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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단독] 나르샤 "올해 목표는 바쁘게 살기... 남편은 우산 같은 존재"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6
2025-01-29 10:03: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년 인터뷰]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br>2006년 브아걸로 데뷔, 솔로→연극·뮤지컬·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br>"익숙함 안주 않고 새 도전 하고파, 눈여겨 보는 후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71mJmo9Q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d3a3267f92d2e2ff8c278e0b6ea85b40779eeb3194ba125c61f287b5f7cb95" dmcf-pid="9ztsisg2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나르샤는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 이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왔다. 펀한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9/hankooki/20250129100354945ojuj.jpg" data-org-width="640" dmcf-mid="BpSgfgP3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9/hankooki/20250129100354945oj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나르샤는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 이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왔다. 펀한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a2561fa2a69fe9f4c5577b7672850660e0d50014d87a12133fb7cd3cc82904" dmcf-pid="2qFOnOaVxd" dmcf-ptype="general">가수 나르샤를 한 단어로 설명하자면 절로 '팔방미인'이 떠오른다. 다소 고전적인 수식어일수도 있겠으나, 본업인 가수부터 뮤지컬, 연극, 예능, 나아가 연출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끝없는 도전을 이어온 그를 이보다 잘 나타내는 단어를 찾기 어렵다.</p> <p contents-hash="10701e2c82b6a7fe0fe29e100034d321d43d640d9d3fa8d702985c5dda8fbfc6" dmcf-pid="VB3ILINf4e" dmcf-ptype="general">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나르샤는 본업인 가수 활동과 함께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미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쌓았음에도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두 편의 단편 영화를 직접 연출하며 예상을 뒤엎는 행보를 보여준 나르샤는 2017년 연극 '스페셜 라이어'를 통해 새 도전을 알린데 이어 2021년에는 뮤지컬 '와일드 와일드'를 연출하며 그야말로 한계 없는 활동을 이어왔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2b70149d71924a8558263556001eef5fb82f790e5ab4785d55be4db4dfe03701" dmcf-pid="fb0CoCj46R"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a3e13b03768c4e438cae3341f7a79aa3685c619d96f33be7db6e88417f48136e" dmcf-pid="4KphghA84M" dmcf-ptype="h3">"저, 보컬 레슨 받아요"... 20년 차 가수 나르샤, 도전엔 한계가 없다</h3> <p contents-hash="66e0905d8b19a2af23c8e3be77cbe682240a08943f081f195d0b540bc8eeec31" dmcf-pid="8ztsisg2Px" dmcf-ptype="general">데뷔 이후 오랜 시간 쉴 틈 없이 달려온 나르샤에게 지난 2024년은 일련의 쉼표였다. 그 사이 E채널·채널S 예능 '놀던언니2'와 뮤지컬 '트리아웃'으로 대중을 만나긴 했지만, 숨가쁜 활동보다는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026f2d5dd04685297494f0ad110a8d8de115e7f98abb9587e27363da7ae4d252" dmcf-pid="6qFOnOaVQQ" dmcf-ptype="general">최근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만난 나르샤는 "지난해는 조금 심심하게 보냈다. 다양한 활동을 하기 보다는 잔잔하게 나만의 루틴을 지키며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했던 것 같다"라고 지난해를 돌아봤다.</p> <p contents-hash="4b5c66de73797dc2d62c92badf310c045e40b83559b607e4a964f2481069ecb6" dmcf-pid="PB3ILINfQP" dmcf-ptype="general">"지난해에는 정말 조용하게 시간을 보냈어요. 그 사이에 '트리아웃' 투어를 준비하면서 연습에만 오롯이 집중하기도 했고요. 무대에서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그 때 만나게 된 작품이 '트리아웃'이었죠. 