-pid="ySCtbcDx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ocut/20250225073308347hhpo.jpg" data-org-width="710" dmcf-mid="YXubxhva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ocut/20250225073308347hh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5cc1353848235410b483318309fdd79a43ad08c5d57786c379efb375a0f647" dmcf-pid="WvhFKkwMOU" dmcf-ptype="general">◇ 박재홍> 김상욱 의원 묻지도 않았는데 지금 하고 계시는.(웃음) 김상욱 의원이 지금 언더73에서 나왔다, 이거 맞아요?</p> <p contents-hash="53e1e48858a4aba35fd166ad1258ce7b4d2f7c7de6c14da1e12ffc1788e55b88" dmcf-pid="YyS02DmeIp" dmcf-ptype="general">◆ 류제화> 지금 단톡방에서는 아마 그 의원들이 모여 있는 방도 있고 언더73 방도 있는데 그 방에서는 나간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만간 저희 언더73 유튜브에서 또 모셔서 또 얘기할 거고요. 이걸 지나치게 무슨 절연이다 하는 표현이 나오던데 그건 너무 과한 표현이고. 사실 그게 가능하지 않은 거죠. 사람 사이의 관계가 그렇지가 않고요.</p> <p contents-hash="9030ffa291e4559b225f1bf8ded4a43b8393f830e9c93bb49dfead22e81bff0f" dmcf-pid="GWvpVwsdE0" dmcf-ptype="general">다만 김상욱 의원의 소신 있고 또 이게 김상욱 의원의 행동이 또 친한계라고 포장되면서 한동훈 대표의 의중이 실린 것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어서 그게 또 부담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소신을 존중하면서도 메시지 혼선을 막기 위해서 당분간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다가 큰길에서 만나자는 취지에서 그렇게 나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ccd5e0c453353f20322372f635c0be6dc26be2b57b5d1db38029de6cb0955fb" dmcf-pid="HYTUfrOJw3" dmcf-ptype="general">◇ 박재홍> 한동훈 대표의 이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 맞지요? 시중에는 예약만 받은 거고 아직 풀리지 않은 거죠.</p> <p contents-hash="d919b4a7927091af182c9a7e529ced10558654d5d98c2061d0e9f0aa7f868ade" dmcf-pid="XGyu4mIirF" dmcf-ptype="general">◆ 류제화> 수요일.</p> <p contents-hash="450168486b551c05940b7e4796e52704cf7704122533e13f69c4acfbec56efed" dmcf-pid="ZHW78sCnmt" dmcf-ptype="general">◇ 박재홍> 모레 정도에 출간한다고 하는데.</p> <p contents-hash="bd5000da1ed00b3cf634747a6e58dca4626f6283ea1193685642ed7e4c0afee3" dmcf-pid="5XYz6OhLD1" dmcf-ptype="general">◆ 강찬호> 저는 그 출간일이 굉장히 눈에 띕니다. 왜냐하면 화요일 내일이 윤석열 대통령 최후 변론과 재판 종결 그리고 그다음 날은 이재명 대표가 또 뭐 재판 종결이잖아요. 그 두 분의 하여간 그 재판이 뭐 하나는 단심이고 하나는 2심이지만 어쨌든 한 장을 찍는데 바로 그날 오후쯤에 나온다고 한다면 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 대표는 지금 세대교체를 또 좀 상당히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잖아요. 결국은 그 어떤 두 전 하여간 자기보다 선배 정치인들 또 야당 대표 그다음에 대통령 그 두 사람의 한 세대를 종결하고 본인은 새 세대로서 치고 나온다, 약간 이런 측면. 본인이 애초에 의도한 건 아닐 텐데 그것과 어떻게 보면 그 책 출간이 맞물린다.</p> <p contents-hash="540f5f3c748b1793eaac075176bae066d8886d2e660e66edff16510106fd1a4c" dmcf-pid="1ZGqPIloE5" dmcf-ptype="general">이런 소리 하면 민주당에서는 뭐 싫어하실 수 있겠습니다마는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본인은 딱 두 사람의 어떤 재판이 상징적으로 끝나면서 아마도 지금 이낙연 대표가 동반 청산론을 얘기하고 있는데 사실 저는 한 대표 의중도 좀 그런 쪽에 가깝다고 봐요.