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1월 넷째 주 위클리 뮤직 투표에서 25만 3890표 득표
지난 27일 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이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팬앤스타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이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부석순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1월 넷째 주 위클리 뮤직 투표에서 25만 3890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이승윤이 15만 1082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는 4만 3750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은 신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가 후보에 진입한다. 5주 연속 1위를 하고 누적 투표수 300만표를 달성하면 홍대역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이 소식을 축하한다.
부석순의 1위 소식과 함께 투표에 참여한 팬들이 '팬앤스타' 공식 문자메시지함으로 축하 인사를 보냈다. 닉네임 '승과이'는 "부석순 끝까지 가자"라고 전했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에서 운영하는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로, 아이돌 투표 및 전광판 서포트를 진행하며 팬덤의 놀이터로 통한다. 그룹랭킹과 솔로랭킹, 뉴스타, 위클리뮤직 투표는 매주 월요일 시작되며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부석순 '청바지',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차트 1위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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