오랜만에 무대에서 연기를 하면서 대사를 하고, 공연을 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좋은 분들과 함께 작품을 하는 과정이 정말 좋은 경험이고 공부라는 걸 일찍이 깨닫고 나니까 계속 작품에 대한 욕심이 나는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e95d09687c62c2c7d6f4110ef6f34071eedfd9b165559798e5dc30e1b4381bcd" dmcf-pid="Qb0CoCj486" dmcf-ptype="general">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지만, 나르샤의 시간은 멈춰있지 않았다. 유튜브 콘텐츠 '나르샷'을 통한 호스트 변신도 그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자신을 조금 더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보컬 레슨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86fd070557fd754c6098d435def3d9935d4f1e4a28b939ae1f3886c8cb88c140" dmcf-pid="xKphghA8x8" dmcf-ptype="general">"문득 스스로에게 익숙해져 있다는 걸 깨달았던 것 같아요. '내 스스로를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더라고요. 그래야 제가 욕심내는 일들을 조금 더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음악도 그 중 하나였어요. 내가 많이 해이해졌나 싶은 마음에 다시 배우고 두드려 볼 곳이 있으면 가만히 기다리지만 말고 직접 찾아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보컬 레슨을 받게 됐죠. 친구를 통해서 소개를 받고 처음 레슨을 갔는데 선생님도 의외였나 보더라고요. 저한테 '왜 왔냐'라고 되물어보셨거든요. (웃음) 그런데 저는 그 레슨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내가 하는 게 정답이 아니었구나. 나는 습관에 둘러싸여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보컬을 배웠던 때가 언제였지 싶기도 했거든요. 사실 활동을 하면 레슨을 통해 배우는 것 보다는 현장에서 뛰면서 체득하는 것들이 더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 거기에만 매몰돼 있었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레슨을 받고 피드백도 받아 보니 너무 신선하고 좋더라고요."</p> <p contents-hash="2b0912f9d5e16e65672a5ea25a1db84eabe17996502706a9967ce7b97d9cb30f" dmcf-pid="ymj4F4Ulx4" dmcf-ptype="general">자신의 보컬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다는 나르샤에게 그가 생각하는 '나르샤표 보컬'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물었다.</p> <p contents-hash="69e3d412e29b8195b7faa61c005bdef5c0db8eaa6dddc36d5a674201be6e91fa" dmcf-pid="WsA838uS4f" dmcf-ptype="general">"주변에 그런 질문을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너는 목소리가 큰 무기니까 보컬이 돋보일 수 있는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주더라고요.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나는 목소리가 무기인가?' 싶었어요. 사실 저는 여성스러운 제 목소리가 싫기도 했고, 자부심도 없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제 목소리를 좋아해주셔서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이제는 제 무기인 목소리가 돋보일 수 있는 음악을 해보려 해요."</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68e65f3ea10dff7b3f5fcfb722c4d429d15682086ac63b4a185093c8327501e1" dmcf-pid="YOc6067vxV"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c348a13bc85ade6e0a0d8d9d4c9fd211add301eae343144ba47e932073a2bdc8" dmcf-pid="G71mJmo982" dmcf-ptype="h3">"긴 솔로 공백, 내 욕심 탓... 늦지 않게 컴백하고파"</h3> <p contents-hash="f1083e94717c252e49a71fee889b732e79abf78642e3fb10e2970fd49978d602" dmcf-pid="Hztsisg269" dmcf-ptype="general">보컬 레슨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는 나르샤의 깜짝 고백에 올해 그의 본업 컴백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실제로 올해 초 나르샤는 소속사를 통해 음악 활동 재개를 예고했던 바, 지난해 본업인 가수로서 활동이 없었던 만큼 올해 그가 보여줄 '가수 나르샤'의 모습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높다.</p> <p contents-hash="145414b5bc9b9a27184fb3d5e9d0252224f5529a346002f126536610e8b91a81" dmcf-pid="XqFOnOaVxK" dmcf-ptype="general">나르샤는 올해 어떤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지 귀띔해 줄 수 있냐는 질문에 "같이 음악 하는 친구들과 많은 고민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0e6b76f2e7f43fecaabe8f718d7c1794c9bc3cb8eede667cc0cb497e703abf7" dmcf-pid="ZB3ILINfxb" dmcf-ptype="general">"어느 순간 너무 경력이 오래 쌓이다 보니까 거기서 오는 고민이 생겼던 것 같아요. 