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같은 편이었고 그렇지만 뭐 도저히 이거는 어떤 이게 변명이 안 되기 때문에 탄핵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니까 결국 보수는 새로운 어떤 세대 교체가 필요하다, 이런 논리이고 당연히 이재명 대표하고는 어떤 각을 세우면서 싸워야 되니까 그런 관점에서 역시 또 어떤 청산 이렇게 요구한다는 점이 하필 책 출간일하고 아주 이렇게 좀 접합된 거 아닌가.</p> <p contents-hash="11b5eb67500870a5c2ed33180c4ed0ba15163ec14eab1bbf501300f46d3ea6c9" dmcf-pid="t5HBQCSgmZ" dmcf-ptype="general">◇ 박재홍> 기대가 되십니까?</p> <p contents-hash="87a579a995aee88000d377a83f042d1d081d596b18e3f02d1e3e812f63ebcb00" dmcf-pid="F312evWADX" dmcf-ptype="general">◆ 강찬호> 그런데 내용이 많이 벌써 나오고 있잖아요. 아니, 저는 그러니까 저는 좋습니다. 더 추가된 내용이 많이 나올 수 있는 건 두고 보고요. 어쨌든 저는 그 출간일 자체가 좀 굉장히 우연이겠지만 상징적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p> <p contents-hash="8dadcbf0bedb7251d6f6d56fff5f9d01620fa3ab96a2b44c06a4f3b5a3d305e3" dmcf-pid="30tVdTYcrH" dmcf-ptype="general">◇ 박재홍> 이재명 대표 얘기가 나와서 26일이 이재명 대표 선거법 1심 결심 공판이 마무리되는데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먼저 법률가인 장 변호사님 말씀하시고 김지호 대변인 말씀하시죠.</p> <p contents-hash="aa1cf9cda590e2b123797c325249fc944a16b7b4a272e79156e1144a385ba0c9" dmcf-pid="0pFfJyGkwG" dmcf-ptype="general">◆ 장윤미> 저는 이게 뭐 위헌법률 심판 제청을 하면 뭐 끌 거다 어쩔 거다 하는데 만약에 수용하면 그거는 법리적으로 들여다볼 여지가 있어서 그랬는데 그건 안 한다는 거 아닙니까, 재판부에서. 그리고 선고는 보통 헌재는 전직 대통령에 비춰 보면 11일, 14일 이런데 형사 공판은 통상적으로 한 3~4주 뒤에 잡는 게 일반적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조망할 때 윤석열 대통령보다는 한 주 정도 좀 더 늦게 나올 가능성이 저는 개인적으로 좀 높아 보이고.</p> <p contents-hash="2cce97c9ced1a59e6683f760980b8d61fc97c3e7b1931c362d8ce3d09c1de476" dmcf-pid="pU34iWHEmY" dmcf-ptype="general">다만 기대 섞인 전망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게 공직선거법에 대해서는 안다 모른다. 약간 내심의 영역인 측면이 있고 그리고 공소장을 변경하는 게 항소심에 이르러서 됐단 말이에요. 이게 되게 불분명한 거예요. 그럼 기억을 못한다는 게 뭐냐. 골프를 쳤다는 거냐 아니, 그 사람의 존재 자체냐 이게 공소장에 계속 모호한 채로 있으니까 재판부가 이거 정리 정확하게 하라고 한 게 2심에 이르러서야 또 정리가 됐던 측면을 볼 때 그러니까 뭔가 모호했다는 심증이 재판부에 있었던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면 저는 1심에서 집 비유가 나왔지 않습니까? 그거보다는 일부 무죄 내지는 전부 무죄도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1ee870d20c16abb82cc34f0643600a157592f4e124009ce07b544c2f5ed1187" dmcf-pid="Uu08nYXDmW" dmcf-ptype="general">◇ 박재홍> 무죄에 대한 기대. 김지호 대변인.</p> <p contents-hash="1008ed9bebfc026b896395bd5aa501511a12f1a8075c1b05d0cfddc3aae6958f" dmcf-pid="u7p6LGZwsy" dmcf-ptype="general">◆ 김지호> 저는 뭐 그 상황을 잘 아는데요. 사람을 잘 기억을 못하고 어떤 공공기관에 있어서 갈등을 내가 협박으로 위협으로 느꼈다고 그래서 얘기했다고 해서 그렇게 집행유예를 선거법으로 판결한다는 것 자체는 저는 좀 제가 만약에 그 입장이라면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는 좀 무죄가 나올 거다 이렇게 확신하고 있고요. 어쨌든 사실은 이게 유죄가 나오면 저희 민주당은 정말 400억을 물어줘야 되는데요. 문을 닫아야 됩니다. 민주당원으로서 좀 사법부에서 현명한 판단 해 주셨으면 합니다.</p> <p contents-hash="59b52ce8be3557586f13a98cab6f29248f4691b2a54de023731469af046663aa" dmcf-pid="7zUPoH5rwT" dmcf-ptype="general">◇ 박재홍> 류제화 변호사도 짧게.</p> <p contents-hash="64451b14297082c30b5d96644691c80661e9d62b2f28b7d71d43dccb31c1ae27" dmcf-pid="zquQgX1mrv" dmcf-ptype="general">◆ 류제화> 두 분 너무 섣부른 기대를 하고 계신 것 같고.