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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만추' 장서희· 우희진 "평생 연애 횟수 5번 이하"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6 22:31: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2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L2i9MU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402990f69f4de64cd9462ea5981d587aa30cdb0e0e463d8197c2b1c99e22f4" dmcf-pid="F3N8g4Jq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6/NEWS1/20250126223131281edxp.jpg" data-org-width="766" dmcf-mid="1gUv0S5r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6/NEWS1/20250126223131281edx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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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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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3d2c793bce5bf64deb60128c5e39f1721895a0807d990afb834a74d857b7e14" dmcf-pid="30j6a8iBn1"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배우 장서희와 우희진이 연애 횟수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471d041d2538c6921a22636f182249db892c2994c91f1edb1493f05e67f6801" dmcf-pid="0pAPN6nbd5"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처음 방송된 KBS 2TV 새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는 지상렬, 구본승, 이재황, 황동주, 이영자, 장서희, 우희진, 김숙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2ec70552404d2ef32655ac52da88daacb9877bb01798169fa68ef950bc2d7685" dmcf-pid="pUcQjPLKnZ" dmcf-ptype="general">이날 여자 게스트로 배우 장서희와 우희진이 나오자 남자 게스트들을 비롯한 모든 게스트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재황은 "출연진이 진짜 화려하다"라며 기뻐했고, 지상렬은 "뭐가 아쉬워서 여길 뭐하러 나왔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a4f03fed46355e2c807a5d1d0f7e89f5a58ae63c56a052c9f07c3d90573a8f" dmcf-pid="UukxAQo9dX"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희진이랑 서희는 어떤 사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우희진은 "우리는 진짜 너무 오래된 사이다, 우리는 중, 고등학교 때 잡지 모델 시절부터 함께 한 사이"라며 애틋한 관계를 설명했다. 이영자는 "너희는 (연애 쪽으로) 너무 풍요롭지 않았냐, 우리는 찢어지게 뭐가 없었지만"이라고 묻자 장서희는 "(연애 횟수가) 다섯 번도 안 된다"라고 대답했고, 우희진은 "나는 딱 다섯 번이다, 연애 안 한 지 5년 넘었다"라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a3e0534bfc39569597d9a2e650c7e260c5a022404ffebef9343cd9a6a07767cb" dmcf-pid="u7EMcxg2JH" dmcf-ptype="general">한편 '오만추' 연예계 싱글들이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그들의 진짜 인연을 찾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p>
          <p contents-hash="a4158462c2babff70ef2abf5e569c0e4a40ff2685d7c41428e0948115f273b08" dmcf-pid="7zDRkMaVnG"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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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