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언니라 불러" 안유진X카리나, 아이브·에스파 리더 '멍냥즈' 따로 밥 먹는 사이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8 20:01: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tbAlc6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bffdfb1e7aeb642d4f118fa814366450badf1a092eb04d6ee69ffa2a5b66ac" dmcf-pid="uOFKcSkP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8/poctan/20250128200125142wtpt.jpg" data-org-width="650" dmcf-mid="3ZUfwWrR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8/poctan/20250128200125142wtp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08f3eaf6603d95c68424b3b26df6251652963fd5b8f4bcc5a13b543b3191a5" dmcf-pid="7Tz6sHOJhB"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살롱드립'에서 에스파 카리나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비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5b313fbd35661706f2c64debd76759bf89f24310e2eb43b11c391f718d807a7" dmcf-pid="zyqPOXIivq" dmcf-ptype="general">28일 저녁 유튜브 채널 테오(TEO)에서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서는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46d775671dff6714267a9ef189290604d2448c4bceeefe1e4b36fbeaf166146" dmcf-pid="qWBQIZCnTz" dmcf-ptype="general">에스파 카리나와의 특별무대에 대해 안유진은 "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다. 그런데 둘이 연습하니까 딥토킹은 넣어두고 친해지는 데 집중했다. 리더로서도 물어보고 싶긴 하다. 팀들마다 고충이 있으니까"라고 각각 아이브와 에스파 리더로서 친해지고 싶은 심정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08573b4e36a0239225f0f26fb61625e1ad07bf99c0c1f168c83b0c5e53243ce" dmcf-pid="BYbxC5hLh7" dmcf-ptype="general">이어 잔뜩 부끄러워 한 안유진은 "처음 연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다. 언니 없는데 이런 얘기 해도 되나 모르겠다"라며 수줍게 카리나와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는 "처음 언니랑 만난 건 챌린지 하는 자리였다. 언니네 회사에서 저랑 찍고 싶다고 하더라. 첫 만남인데 추레하고 싶지 않아서 샵도 가고 옷도 맞춰 입고 갔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09e303195bcf6bf758d50ae8dbcba8c7102f15146d62e2a87c316424fc5125" dmcf-pid="bGKMh1lo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8/poctan/20250128200125383mtys.jpg" data-org-width="530" dmcf-mid="0iCXQNxp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8/poctan/20250128200125383mt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2c68145371f1ec30e6e19056d4c541db6e5f73af04dd7b605aa563e1c2d183" dmcf-pid="KH9RltSgWU"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그 때 제가 준비한 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다른 하나는 번호를 따고 싶었다. 그런데 둘 다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 만나니까 춤도 잘 추고 싶고, 예쁘게 나오고 싶었다"라며 정신 없던 카리나와의 첫 만남 일화에 대해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0a443574214e067951a622c2b12781959a033cfd4387e149406687749d2a1ed" dmcf-pid="9X2eSFvaTp" dmcf-ptype="general">이어 안유진은 "그러다 방송국에서 컬래버 무대를 제안해주신 거다"라며 "연말에 한번 보여줘야겠다, 폭죽을 터트려야겠다 생각하다가 카리나 선배님이 생각이 났다. 솔로곡만 봐도 멋진 걸 좋아하시는 분 같았다. 아는 언니가 전화번호가 있다고 해서 번호를 물어봐서 받았다. 시뮬레이션도 막 돌려봤다. '콜라보 얘기를 하면 불편해하시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거절을 못하시지 않을까' 하다가 연락을 못했다. 그냥 번호만 가져간 사람이 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dfc05ad700ea7b3af9c3841fcb1c0f25dffaaec74791ddfc523e39b0006990" dmcf-pid="2ZVdv3TN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8/poctan/20250128200125578dnon.jpg" data-org-width="530" dmcf-mid="pT8nWUYc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8/poctan/20250128200125578dn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700c6bb296c0ed94029405c5e01cf3e57ecaf93c180076d7828a1c80a83ec4" dmcf-pid="Vm1BjhA8h3" dmcf-ptype="general">안유진은 "그러다가 방송국에 카리나 씨와 하고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선배님이 먼저 연락을 하신 거다"라며 연말 특별무대 비화를 밝혔고, "연습하면서 같이 밥 먹기로 했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친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8c1ab9c818c4c01cc29189fbdc0fc78f04a52a03101a462cc2dcc01efddc74d4" dmcf-pid="fstbAlc6lF"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무대 하고 따로 연락했다. 언니가 또 항상 연습 끝나고 그렇게 고생했다고 카톡을 해주시더라"라고 기뻐하며 "요즘은 약간 SNS에 사진 올려도 되냐고 허락 맡는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1fac33ead9c96ae16d8a618b0893f986723175a5c30666b14493fe828ff69969" dmcf-pid="4OFKcSkPht" dmcf-ptype="general">/ moanmie@osen.co.kr</p>
          <p contents-hash="fe7d300088f5ed06ff24505436ce0e6cc720119a6bc8867dac86e18cf6eb8ca7" dmcf-pid="8I39kvEQv1"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출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