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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좋나동' 백선호 "이준혁·박성웅 선배님께 큰 배움 얻었어요"[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6
2025-01-29 05:58: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bM7RKGhh">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7BKRze9HS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8814d5d22a6d7cd9a1a5b1334421eb4674cee015bc415f8eb32e21b8491f58" data-idxno="1121934" data-type="photo" dmcf-pid="zb9eqd2X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선호/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9/SpoHankook/20250129055834144wuqn.jpg" data-org-width="600" dmcf-mid="31jDRwnb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9/SpoHankook/20250129055834144wu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선호/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qK2dBJVZy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f72414040d17a2d0f140f2f30d6f917cf04e2cee4d0dd633f54a7eb338850dd" dmcf-pid="BK2dBJVZh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의 신입 검사 성시운 장면을 볼때마다 참 낯선 인물인데 어리바리하면서도 MZ세대 특유의 밝음과 경쾌함 그러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발힐 줄 아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전혀 본 적 없는 얼굴인데도 신인 특유의 긴장감이나 어색함을 발견하기 쉽지 않았었다. 그것 또한 요즘 MZ특유의 특징이리라. </p> </div> <div contents-hash="93a030cc4d641969cc07d79eaad7027bb734bafd471b28fab52cd30f1357def6" dmcf-pid="b9VJbif5hm" dmcf-ptype="general"> <p>배우 이준혁이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데뷔 18년 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방송가의 화제에 올랐지만, 사실 지난해 11월 종영한 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그가 타이틀롤을 맡아 선보인 동재와 박성웅이 연기한 건설사 대표 남완성의 쫄깃쫄깃한 티키타카는 안보면 손해라는 문장 외에는 별다른 수사가 필요없을 것 같다. 시청률이나 화제성 면에서 여타 작품과 달리 화려한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드라마 좀 본다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단연 숨은 수작으로 꼽혔던 작품이 '좋거나 나쁜 동재'다.</p> </div> <div contents-hash="3febef2fffb2a5fed67dbfb025c6e1254a3798f0a6c806c629c4e3527c2607e6" dmcf-pid="K2fiKn41Tr" dmcf-ptype="general"> <p>'좋거나 나쁜 동재'는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스폰 검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주지검 서동재(이준혁 분) 앞에 나타나 지난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박성웅 분)의 진흙탕 싸움을 그렸다. </p> </div> <div contents-hash="832eb973f44b7ea75bdb1a8629db1fe6f166ad49babd7703cf081dbb46cf736b" dmcf-pid="9V4n9L8tTw" dmcf-ptype="general"> <p>백선호는 극 중 청주지방검찰청 형사1부 검사이자 서동재의 직속 후배인 성시운 역을 선보였다. 성시운은 눈치는 없지만 서동재를 잘 따르고 뛰어난 업무 능력을 지닌 인물로 극중 서동재를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어딘가 어리바리하지만 검사로서의 사명이 투철하며 업무 처리 능력에서는 늘 서동재의 생각보다 한발 앞서 있다. 