</p> <p contents-hash="14b0501b276b396217a14247bfcf217e50ea7e7bde9c7c10464c631b296e97db" dmcf-pid="qB7xaZtsIS" dmcf-ptype="general">◇ 박재홍> 섣부른 기대예요?</p> <p contents-hash="bf1c391df7afff4a6d63f84fa6aeab4fa3477bd678dc6285616b4e65cc3da48c" dmcf-pid="BcNl5RJqEl" dmcf-ptype="general">◆ 류제화> 네. 아니, 재판이 이렇게 끝났는데 어떻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라는 중형을 뒤집습니까? 공소사실 조금 더 분명하게 했다고 해서 판결을 뒤집을 만한 사유는 없었고요. 그리고 실제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한 것도 결국에는 좀 재판을 지연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했지만 모두 다 기각될 거예요. 모두 다 기각될 거고 이재명 대표 판결은 아까 장윤미 변호사님 잘 말씀하셨다시피 헌법재판소 결정과 굉장히 붙어서 조금 늦게 붙어서 나올 겁니다. 그렇게 해야 헌법재판소와 우리 법원이 서로 부담을 덜 수 있어요.</p> <p contents-hash="af9109bfb63349a1477a4ca2acf04198cd5c8c23b568a95a7741a159a7244741" dmcf-pid="bkjS1eiBwh" dmcf-ptype="general">◇ 박재홍> 알겠습니다. 우리 강찬호 위원님께는 명태균 특검법이 야당 주도로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다고 하고 국힘이 반발 속에 퇴장했다고 하는데 명태균 이슈가 계속 또 뉴스에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시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31ba3c48a00162d6f219b36d9b49f7ccbc3e172f221164c08505f95f5a8c88" dmcf-pid="KEAvtdnb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2.26 mjkang@yna.co.kr mjkang@yna.co.kr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ocut/20250225073310260flzu.jpg" data-org-width="710" dmcf-mid="GAJES241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ocut/20250225073310260fl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2.26 mjkang@yna.co.kr mjkang@yna.co.kr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d8e18cfa6ba87abcf8d2f4339e2ffe1ff5808e0b421e0a541f3a2824562912" dmcf-pid="9DcTFJLKwI" dmcf-ptype="general">◆ 강찬호> 일단 최상목 권한대행은 결국은 이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이건 사실은 국민의힘 의원들 전원한테 어떤 형태로든 본인이 명태균하고 뭐가 관계가 없었다고 해도 직관적으로 내가 뭔가 그 사람하고 문자를 한두 번이라도 주고받았다든지 아니면 내 아는 사람이 그 사람하고 엮여 있다든지 뭐 하여간 걸리면 걸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당 위원들로서는 이게 단순히 윤석열 대통령이라든가 김건희 여사라든가 특정 정치인이 하는 게 아니고 당 전체에 대한 위협으로 느끼는 그런 측면이 강해서 어쨌든 뭐 그런 점에서 굉장히 저항이 좀 심할 것이고 그래서 저는 일단은 거부권을 행사할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6ace52be52c8bb582b4293d34f71d168e85f180aa3c4669a80741686e1e8e0cb" dmcf-pid="2wky3io9IO" dmcf-ptype="general">그러나 문제는 명태균 씨 특검법이 저는 중요한 게 아니라 계속 명태균 발로 뭐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황금폰 얘기도 나오고 그다음에 결국은 또 일단은 원외지만 오세훈 시장한테 굉장히 여러 가지 본인이 공격을 가하고 있잖아요. 물론 오세훈 시장이 굉장히 정색하고 지금 방어를 하고 있어서 이 부분도 굉장히 앞으로 좀 주목을 해야 되는 그런 부분입니다.</p> <p contents-hash="546699245f6fe5c1793f486fe0c77b360965b29734aff3891b55335bc0fc4339" dmcf-pid="VrEW0ng2ss" dmcf-ptype="general">◇ 박재홍> 일단은 오세훈 시장과 홍준표 시장 측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사기꾼들에게 놀아나고 있다는 굉장히 강력한 반론을 하고 있는데 이게 이 정도에서 끝날 것이냐.