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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故 송대관, 가요계 큰별이 지다…태진아→설운도 마지막 인사 속 영면 [ST이슈]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2
2025-02-09 12:41: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fjnFVZ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8c8f8b71bb68991520d23bba77572ae0ab6b94bf05f82a94d3d833c5a78a86" dmcf-pid="YnQDNuP3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故) 송대관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rtstoday/20250209124105459xede.jpg" data-org-width="650" dmcf-mid="4BlLRXBW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rtstoday/20250209124105459xe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故) 송대관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0da990d1adb213f73130f59ff0f2e571168309f7a409fea29ce316a94fdd07" dmcf-pid="GLxwj7Q0T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해뜰날', '유행가', '네박자' 등 국민 히트곡을 남긴 가수 고(故) 송대관이 오늘(9일) 동료, 후배들의 마지막 인사를 받으며 영면에 들었다. </p> <p contents-hash="2bf667b87cbbf2f8e28e205a77143623018266d231b4f430ea4fa06545d5069d" dmcf-pid="HoMrAzxpST" dmcf-ptype="general">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故 송대관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치러졌다.</p> <p contents-hash="e966ac848679f668920e802dc5c6da1c602fca2cb6f90c612dee9304a52f5f0f" dmcf-pid="XgRmcqMUTv" dmcf-ptype="general">영결식 사회는 대한가수협회 복지위원장인 염정훈이 맡았으며,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이 조사를 낭독했다. 추도사는 생전 고인과 절친한 가수 태진아와 강진이 맡았다. </p> <p contents-hash="160d7d4b23a55671f00864fdacb83c405b717095ce9067aa2b5978a62182df38" dmcf-pid="ZaeskBRuCS" dmcf-ptype="general">이자연은 "황망하게 떠나가신 선배님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따뜻한 미소와 구수한 사투리. 친척 오빠, 옆집 아저씨 같은 분이셨다"며 "쨍하고 해뜰날, 우리 국민이 너무 가난한 시절에 꿈과 희망을 준 원동력이 됐다. 저 역시도 해뜰날이 되도록 꿈을 키워왔다. 우리 후배들은 선배님의 유머 있고 따뜻한 미소와 주옥같은 노래들을 잊지 않고 오래오래 기억할 거다. 오빠, 선배님, 안녕히 가십시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4dd642bca9ae46fa2659979fa7e191d2ca06f188bc24bfe249a0e896bfd518" dmcf-pid="5NdOEbe7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진아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rtstoday/20250209124108660rcda.jpg" data-org-width="650" dmcf-mid="QKRBpkTN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rtstoday/20250209124108660rc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진아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d5f66e8d54fd0553a13e3e7da4ddde864057af01e77af778ef27f6a57da3b1" dmcf-pid="1jJIDKdzWh" dmcf-ptype="general"><br> 태진아는 "제가 3일 동안 밥을 안 먹고 술로 배를 채웠다. 형님이 하늘나라로 가시면 방송하는 게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다"며 "치매에 걸린 집사람이 대관이 형이 돌아가셨다고 하니 '아이고 어떻게? 왜?'라고 하더라. 아내를 끌어안고 울었다. 이 형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웠으면 기억을 못 하는 아내도 형을 기억해 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afe25f79cb011c0b1afabb8ae68386ac1cbf822bdf92bc1d8740c03ea50ee4f" dmcf-pid="tAiCw9JqTC" dmcf-ptype="general">송대관과 라이벌 디너쇼를 계획 중이었던 태진아는 "세트리스트 정리 중이었는데 그 다음날 돌아가셨다고 하더라.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며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시고, 제가 갈 수 있는 좋은 자리도 하나 만들어 달라. 언젠가 제가 형님 곁으로 갈 테니까. 대관이 형, 잘가. 영원한 나의 라이벌이여"라고 고인의 영정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p> <p contents-hash="459d3cb410deeef55afddb1e1fa27686e0e3aca5d5c39e2ab537b51e3419e27f" dmcf-pid="Fcnhr2iBTI" dmcf-ptype="general">고인과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이라고 불린 설운도는 "가요를 사랑받게 해주신 분이다. 가수로 데뷔했을 때 정말 우러러봤던 선배님이셨고 같이 활동도 하면서 참 많이 배웠다"며 "얼마 전에 현철 선배님을 떠나보내고 또 비보를 이렇게 듣게 돼 충격을 받았다. 그래도 그동안 여러분께서 큰 사랑을 주셨기 때문에 위안이 된다. 마지막까지 무대에서 선배님이 하고 싶은 일을 웃으면서 하시고 가셨기 때문에 마음은 아프지만 마음이 놓인다. 그곳에서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5739347ef01f8373dff2bd59c5853a704584936471ee56aabf4a1ee6110ead" dmcf-pid="3KpM4v0C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해뜰날 노래 부르는 후배 가수들의 영결식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rtstoday/20250209124110028pcbt.jpg" data-org-width="650" dmcf-mid="xylutNhL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rtstoday/20250209124110028pc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해뜰날 노래 부르는 후배 가수들의 영결식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459d1149f2612d96c44691c992b0319a2eedcb465b6b0d0aa74c63d1b5c962" dmcf-pid="09UR8Tphhs"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32ac594fa2bb8028943504254bfa45a03ca1fa154eabbc7bd46747b4a0491e" dmcf-pid="p2ue6yUl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진아-설운도-강진, 故 송대관 마지막길 배웅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rtstoday/20250209124111625itpq.jpg" data-org-width="650" dmcf-mid="ye7dPWuS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rtstoday/20250209124111625it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진아-설운도-강진, 故 송대관 마지막길 배웅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a49d55deceba7951b710a1645411f267fe9d3fc6b7ad47b3d79f59a434b49d" dmcf-pid="UV7dPWuSvr" dmcf-ptype="general"><br> 태진아, 설운도, 강진, 김수찬 등은 故 송대관의 대표곡 '해뜰날'을 조가로 합창했다. 이후 발인식이 거행됐고, 태진아, 설운도, 강진, 박상철 등이 고인의 관을 운구했다.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영면에 들었다. </p> <p contents-hash="ea2156af45745e7a0e4fb17be998a8a9a012d443aec7c737c1bf8b67e7da96d8" dmcf-pid="ufzJQY7vSw" dmcf-ptype="general">한편 故 송대관은 지난 6일 컨디션 난조로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치료 도중인 지난 7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특히 모친 고(故) 국갑술 여사의 기일과 같은날 별세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33922b45dd1df1d856498176d76195f1657777e252ebf574f6fcdf6a5e927179" dmcf-pid="74qixGzTSD" dmcf-ptype="general">故 송대관은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해뜰날', '유행가', '네박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는 태진아, 설운도, 고(故) 현철과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며 한국 가요계에 큰 획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e764553c238f27730ad2e09b5ec63229d2881256c328ab23c6d3211d9f82b1cb" dmcf-pid="z8BnMHqyTE" dmcf-ptype="general">고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은 KBS1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故 송대관은 지난해 10월 충남 당진시 편, 서울 영등포구 편을 녹화했고, 해당 촬영분은 오는 16일과 3월 2일 방송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4765b9d260bffcddfccc1e5f9e9eed11743a38af01611b5e50a857d0b45fe72" dmcf-pid="q6bLRXBWl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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