채널A 드라마 '남과 여'로 데뷔해 '좋거나 나쁜 동재'로 두 번째 작품을 선보인 백선호는 성시운 검사 역을 훌륭히 수행해낸 후 최근 스포츠한국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2f8L2o6Fh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f5ef6f74beca2181901d2d9e6840af362c3cf0e36dc681b18003a98db37e9d" data-idxno="1121933" data-type="photo" dmcf-pid="V46oVgP3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선호/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9/SpoHankook/20250129055835653mcby.jpg" data-org-width="560" dmcf-mid="0iJgfaQ0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9/SpoHankook/20250129055835653mc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선호/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f8PgfaQ0C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e8727caeecd6a8f9a8bd4349c530c8d9cbf39e87b46afd75036f12680cadce0" dmcf-pid="46Qa4NxpTc" dmcf-ptype="general"> <p>어린 시절 뮤지컬 '구름빵'으로 데뷔해 아이돌 그룹 휘브의 연습생으로 지내며 데뷔 직전까지 갔던 경험을 지닌 백선호는 현재에도 스스로 자작곡 등을 하며 지낼 정도로 다재다능한 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p> </div> <div contents-hash="e85f13d3ae6c1718ee20a90493e88e56d0f025a545ae11134c1351eeb2135308" dmcf-pid="8PxN8jMUSA" dmcf-ptype="general"> <p>백선호는 이날 인터뷰에서 "평소 시간이 날 때마다 봉준호 감독님이 칸국제영화제에서 '기생충'으로 수상하셨던 당시 영상을 자주 찾아 본다. 저 또한 언젠가는 시상식 무대에서 수상을 꼭 해보고 싶다"며 작은 소망을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b5b06b9a5aafe1dfabbeb01fa24bbf2c448714f7492d298e28da59e127ded08" dmcf-pid="6K2dBJVZvj" dmcf-ptype="general"> <p>- 아직 신인인데도 작품 속에서 떠는 모습 없이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다.</p> </div> <div contents-hash="016e7d285c8d947b53c26b064b9ba7b3f4fbee4a0d89af2804ab4a0746597ca1" dmcf-pid="P9VJbif5SN" dmcf-ptype="general"> <p>▶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제가 말수가 없는 편인데 선배님들께서 잘해주시고 먼저 말도 걸어주셨다. 특히 이준혁 선배님이 사적인 것도 많이 물어봐주셔서 작품 자체는 무겁지만 긴장하지 않고 연기할 수 있었다.</p> </div> <div contents-hash="69f953724f52229e5e68550a4a452b6ac9de965a7e6e83f7a138375d301bb5c7" dmcf-pid="Q2fiKn41Wa" dmcf-ptype="general"> <p>- '좋거나 나쁜 동재'에는 어떻게 캐스팅 되었나.</p> </div> <div contents-hash="5d916c389aff5fdaa8f82c9fb8e86d09e344260ca6f46c4397ec690c26ee4d0a" dmcf-pid="xV4n9L8tSg" dmcf-ptype="general"> <p>▶ 처음부터 성시훈 역으로, 성시훈 대본으로 오디션을 봤다. 오디션은 성시훈 역으로만 한 차례 봤다.</p> </div> <div contents-hash="ba5faa83887dea9f080517edeaa9b3f69f219534c1862e056918a5201c23d8fd" dmcf-pid="yIh5s1loyo" dmcf-ptype="general"> <p>- SM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어떻게 씨제스엔터테인먼트로 오게 됐나. </p> </div> <div contents-hash="6f91d64d0344427cdd2e8f975ae61a44f306e29a1c8a615acc55cd8d8bb4720a" dmcf-pid="WCl1OtSgTL" dmcf-ptype="general"> <p>▶ 연습생 생활은 총 2~3년 정도 했다. SM엔터 소속이었던 적은 없고 빅히트에서 연습생을 했었다. 현재 회사에서 2년 가량 또 연습생 생활을 했다. 현재 회사에는 DM으로 캐스팅됐다. 다른 회사들에서도 마찬가지로 DM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았었다. 인기가 많이 있었던 건 아니었는데 어떻게 아시고 DM을 주셨더라. </p> </div> <div contents-hash="79de69493ad1aac9773d9b2af161da38e36c70e7fb5f4efdf89312c8612c7d90" dmcf-pid="YhStIFvaWn" dmcf-ptype="general"> <p>- 연습생 생활을 했으면 노래와 춤도 다 잘하겠다. 이 일은 어떻게 하게 된건지.</p> </div> <div contents-hash="fbb4735795601ed119fffe4d39e6215cad4acd83d4bd845097826d2ee64612c3" dmcf-pid="GlvFC3TNWi" dmcf-ptype="general"> <p>▶ 춤, 노래 모두 열심히 했었다. 춤 실력은 조금 있고 노래는 잘하는 편이다. 어렸을 때 뮤지컬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구름빵'이라는 뮤지컬을 했었는데, 원래는 어린이 대극장에서 시작을 했다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세종문화회관으로 옮겨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제 스스로 연기나 모델 활동을 하고 싶어했고, 부모님께서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다 시켜주셨다. 자라면서 운동을 해보고 싶어서 축구를 하기도 했고, 중학교 때는 공부를 열심히 하기도 했다. 열심히 할 때는 전교 15등도 했었다. 