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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히든아이’ 소유 “친절을 호감으로 받아들여 곤란” 과거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7 1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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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j6dUYc6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91f142519d98c83754792dd932eaf59327eaa5cbdd11738c2959bdd4a618f9" dmcf-pid="uoAPJuGk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bntnews/20250127134904069udvr.jpg" data-org-width="680" dmcf-mid="0itIygP3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bntnews/20250127134904069udv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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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히든아이’ (제공: MBC에브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bntnews/20250127134905688ztoy.jpg" data-org-width="680" dmcf-mid="poGDCd2X4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bntnews/20250127134905688zto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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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히든아이’ (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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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03bf3538ebd3a6b569d1a0fc97c34493f6b432349e018a106c19f464e69bc18b" dmcf-pid="z983qSkP68" dmcf-ptype="general">
           <br>오늘 저녁 MBC에브리원에서는 CCTV에 포착된 생생한 범죄 현장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가 방송된다.
          </div>
          <p contents-hash="6328f98baa0499e3a9b67647545b51cd556846e69be4e65109109ba3d569b683" dmcf-pid="q260BvEQ64" dmcf-ptype="general">우리 생활 속 강렬하고 생생한 범죄의 순간, ‘현장 네 컷’에서 도심 한복판에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방불케 하는 사건 현장을 소개한다. </p>
          <p contents-hash="cc2466d9b0cfc33ebcfba3b1c831e3021b59478f89ca7c8d9324ddbc12b85fc9" dmcf-pid="BVPpbTDxxf" dmcf-ptype="general">길 가던 여성을 흉기로 찌른 남성이 등장하자 어디선가 나타난 시민 4인방이 각자 자기만의 ‘비밀 무기’를 꺼내 들었고, 이 모습을 본 소유는 “진짜 영화 &lt;어벤져스&gt; 같다”며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b09df2b0c90aced6f9f1e296da277aa8831e421de77e96f42c67a8804112e47d" dmcf-pid="bfQUKywM8V" dmcf-ptype="general">현실판 어벤져스의 활약상에 이어, 알바생들이 이틀 연속으로 편의점 점주의 뒤통수를 친 사건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c3399127c3cd0b22244f427112961e2142069eb4683b5199eabc685420b9d02a" dmcf-pid="K4xu9WrR82" dmcf-ptype="general">‘뛰는 범인 위에 나는 범인’이라는 말에 꼭 맞는 편의점 알바생들의 기막힌 범죄행각에 김동현은 “CCTV로 다 찍고 있는데 왜 저러냐”라며 답답해했다고. 편의점 점주를 농락한 알바생들의 범행 현장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c20ec0bc0632591d105dae349758e0d5e407a71ec9838a36204694859a0375ef" dmcf-pid="98M72Yme49" dmcf-ptype="general">상대방의 숨을 조이는 공포 ‘스토킹 범죄’. 손님으로 갔던 미용실을 15년 만에 다시 찾아가 근무 중인 미용사에게 “나 기억 못 해?”라며 섭섭해했다는 남성. </p>
          <p contents-hash="eb93b38d5339166bd7287d2522dbabc7cdfd01bfc8939c7027d60c13ccaece03" dmcf-pid="26RzVGsd6K" dmcf-ptype="general">이후, 미용사에게 만나달라며 수십 통의 전화를 걸기까지 했다. 만남을 요구하던 남성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미용실에 ‘이것’을 가지고 난입, 자신이 고백했던 미용사를 향해 거침없이 ‘이것’을 휘둘렀다. </p>
          <p contents-hash="bc4d66c622650e36bfd36bb1d778b1c8ba23415c9650baf71116ae4fcbd8abde" dmcf-pid="VPeqfHOJQb" dmcf-ptype="general">심지어 범행 도중 “나 오늘 감옥 간다”는 소름 끼치는 말까지 했다는데! ‘눈이 돌았다’며 경악하던 소유는 미용실에서 일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dac4e9694b35c09db2019ba8fce97750f755f62e4b68f36701846dd3e316ad4f" dmcf-pid="fQdB4XIi6B" dmcf-ptype="general">미용사로서 베푼 친절을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손님들이 의외로 많았다며 본인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프로파일러 권일용마저 “미친X이네”라며 분노한 스토킹 사건의 전말이 모두 밝혀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02a8b6436ff721544592a832f17da891368240dc00cd76ccd1ddc861d3902c5" dmcf-pid="4nN8epWA4q" dmcf-ptype="general">‘설 특집 권일용의 사건 파일’에서는 검찰청에 찾아와 낫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사건 영상이 공개된다. 출동한 경찰을 향해서 행패를 부린 난동남의 충격적인 범행 목적이 드러나자 출연진 모두 할 말을 잃었다. </p>
          <p contents-hash="a9d65121bf9290b9f35da3a25b3b4854154b403927790d8774a0e0f725f1d42d" dmcf-pid="8Lj6dUYcPz" dmcf-ptype="general">그러나 남성이 원하는 걸 경찰이 끝내 들어주지 않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차라리 소원을 들어주지 그랬냐”며 어이없어했다. </p>
          <p contents-hash="3bb5766accd1f9d03ded102b3f26535e213068498fecf9d459f165d08f5a7f27" dmcf-pid="6oAPJuGkx7" dmcf-ptype="general">과연, 낫 난동범이 간절히 원했던 소원이 무엇일지 오늘 저녁 7시 4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0e7770c6cbb9bdfeac236c6d1762906dd0445dc6f8301e01ad3172b95377a5d" dmcf-pid="PgcQi7HEQu"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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