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뉴스엔DB)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신기루의 체지방량이 65.5kg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1월 28일 방송된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서는 신애라와 이현이, 홍현희, 신기루가 체성분 측정을 하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몸무게가 127kg이라고 밝혔던 신기루는 "뚱뚱한데 의외로 근육이 많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체성분 검사 결과는 놀라웠다. 100점 만점에 42점이 나왔던 것.
여기에 신기루의 체지방량은 65.5kg으로 측정됐다, 그래프 끝까지 도달했다고.
그러나 신기루는 "비만치고 건강하게 찌셨네요 한다"면서 "골격근량이 33kg"이라고 자랑했다.
이에 신애라는 "근육도 많지만 지방도 많구나"라 놀라며 반응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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