그러다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기회가 주어져 지금 이 나이가 아니면 못하겠다는 마음에 아이돌 연습생을 시작하게 되었다.</p> </div> <div contents-hash="d0e24bccc160bea5863b4d9bc811452ded0483954505c8aa72732fc688bb00a1" dmcf-pid="HST3h0yjy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c55a0ea49db9e5ebf49b0b502e26a2a539fad31fedf799c4caff4619cc46ea" data-idxno="1121935" data-type="photo" dmcf-pid="Xvy0lpWA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선호/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9/SpoHankook/20250129055836953ruuo.jpg" data-org-width="600" dmcf-mid="pL325V0C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9/SpoHankook/20250129055836953ru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선호/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db2949560d1a5659274c80e56de89504377fc5ab92da1364617ddfa006b326" dmcf-pid="ZuzPpQqyl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d84dfe4f694e8aeafb98833387b75d27fc690a930486dbadad561220933b60f" dmcf-pid="57qQUxBWSR" dmcf-ptype="general"> <p>- 씨제스에서 보이 그룹 휘브 연습생으로 데뷔 직전까지 갔던 걸로 안다.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신인이라는 게 안 느껴질 정도로 긴장하지 않는 느낌이었다. 연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p> </div> <div contents-hash="9b6dbdd116cc154275b92e4efeedec0cfde2dbe4d42a2fa727d32482e6cfb45f" dmcf-pid="1zBxuMbYWM" dmcf-ptype="general"> <p>▶ 휘브가 데뷔하기 전 연습생으로 2년 정도 지냈다. 데뷔 직전에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데뷔까지는 가지 못했다. 연기는 휘브 데뷔를 그만 둔 이후 배우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선생님께 연기 수업을 들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내 색깔이 없어지는 것 같아 혼자 하겠다 말씀드렸다. 그 이후 지금까지 혼자 하고 있는데 새로운 작품을 만나 어떤 갈증이 생기면 그때 또 방법을 찾아볼 것 같다.</p> </div> <div contents-hash="4ef89ec05ebd4605711352142b6c9b8b10a33ea24671a4343b8e996b6159ba40" dmcf-pid="tqbM7RKGvx" dmcf-ptype="general"> <p>- 성시훈은 검사라는 직업을 가진 역할이다. 특정 직업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준비했는지.</p> </div> <div contents-hash="7be0bffe4e28305c2ed98e0d7f0828af4312e708a47896a7b64cfd4cffb0d698" dmcf-pid="FBKRze9HSQ" dmcf-ptype="general"> <p>▶ '비밀의 숲'을 정말 열심히 봤다. 또 '좋거나 나쁜 동재'에 캐스팅 되고 뵙게 된 연기 선생님께 검사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지, 어떤 디테일이 있어야 할지 여쭤보기도 했다. 그리고 미디어에 노출되는 검사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모습들을 계속 관찰했다. 그렇게 준비해도 현장에서는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때는 주변 사물들을 이용하라는 선배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주변을 최대한 느끼려 했다. 제가 '물음표 살인마'다. 쉬는 시간마다 여쭤 보고 기억해놨다가 현장에서 써먹는다.</p> </div> <div contents-hash="c4c973e9aa09d0fe4413edb5bedfd19ce6feff97d1b0b0669e191684eeb44702" dmcf-pid="3b9eqd2XlP" dmcf-ptype="general"> <p>- 이번 작품에서 선배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 같다. </p> </div> <div contents-hash="b02e71b867fc713ceaebe8eba55a3325ef7363226da71dc59a5e7d867ac7316f" dmcf-pid="0K2dBJVZl6" dmcf-ptype="general"> <p>▶ 에피소드가 있다. 주정기 역의 정희태 선배님께서 신 들어가기 전에 지문을 입으로 뱉으시는 거다. 답답한 장면이면 "답답하다 답답하다" 이렇게 하시더라. 뭐 하시는 건지 계속 관찰했는데 그렇게 말하고 슛을 들어가면 그 상태로 시작하게 되니까 좋아 보여서 조용히 따라했다. 박성웅 선배님은 '네가 그 신에서 어떻게 해야 신이 재밌어질지 고민해라'고 말하시며 제 목표에 대해 계속 물어보셨다. 제가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도록 훈련시켜 주셨다. 그렇게 하다 보니 연기가 명확해지더라. 