나의 음악적 고집을 세우는 게 맞는 건지, 새로운 걸 받아들여서 그에 맞는 음악을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최근에는 친구들과 그런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레퍼런스도 주고 받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마음에 드는 노래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앨범은 시기를 생각하지 않고 자랑할 만한 노래가 있을 때 내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 때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p> <p contents-hash="150a4db88d0bd333afea6b7d0fa4b660f6e9f3df5cc22d6362da71238c440e9c" dmcf-pid="5b0CoCj4PB" dmcf-ptype="general">데뷔 이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2019년 이후 멈춰있는 완전체 활동 탓에 팬들의 아쉬움은 크다. 나르샤 역시 지난 2010년 솔로곡 '삐리빠빠'를 선보이긴 했으나, 2023년 무려 13년 만에 발매한 신곡을 제외하면 가수로서 솔로 활동이 전무했던 만큼 그의 본업 활동에 대한 팬들의 갈증 역시 상당하다.</p> <p contents-hash="19818cfe3c667eb2fab28f004c78b39cb5f8b06582aede9ffbadfad284da87a4" dmcf-pid="1KphghA8xq" dmcf-ptype="general">긴 공백의 이유에 대해 "(공백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욕심이 나는 것 같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 나르샤는 "계속해서 '더 좋은 것, 더 완벽한 것을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을 이었다.</p> <p contents-hash="07d7110962d09cee4520dd5b44653e76108bb0be21c6b2b5afa092e51bb291bf" dmcf-pid="t9Ulalc6Qz" dmcf-ptype="general">"사실 음악 활동을 조금 더 편안하고 즐기면서 해도 되는데, 스스로 즐기면서 하질 못 하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왜 어렵게 생각하냐' '좋은 노래가 있으면 컴백을 하면 되지 않나'라고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제 성격상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 사이 방송도 하다 보니 음악을 소홀히 했던 면도 없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지금 사람들이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꼬박꼬박 음악 방송도 찾아보고, 작곡가들도 찾아보곤 했지만 그걸 결과물로 내기에는 욕심을 버리기가 어렵더라고요. 어쩌면 너무 당연한 마음에 무대에 대한 갈증을 한동안 잊고 살았던 것 같기도 한데, 최근 테이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자극을 받았어요. 혼자 무대를 채우는 게 대단하다 싶었죠. 최근엔 많은 분들과 회의도 하면서 계획을 잘 세워보려 하고 있어요. 더 늦지 않게 (컴백을)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p> <p contents-hash="01b70847b13355b994b91d4ff31406896da22c306165e769d5b567612268ea8a" dmcf-pid="F2uSNSkP87" dmcf-ptype="general">최근에도 꾸준히 K팝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나르샤가 눈여겨 보는 후배는 누굴까. 그는 "이미 한 차례 차트를 휩쓸었던 비비의 음악이 충격적이었다. 예전에 우리가 했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노래 스타일인데 1등을 하니 너무 신기하더라"며 "아이돌 그룹들이 팝 스타일의 곡 위주로 활동했던 것에 비해 최근에는 장르의 폭이 많이 넓어졌다는 것도 멋있었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좋아하는데, 하우스 장르의 곡을 너무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멤버 전원이 너무 실력이 좋아서 보고 있으면 웃게 되더라. 같은 맥락에서 키스오브라이프도 데뷔 때부터 '보통 느낌이 아니다' 싶었는데 너무 잘 되지 않았나. '아직 내 안목이 죽지 않았구나' 싶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c2770fe0e60cef19c828ef6335f3f16f7850a70b9eac400c8d0c4a18a6c290d4" dmcf-pid="3V7vjvEQPu"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bb7839e2d56b7abcee45d6a2a540ec134974959bb151246b7d684a4e7a2ec0bf" dmcf-pid="0TsdBd2X4U" dmcf-ptype="h3">"남편 황태경, 우산 같은 존재"... 데뷔 19주년 앞둔 나르샤, 직접 밝힌 원동력은</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113d0de3a00a90561b8cd2bbda928c3c554a90b952dcca4031b4b692bac11f" dmcf-pid="pyOJbJVZQ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르샤는 올해 데뷔 19주년을 앞두고 있다. 