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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황보라, "몸무게 45kg까지 빠져, ♥차현우 지독해" 200일 子 육아 일상 공개 ('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7 22: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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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UWAb1m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8fbf9ad4ebde939d10d7b051c30f9853431b341b94f4c11e0bc25b757daff2" dmcf-pid="KwuYcKts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poctan/20250127223735760emfa.jpg" data-org-width="650" dmcf-mid="7LnrR1lo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poctan/20250127223735760emf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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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46c8283e67df0605e72582904910195c0db1fbacf676806ab68e2b44a80baf1" dmcf-pid="9r7Gk9FOlR"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황보라가 혹독한 육아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55ea4cc36ad1b0d56fe4414b3080bc0907f49d6bd4d12d9325fcb9c06a67df51" dmcf-pid="2mzHE23IlM"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가 남편 차현우의 육아 스케줄에 따라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97579edb75f53fb64a435f3f2889fa84938466c00334b36391c91ac73af6082" dmcf-pid="VsqXDV0CSx" dmcf-ptype="general">이날 황보라는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했다. 황보라는 "아들이 자고 있다"라며 조용히 들어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지금 몸무게가 45kg이다"라며 고된 육아 때문에 홀쭉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5fb2e1fe85356c0ad125a7e872c5a647105c305b05ee8224843630ac49bc30" dmcf-pid="fOBZwfph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poctan/20250127223737256qykt.jpg" data-org-width="650" dmcf-mid="zro8tce7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poctan/20250127223737256qyk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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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44f1c24f28252f41f2b3cc8b0bae68f456adda83e57b18bed15bd5a0c5bc36e" dmcf-pid="4Ib5r4UlvP"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남편이 계획표를 짜놨다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이대로 안 하면 큰일난다. 홈캠으로 다 보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남편이 육아를 얼마나 도와주고 있나"라고 물었다. 황보라는 "거의 선장이다. 나는 조타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98875b86cd0cffc7aedf5bb1a620cb730f1db4e8f1dc240da32818f5d1d3805" dmcf-pid="8CK1m8uSS6"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남편이 하는 수면교육대로 하니까 정말 기가 막히게 눕히면 자더라"라며 육아에 대한 발언권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764a34419c83841c8ad0290678f42d98e03c900d3f547dbf028652e677885c" dmcf-pid="6FiVZNxp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poctan/20250127223737446kklx.jpg" data-org-width="650" dmcf-mid="q8nf5jMU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poctan/20250127223737446kkl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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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9f54327a5e6c3259bf98cf6a3f100618e4823eab28fc77056de4e00bd9ccd9b" dmcf-pid="P3nf5jMUl4"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낮잠은 1시간 정도 잔다. 2시간 자면 깨워야한다"라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홈캠을 보고 아들이 깼다는 걸 알게 됐다. 황보라는 아들이 계획표에 따라 정확히 움직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2b1292844dbd6a745b385b70e6c65fe78e060edc2ae216cec43910ea7121940" dmcf-pid="Q0L41ARuvf" dmcf-ptype="general">황보라의 아들 우인군은 어느덧 훌쩍 자라 혼자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첫 니가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이유식을 준비하려고 한다. 남편이 아침마다 이유식을 준비해놓고 간다"라며 남편이 일주일치를 준비해서 얼려둔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28e311a3a6d31b88aeabaf64a2c9f6f7587bb81ba831e1bc56955f4d3ae82" dmcf-pid="xpo8tce7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poctan/20250127223737673dxlx.jpg" data-org-width="650" dmcf-mid="BBb5r4Ul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poctan/20250127223737673dxl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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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f722c65c500a1dc7c0834e606a73d828e00423af31622ee8f6aa88dd7205fdd" dmcf-pid="yjtlouGkv2"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나는 남편이 준비해둔대로 한다"라며 직접 온도계로 체크하며 아들의 이유식을 챙겨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이특은 "진짜 내 스타일이다. 소개해달라"라며 황보라의 남편에 반해 웃음을 자아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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