특히 법정신에서 코칭을 많이 해주셨다. 그렇게 많이 보고 배웠다.</p> </div> <div contents-hash="b6d0d791a7dbbe40170a055467630767348478799f69e6bd9b925f7eb80c2f5a" dmcf-pid="p9VJbif5h8" dmcf-ptype="general"> <p>- '좋거나 나쁜 동재'를 다 보고 나서 스스로 뿌듯했던 장면이 있다면.</p> </div> <div contents-hash="9764282c207f3a56ed4d4af370752c5068c99b580ee083601b23502f79842ff0" dmcf-pid="U2fiKn41T4" dmcf-ptype="general"> <p>▶ 법정신을 연기하면서 괜찮았다 싶었는데 막상 완성된 영상을 보니 못 보겠더라.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좋았던 장면은 지희 선배(정운선)랑 조 검사(현봉식)랑 셋이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는 신이다. 저는 제 연기를 알기 때문에, 그 현장에서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제가 말하는 부분에서 '자의식이 들어왔네' 하면서 보인다. 근데 그 신에서는 자의식이 하나도 안 들어왔더라. 내가 완전히 녹아들어 있다는 게 느껴졌다.</p> </div> <div contents-hash="9f30aa122e2bc5d8495ac68c64e68fa41bcbb258e938cff6ce2fe765489f7e2f" dmcf-pid="uV4n9L8th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285344bc7741fe407e37d26adfadd99809c63dac0bae79b8566e15b2ea6dab" data-idxno="1121936" data-type="photo" dmcf-pid="7gNILCj4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선호/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9/SpoHankook/20250129055838221agxc.jpg" data-org-width="600" dmcf-mid="UuPgfaQ0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9/SpoHankook/20250129055838221ag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선호/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65092be4a7d9ffbfe3cdbfd9d5b4f7298fdb9cf6812a2887d6696ef8071429" dmcf-pid="zajCohA8y2"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df3f0f312c43a880444cc2c9ac5e23d2e9ab190df19775caf6c36e2fc4c49b3" dmcf-pid="qNAhglc6C9" dmcf-ptype="general"> <p>- 이준혁과 가장 호흡을 많이 맞췄다. 함께 호흡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p> </div> <div contents-hash="f1d17614f51ba1d94342b5e73f74287bbd65be604eaa2d09188c2990937b06c4" dmcf-pid="BjclaSkPhK" dmcf-ptype="general"> <p>▶ 제가 추구하는 연기 방식이 그 상황에서 살아있는 거다. 상황에서 살아있으면 애드리브나 대본에 없는 것들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이준혁 선배님은 그런 걸 잘하시고 많이 하신다. 대본에 없는 것들을 잘 표현하신다. 그런 걸 보면 난 아직 상황에 덜 집중했구나 싶더라. 또 최대한 상대방한테 집중하고 느끼라는 조언을 해주시기도 했다.</p> </div> <div contents-hash="ccf1aa04daf61733e646955b658662fdea322631038b21147c2fcadd23b0a353" dmcf-pid="bAkSNvEQhb" dmcf-ptype="general"> <p>- 성시운 역할이 작품에 유머를 더해준다. 성시운 역할의 이미지를 그려나가기 위해 참고한 것이 있나.</p> </div> <div contents-hash="71f769a7b7a8154f7b75fff4fa7cf0ec0bfa6fddf75b3c38fbb927de26e78813" dmcf-pid="KcEvjTDxlB" dmcf-ptype="general"> <p>▶ 시운이는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생각하는 대로 얘기하기 때문에 자극이 오면 그 자극에 대한 생각을 가지는 텀을 최대한 줄이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려 했다. 생각을 곱씹어서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뱉어내기 때문에 그런 장면이 웃기고 귀여워 보인다. 극 자체가 무겁다 보니 성시운이 무거운 분위기 속 환풍구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MZ'라는 키워드를 다룬 영상들을 많이 찾아봤다. 전성우 선배님이 젊은 검사를 연기하신 '검사내전'을 보기도 했다. 젊은 검사나 회사원 캐릭터를 많이 찾아봤다.</p> </div> <div contents-hash="d779f2c5f5b179723b11d1d70c783c1a5d3e5eb03918017d3e3eac8522e5ab89" dmcf-pid="9kDTAywMhq" dmcf-ptype="general"> <p>- 이번 작품에서는 착한 쪽에 가까운 역할이었는데 악역을 연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나.