</p> <p contents-hash="58c66107772f89cd95a633f53ab5c75f60e22b788d744ae8d44a0a4da119ac26" dmcf-pid="fmDYpLaVwm" dmcf-ptype="general">◆ 장윤미> 아니요. 왜냐하면 그렇게 표현해서 제가 진짜 깜짝 놀랐어요. 원래 시골에서는 잔칫날에 돼지 두 마리를 잡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자가 물었다는 거예요. 돼지 두 마리가 누굴 지칭하는 거냐.</p> <p contents-hash="090efbff4b561fa8cb3ad9ec8c6715a27668dd372692a02c6b65893ecd1b1b07" dmcf-pid="4swGUoNfEr" dmcf-ptype="general">◇ 박재홍> 정확히 두 마리라고 그랬나요?</p> <p contents-hash="7d12fb8b7e2e4dc3272f4a563d6022e249f1ed2b766ed9ff6ffac8c2fa626ab4" dmcf-pid="8CsZzNc6rw" dmcf-ptype="general">◆ 장윤미> 네. 오세훈 홍준표, 홍준표 오세훈 이 시장에 대해서 왜냐하면 아니다 안 만났다 4번? 아니다 너 노바디라서 2번만 내가 기억한다 뭐 이런 식으로 하니까 그때 식당에서 반숙란을 뭐 잘 먹더라, 이런 식으로 매우 구체적인 얘기를 하는데 이게 기시감이 드는 거예요. 아니다 모른다고 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이거 말을 했더니 말을 안 듣네 말이야 김영선을 해 주라 했더니 이게 나중에 육성으로 나와버렸어요. 거짓말한 게 딱 들켜버린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홍준표 오세훈 두 시장이 거짓말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지만. 그런데 진실 시비와 관련해서 누가 더 타격이 큽니까? 당연하지만 대선 주자들 아니겠어요? 상당한 폭발력이 있어 보이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67d55ea72e6f4fe885c3ad248a6bc3182f5d49f0c17a23713865907677f85dc5" dmcf-pid="6hO5qjkPsD" dmcf-ptype="general">◆ 강찬호> 참고로 하나만 말씀드리면 아까 말한 중국집 송 셰프 달걀 그런 이야기는 1월 20일 만남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포인트가 되는 거는 2월 초순인지 중순인지 또 오세훈 시장 그리고 김한정 씨 그리고 강철원 셋이서 만나서 여론조사 막 나경원 이기는 거 갖고 와라 뭐 이런 얘기가 있었다는 것은 그것이 아니에요. 그 중국집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거는 어디까지나 오세훈 시장도 이미 인정한 1월 20일 만남에 대한 이야기다, 이거는 말씀드립니다.</p> <p contents-hash="f45b946f1a0172564b8f89d44692b676f385b6864ef6cc837884c665049b06f6" dmcf-pid="PlI1BAEQmE" dmcf-ptype="general">◇ 박재홍> 일단은 오늘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네 분 고맙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7bc119683101bb7154bee2afcd56d2a1b9e4b151d9a8ead4af82046b154bcc" dmcf-pid="QSCtbcDx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ocut/20250225073311793ndee.jpg" data-org-width="710" dmcf-mid="HeMjIB9H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ocut/20250225073311793nde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29dd28719dc637258243e0c008e006bba0f7758e79ba45699c12658c3f57866" dmcf-pid="xvhFKkwMDc"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dd7a7cf33583054040e78af19c2a185ca22d6decfc4861aba8802bdf458923ab" dmcf-pid="yP4gm7BWwA" dmcf-ptype="general">홍혁의 hyukeui1@nate.com</p> <p contents-hash="452be4a3d6e474a132ad203ae2b5c58391b3550e42218249522ff50e5bdd88c8" dmcf-pid="WQ8aszbYsj" dmcf-ptype="general"><span>▶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span><span>▶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spa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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