펀한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9/hankooki/20250129100356327wqwa.jpg" data-org-width="640" dmcf-mid="bW6FCFva6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9/hankooki/20250129100356327wq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르샤는 올해 데뷔 19주년을 앞두고 있다. 펀한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ee557b0734804419a594d23be3828b485fac0ca719e7d0cacced5f4b700b6a" dmcf-pid="UWIiKif540" dmcf-ptype="general">나르샤는 올해 데뷔 19주년을 앞두고 있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자리를 지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연예계에서 무려 19년이라는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한 원동력은 '책임감'이었다.</p> <p contents-hash="e1b126918d57d478859b40efd3a400a50b6b3c6f71cce0c526065da990b6611b" dmcf-pid="uYCn9n4163" dmcf-ptype="general">"처음엔 그저 이 직업이 너무 좋아서 데뷔를 하고, 활동을 했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책임감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내가 해왔던 것들, 쌓아온 것들을 어떻게 더 멋지게 지켜나갈까란 책임감을 갖게 되면서 '더 잘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지키고 싶은 것들에 대한 책임감이 지금까지 저를 이끌어준 원동력이었던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32d6417d91399d2e3a460fb010757afc2f6de0999ed6d7714b37a6504cab2b6b" dmcf-pid="7GhL2L8t8F" dmcf-ptype="general">2016년 결혼한 남편 황태경 역시 나르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그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에 "정말 우산 같은, 지붕 같은 존재"라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6c819ff3a86ef13d4db6ffd63892ed911f933d3355a4a76189605382ef11738d" dmcf-pid="zHloVo6FPt" dmcf-ptype="general">"아마 그 때 그런 선택(결혼)을 안 했으면 아직까지 결혼을 못 했을 것 같아요. 제가 워낙 자유로운 스타일이라. 하하. 그렇지만 결혼을 해보니 정말 편안함과 안정감이 다르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됐어요. 주변 사람들도 결혼 이후 제가 많이 편안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어렸을 때는 야망에 가득차 있었다면 이젠 조금 더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된 게 보기 좋다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결혼해 볼 만하다' 싶어요. 특별히 화려하지 않아도 고요하게 지내면서 서로 존중하고 응원해주는 관계가 너무 좋거든요. (웃음)"</p> <p contents-hash="0fc92ba12e1c513a082843198474a02c98a125cbbe9b6141096f68d55dff052a" dmcf-pid="qXSgfgP3x1" dmcf-ptype="general">이를 뿌리삼아 나르샤는 올해 보다 다양한 도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는 "올해는 계속 도전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장르에도 더 도전해 볼 예정이다. 나이나 경력에 구애받지 않고 무조건 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계속 도전하지 않을까 싶다. 음악 활동으로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면서 '나르샤, 아직 죽지 않았다'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잔잔했던 지난 해는 이제 지나갔으니 올해는 바쁘게 사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f9da2d59865c3550078f98ff86d33bc7b1167bc6b8999829f3148f31eec7b60e" dmcf-pid="BZva4aQ045" dmcf-ptype="general">"저의 최종 목표요? 대단하게 살고 싶은 마음보다는 큰 탈 없이 주어진 것을 해내고 거기서 만족감을 느낀다면 잘 사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 과정 속에서 누군가에게 영감과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게 제 목표에요. 나라는 사람이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너무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p> <p contents-hash="6de12381880cae5b907cce3ae50013cf0babb46e97d0184a045689137bf61f8e" dmcf-pid="bjJqYqZw8Z"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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