</p> </div> <div contents-hash="27edecb977ffe4fd1a8efddcce86e38874f8339523ba4eb99c825c47e11b6564" dmcf-pid="2EwycWrRCz" dmcf-ptype="general"> <p>▶ 차기작으로 찍은 '수령인'에서 악역이라기 보다는 인간성이 안 좋은 역할을 했다. 악역에 대한 욕심도 있고 악역을 했을 때 조금 더 편한 것 같다. 제가 무표정이거나 말을 안 하고 있으며 서늘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런 인상적인 부분에서 악역이 큰 노력 없이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p> </div> <div contents-hash="a2fb9498d3201f5295dd6730a270fcbb509a1f09f2eec5728aeb4710068fdbdc" dmcf-pid="VDrWkYmeh7" dmcf-ptype="general"> <p>- 연예계 생활이 힘든 점도 있을 텐데, 이겨내는 방법은.</p> </div> <div contents-hash="af9255de4ff60e375d0a7f8b148706e4eafac4714aa7ca5f32abb1158f1df21c" dmcf-pid="fwmYEGsdyu" dmcf-ptype="general"> <p>▶ 원래는 나중을 위해 지금 당장 행복하지 않더라도 나중을 위해 계획하고 노력하는 편인데, 요즘에는 그런 것 없이 당장의 행복을 찾는다. 제가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여행과 경험이다. 배우 백선호로만 사는 게 아니라 인간 이선호로 살아야 하지 않냐. 이선호로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게 경험이라 생각해서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면 행복할 것 같다. 시간 날 때마다 여행을 간다. 친구들이랑 가기도 하고 혼자 가기도 한다.</p> </div> <div contents-hash="6f701ef3993e6d5f6dee3befc6cd88c2fccdca0fc6ce8d9c014357e753894c90" dmcf-pid="4xRAPce7WU" dmcf-ptype="general"> <p>- 노래도 자신 있다고 했는데, 뮤지컬에 도전할 생각 있는지. 또 배우로서 가보고 싶은 지점은.</p> </div> <div contents-hash="93772aeeca07dd39e2986c251487c352f450994ebfa94c4008471d280080b8ff" dmcf-pid="8MecQkdzWp" dmcf-ptype="general"> <p>▶ 뮤지컬은 기회가 올 수 있다는 생각은 있는데 아직은 도전할 생각은 없다. 음악은 계속 취미로 만들고 있다. 배우로서는 봉준호 감독님의 칸 시상식 영상을 자주 본다.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어떤 배우가 시상하는 걸 봤는데 너무 멋있었다. 그런 걸 보면 항상 생각하게 된다. 시상식에 있는 저의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 </p> </div> <div contents-hash="30aead36baad3d1cd49dc857fdccbb76ee32d786140f7608d254905bd9ebef48" dmcf-pid="6RdkxEJqT0" dmcf-ptype="general"> <p>- 성시운 역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댓글이나 반응들 찾아보나. </p> </div> <div contents-hash="7e64670689f9c3432d1df8e62dfe5c72b85e8c7240b5f95211d1932271dcab39" dmcf-pid="PeJEMDiBS3" dmcf-ptype="general"> <p>▶ 원래 잘 찾아보는 편이 아닌데 친구들이 가끔 보내준다. 티빙 SNS에서 '성시운이 좋을까 황시목이 좋을까' 그런 투표가 있었는데 시운이 팬분들이 꽤 계시더라. 그런 거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p> </div> <div contents-hash="e1b6d93022bfa0590fea5d1b694ad3bd9eee9a853dbcdac0e94c25cb23b416bb" dmcf-pid="QdiDRwnbvF" dmcf-ptype="general"> <p>- 이번 작품에서 성시운에 대한 것은 한정적으로 나왔다. 촬영에 다뤄지지 않았던 비하인드가 있는지.</p> </div> <div contents-hash="cdda0b29e2d36b0f5b86501043382b9939d0a4a913433f4491613fe83be462a0" dmcf-pid="xJnwerLKTt" dmcf-ptype="general"> <p>▶ 시운이는 원래 '마이너스의 손'이다. 무언가 물건을 만지면 다 망가지는 파괴의 신이다. 엘리베이터 추락신도 시운이가 눌러서 추락하게 되는 거다. 그런 삭제신도 꽤 많다. 그래서 동재가 시운이한테 폐공장 갈 때 '조심히 내 뒤어만 있어'라고 한다. 시운이를 부각시키기 위해 있었던 설정이다.</p> </div> <div contents-hash="9df8eae85570638061ad070f9119d125329129cd1f23321dfbaba2a1d30b0e53" dmcf-pid="yX5BGb1ml1" dmcf-ptype="general"> <p>- 예정된 차기작이 있나. </p> </div> <div contents-hash="8d523419f770437cdf7e9a0136cc2a38a63db070dc4301aabc299af021917b80" dmcf-pid="WZ1bHKtsW5" dmcf-ptype="general"> <p>▶ KBS 시트콤 '킥킥킥킥'이 예정되어 있다. 지진희 선배님, 이규형 선배님과 함께 한다.</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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