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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칼 든 괴한에게 두 손 든 김의성…일촉즉발 위기 (체크인 한양)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5 09: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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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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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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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5/sportsdonga/20250125094221497fdsl.jpg" data-org-width="1200" dmcf-mid="KcqzbZ7v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5/sportsdonga/20250125094221497fds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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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인 한양’ 김의성이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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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90fe15ca09504693a4608dfecc06fa962592412ba90fb60be788d1ef485f0c6" dmcf-pid="8S03UyFOVE"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되는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연출 명현우, 노규엽/기획 채널A/제작 위매드, 아티스트스튜디오, 스토리네트웍스/공동 제작 투자 PONY CANYON) 11회에서는 무영군 이은(배인혁 분)과 병판(윤제문 분)의 조카딸 도경(권은빈 분)의 정혼례 전야제가 펼쳐진다. 화려한 축제가 열리는 용천루에서 같은 시간 천방주(김의성 분)가 누군가의 습격을 받는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p>
          <p contents-hash="dee6c37b906821b35d100e97669d82f441fe3700e17bccb4df23ed53a3a5cf32" dmcf-pid="6Yz7BXuSKk" dmcf-ptype="general">‘체크인 한양’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탈을 쓰고 무영군과 도경의 정혼례를 즐기는 사람들이 담겨 있다. 화려한 불빛 아래 익명으로 뒤섞인 사람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ef6de488875625acfd107fbe910cbb9a8921b09ec2ba1bcafacad2c03cbc2a" dmcf-pid="PGqzbZ7vb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5/sportsdonga/20250125094223142ywkq.jpg" data-org-width="1200" dmcf-mid="9768Q741B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5/sportsdonga/20250125094223142ywk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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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8bbc543ea861b4866e6fd4aa256bae22852d8f275b42d402dc0c8b0b54fa734" dmcf-pid="QHBqK5zT9A"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용천루의 주인 천방주는 시끌벅적한 전야제를 뒤로하고 혼자 자신의 거처에서 일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평온함도 잠시, 탈을 쓴 괴한이 나타나 천방주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 그를 협박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천방주는 두 손을 들고 괴한의 협박에 굴복한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p>
          <p contents-hash="508de2a5fa209b07b23bff5614c501532054f4bbcbdde232575353aa59caf6c1" dmcf-pid="xXbB91qyKj" dmcf-ptype="general">조선 최대의 여각 용천루의 주인이 되어, 한양을 지배하는 금권의 왕이 되기까지 수많은 적을 만들어 온 천방주. 이에 그를 습격한 괴한이 누구인지, 그가 노리는 목적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f9c367d056ff01b1fa869e4a806481dfb22db0c8b138393ca45c4f7ad7ab7d7" dmcf-pid="yJrwsLDxfN"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체크인 한양’ 제작진은 “무영군 이은의 정혼례 전야제 날, 시끄러운 틈을 타 벌어진 천방주 습격 사건이 용천루를 뒤흔들 예정”이라며 “점점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체크인 한양’의 휘몰아치는 이야기를 기대해 주시며 11회도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5dc6c806ab82a7a1b88fe18d5d3b5f5640817e875d3e1dabd49ea20c2ebf80e3" dmcf-pid="WimrOowMfa"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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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