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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현욱 “왕위 물려줄 것” 선언..차주영 반대에도 “수렴청정하든가”(원경)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7 2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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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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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29686231aa2855f90e641fc311db8cf9614922841f4184e81e6b9b7eb73c10" dmcf-pid="HkOqm8uS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poctan/20250127214817388osaj.jpg" data-org-width="530" dmcf-mid="YQBAzOaV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poctan/20250127214817388osa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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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c49b29cabb63387955239a5c47e133ad5b9a841d0aaba5bf15af37a2549ee47" dmcf-pid="XsvVlRKGvm"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현욱이 왕위를 물려주겠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73a528c2079649bdd18c94c4112e6ce4e231b33b68baeebdf1fd0fef391ae355" dmcf-pid="ZOTfSe9HCr"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7화에서는 새로운 조선에서 펼쳐지는 역사적 사건 속에 놓인 원경(차주영)과 이방원(이현욱)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dcfea894be2f2e2f5c09eb33df4c09509b998a70247adab86a9771c6da82fed" dmcf-pid="5Iy4vd2Xlw" dmcf-ptype="general">민무질(김우담)에게 군무를 맡겨달라는 신하들의 청에 이방원은 “궐에서 임금을 지켜야 할 이들이 나를 위협하고 나섰다. 나를 지켜야 할 너희들이 여성군을 지키려고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0d55c629dd35c8da01b5abb6956999e5c3949683838248e4feacca403e3518" dmcf-pid="1CW8TJVZSD" dmcf-ptype="general">이방원은 원경과 양녕대군(김건우) 등 모두를 불러 모아 “내 위를 세자에게 물려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6ed0a797d1145e5fa2c1ca808a396ce3762087edf33f0a15584c946f2e587b1" dmcf-pid="thY6yif5vE" dmcf-ptype="general">이후 이방원은 “누가 역신인지 알 수 있겠다. 내일 군사를 모아라. 누가 민 씨들의 집으로 들어가는지 파악해라”라고 명했다.</p>
          <p contents-hash="5d35cba201d86877f188771fb8d82d0d454bdd2fcea78e6aa04e1d7bd9989c2b" dmcf-pid="FlGPWn41Wk"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원경은 “상에서 옥새를 동궁으로 보냈다고 한다”라는 말을 들었다. 원경은 이방원을 찾아 왕위를 물리겠다는 명을 거두어 달라고 말했다. 이방원은 “중전이 수렴청정을 하시든가”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3SHQYL8tyc"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63cfce732265d0a0ed349e216ed1b9896261c23c5af852994f2ae7111dfe4d23" dmcf-pid="0xnYJ3TNlA" dmcf-ptype="general">[사진]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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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