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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지훈의 신념 "감독 말이 다 맞으면 회의는 왜 하나"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4
2025-01-24 18:02: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증외상센터'로 돌아온 주지훈<br>"내가 추영우 롤모델? 감사한 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jjfAIiP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2fbdd2bad3aa46dd636d112546e0164899de2ac978a1782c0c8cab70514407" dmcf-pid="3rAA4cCn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hankooki/20250124180230146qyjy.png" data-org-width="640" dmcf-mid="5SEIJCHE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hankooki/20250124180230146qyj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ea20f2836256e618b123b3f0d3e3f6d7ade3bef5a32cb3af0a274965a5d3b0" dmcf-pid="0mcc8khL6y" dmcf-ptype="general">배우 주지훈은 솔직하지만 무례하진 않다. 일을 할 때, 직책과 상관 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는 환경을 사랑한단다. 주지훈의 의견 표출은 그간 그가 출연한 작품들이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p> <p contents-hash="3a1a34420dd7195d6b2aa3faec48512a6eb52ced3929bba95d103c767322edb2" dmcf-pid="pskk6Elo4T"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주지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5d0349f22b77d7be35f07d506ab86adeba75fbaae0c2350641d75a5f1c142f" dmcf-pid="UOEEPDSgQ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hankooki/20250124180231568jbiy.jpg" data-org-width="640" dmcf-mid="1jsvgTts8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hankooki/20250124180231568jb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936cc1098c2b67b49ca1e99cecbb701520384d4419b487d6c8b7b5ed01a40a" dmcf-pid="uEaa2Nsd4S"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를 "판타지성 짙은 활극"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그는 "키가 186cm인 사람을 안고 뛰어내리는 장면도 말이 안 되지 않나. 그런데 보시는 분들이 '저게 말이 돼?'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시면 좋겠다. 앵글, 음악, 연기와 호흡 등으로 극적 쾌감을 느끼며 '중증외상센터'에 빠져들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의사 이국종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봤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이국종 교수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다큐멘터리로 느낄 수 있었는데 (연기에) 도움이 됐다. '진짜로 인생을 걸고 희생하는 분이 존재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25c58a46d23d1f71e9dacf5f64b369ad6f9b347912f23caec2c39b0ed365989" dmcf-pid="7DNNVjOJxl" dmcf-ptype="general">주지훈과 이도윤 감독은 2014년 개봉한 '좋은 친구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주지훈은 이 감독이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좋은 글을 만나면 배우가 연기할 게 없다. 감독, 작가인 사람이 빌드업을 잘해 극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만들어두면 그렇게 된다. 이도윤 감독은 내 기준에서 그걸로 손꼽히는 감독이다"라고 깊은 신뢰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52b7fb3ca77ff6e3b3e3135321d4a3de6b7149f4adec71cb7ff5923e596699cf" dmcf-pid="zwjjfAIi6h" dmcf-ptype="general">이도윤 감독은 원작 속 백강혁과 주지훈의 닮은 점과 관련해 "키 크고, 잘생기고, 재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주지훈은 "무례한 것과 솔직한 건 다르다. 난 무례하지 않다"고 말했다. "개인적인 관계에서는 당연히 예쁘게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는 게 주지훈의 설명이다. 그는 일을 할 때는 다소 직설적인 편이지만 무례하지 않게 말하려 신경 쓴다. 주지훈은 "희의할 때는 직책을 내려놓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급장을 떼야 하는 거다. 감독 말이 다 맞는 거면 회의는 왜 하나"라고 신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65c4730e07e9f42c372c9a6874c51021dba43ccd27f627d68f0fab78a6b63e" dmcf-pid="qrAA4cCn6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지훈이 이도윤 감독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hankooki/20250124180232922kdpe.jpg" data-org-width="640" dmcf-mid="tknnBLDx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hankooki/20250124180232922kd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지훈이 이도윤 감독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3601fa17a5103c5c343dbae5e781688701735e6ff931831f84f51663524a1c" dmcf-pid="Bmcc8khLxI"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앞서 넷플릭스의 또 다른 작품인 '킹덤'에서 세자 이창을 연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는 "'킹덤3'는 언제 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 기분이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작품을 보고 싶다는 소리 아닌가. '이창을 보고 싶어요'보다 좋아하는 말이다"라고 밝혔다. 2013년의 주지훈은 MBC '메디컬 탑팀'으로 의학 드라마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그는 "의사 가운이 많이 작아졌더라. 그때보다 10kg 넘게 증량을 했다"면서 웃었다.</p> <p contents-hash="b0a8d20049fb1880f6f22c7c7b540bc7af97a9393938438ddd622821af2db9a6" dmcf-pid="bskk6EloxO" dmcf-ptype="general">'중증외상센터'로 호흡을 맞춘 추영우는 주지훈을 향한 존경심을 표출한 바 있다. 추영우의 롤모델이 주지훈이다. 주지훈은 "감사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궁'으로 사랑을 받았다. '궁' 때 교복을 입었으니 이후에는 교복 입는 청춘물들의 출연 제안이 들어온다. 그렇지만 배우로서 보고 감동받는 작품이 있으면 '저런 걸 연기해 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기지 않나. 후배들이 봤을 때 내가 한 장르가 다양해 보이니 좋아 보였나 보다. 난 '궁'도, '암수살인'도 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후배들의 칭찬이) 고맙다. 열심히 했는데 '수고했다'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 좋지 않나. '형, 수고했어'라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아 든든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주지훈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fc1eff1a75495445452fa7eee4dc9c7e028a97f24e709c73c93480493783401" dmcf-pid="KOEEPDSg4s" dmcf-ptype="general">한편 '중증외상센터'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44f549dbec23329a5ca725523ea77b7e11f053c173f91535be614fcd230f3ce" dmcf-pid="9CwwxrTNQm"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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