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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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나는 1월 27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호주에서 입국했다.
이날 사나는 화이트 맨투맨에 통이 큰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무드를 한껏 발산했다. 여기에 사나는 머리색과 똑같은 복슬복슬한 브라운 목도리를 더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사나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렸음에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2월 6일 새 미니 앨범 ‘STRATEGY’(스트래티지)를 발매했다. 또 사나, 미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최초 유닛 그룹 미사모는 최근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내 도쿄 돔 입성 기록과 함께 일본 3개 도시 6회 규모의 첫 돔 투어를 성료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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