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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원경' 차주영, 이현욱 때문에 모든 걸 잃었다 '분노'..최고 7%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8
2025-02-05 13:50: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SFozXD1e">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UXv3gqZw1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bc77e8cafcae86a61b07097389b4dfc08cd57e3bea225a7e79ce552df2f08d" dmcf-pid="uZT0aB5r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원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5/starnews/20250205135021157xwlt.jpg" data-org-width="1024" dmcf-mid="0b2JHNxp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starnews/20250205135021157xw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원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116635e89274b6a93e00e151bccd981caa1cfdbb8db6ead783bfd30d94cc69" dmcf-pid="75ypNb1m5x" dmcf-ptype="general"> '원경' 배우 차주영이 이현욱의 행동으로 모든 걸 잃어 분노에 차올랐다. </div> <p contents-hash="97371713748f0db98b59298a12ee7369a92ee6f1c27b6174be6f7504e0643b1e" dmcf-pid="z1WUjKtsXQ"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영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극본 이영미, 연출 김상호) 10회 시청률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 가구 평균 5.6%, 최고 7.0%, 수도권 가구 평균 5.2%, 최고 6.5%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p> <p contents-hash="d8c6cf4b5e7c58ffb319b45909efaa7cfdadab14cff9b63a5f389dbd2f35d89d" dmcf-pid="qtYuA9FOZ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원경(차주영)은 '신문고'를 이용, 종친과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폭로하고, 백성들의 억울하고 고단한 현실을 풀어줬다. 원경은 두 눈으로 목격한 궐 밖의 실상을 적은 서찰을 이방원에게 보냈지만 닿지 못했다. 그녀의 행보를 감시한 명선대부(최병모)가 이를 먼저 가로챈 것. 그 사이, 명선대부는 공신 이무(권혜성)가 유배중인 민무구(한승원), 민무질(김우담) 형제를 만났다는 사실을 빌미로 이들을 역모로 몰았다. 또한, 원경을 회암사에 억류하고, 그 동안 어떻게든 폐비를 만들려는 위험한 계략을 세웠다.</p> <p contents-hash="60345e9a4857d45a86d59fbf4b2ef22db863b32cae0693be289351000bcef1bf" dmcf-pid="BvsHe3TNG6" dmcf-ptype="general">하지만 당하고만 있을 원경이 아니었다. 늦은 밤, 군사들의 눈을 피해 회암사를 떠나, 백성들이 신문고를 울릴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신문고는 태종 2년, 백성들이 억울한 사정을 알릴 수 있도록 만든 제도였다. 때마침 이방원도 현장에 도착했다. 만약을 대비해 원경이 미리 기별을 넣어둔 세자빈(이효비)이 사냥을 떠나려던 이방원의 발길을 돌려세웠기 때문.</p> <p contents-hash="8918cd806a2b48b7d41f1f7215ae9a0ace882dd5556c91db548bad619d6da9c9" dmcf-pid="bTOXd0yj58" dmcf-ptype="general">원경은 관리들의 부정부패, 구휼미를 받지 못한 백성들의 억울함, 회암사에 전해지지 않은 전답, 그리고 명선대부가 군사들을 몰고와 왕명을 참칭, 자신을 연금한 사실까지 낱낱이 고했다. 그 위세에 백성들은 엎드려 "중전마마, 굽어 살펴주시옵소서"라며 원경을 연호했다. 줄행랑친 명선대부는 가둬서 굶어 죽이라고 자신이 지시했던 가노 아이의 아비가 내리친 돌에 맞아, 뿌린대로 거둔 처참한 말로를 맞았다. 그리고 이방원은 결국 세자를 앞세워 역모를 꾀하려던 민무구, 민무질에게도 자결하란 명을 내렸다.</p> <p contents-hash="c6bccfc7795ba33780f5979e67bdf6556097ddff7436713487f64caa5189cbb2" dmcf-pid="KyIZJpWA54" dmcf-ptype="general">원경은 헤아릴 수 없는 아픔을 의연하게 버텼다. 거사를 앞두고 예기치 않은 희생도 감당해야 한다며 남편에게 갑옷을 입혀줬던 원경이었다. 그렇게 폭풍우 같은 소용돌이가 휩쓴 후, 원경과 이방원이 꿈꿨던 새로운 조선의 기강이 잡혀나갔다. 이제 보릿고개에도 굶어 죽는 백성도, 탐관오리에게 곡식이나 재물을 빼앗기는 백성도 없었다. 원경과 방원의 머리도 희끗해진 시간이 평안하게 흘러갔다.</p> <p contents-hash="143130bc03332939fc854639e1d72530f9193ce2297a2d88e28995c34e01e7de" dmcf-pid="9WC5iUYcYf" dmcf-ptype="general">이제 이방원에게 남은 목표는 세자 양녕대군(문성현)을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왕으로 만드는 것. 이방원은 "나는 충분히 씨를 뿌렸다. 꽃은 네가 피워야 한다. 그거 하나 남았다"라며 군왕의 자질 교육에 매진했다. 그러나 세자는 부모의 마음 같지 않은 어긋난 길로 나아갔다. 공부는 정도에 미치지 못했고, 때론 잔인하더라도 강한 힘을 기르는데 연연했다. 더군다나 국본답지 못하게 가벼웠고, 외숙들에게 능욕을 당하고도 제대로 대응조차 못했다. 원경은 "세자를 믿는다"면서도 흔들렸다.</p> <p contents-hash="cd1b05455059a4108037d13700e99fedc7dea60f5108cc03972f33bd87cd4515" dmcf-pid="2Yh1nuGkHV" dmcf-ptype="general">반면 "군왕의 자질을 타고났다"는 이야기를 듣는 왕자가 있었다. 바로 충녕대군(박상훈)이었다. 세자가 한 번 읽는데 6년이나 걸렸다는 '대학연의'(대학을 자세히 풀이한 책, 군왕의 도를 익히는 제왕학)를 이미 다섯 번이나 읽었을 정도로 공부의 깊이가 남달랐다. 무엇보다 백성을 품을 줄 아는 넓은 성정을 지녔다. 한양을 내려다보던 충녕대군은 벅찬 가슴으로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한양이 참으로 넓다"고 말했다. 그저 땅덩이가 아닌, 그곳에서 울고 웃는 백성들로 가득찬 한양을 본 것이다.</p> <p contents-hash="10e63d62083c0992e42243d6827157adc021277050dd20ee4b34780626a5a7c9" dmcf-pid="VGltL7HEt2" dmcf-ptype="general">충녕대군은 훗날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이 되는 바. "너는 군왕이 되고 싶은 게로구나"라며 아들을 바라보는 원경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앞으로 단 2회만을 남겨둔 '원경'의 마지막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p> <p contents-hash="5d3f3f2ed2f05c7b8b8195e9d1ece4f9bd08e38fc9a2fccf60eab07da04b772e" dmcf-pid="fHSFozXDY9"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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