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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필로폰 양성’ 김나정 측 “검찰 송치 유감, 무혐의 드러날 것”[공식입장 전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0
2025-01-24 16:32:2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t0LS5r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edf2c6314079e8fe3bd0b6946547f7b910389a5f0fcfd3afb671420feec463" dmcf-pid="zaFpov1m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나정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newsen/20250124163220137svsx.jpg" data-org-width="650" dmcf-mid="UHMdybQ0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newsen/20250124163220137sv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나정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2f5aafbfb3c70c3bce0c061a103ec05d0642322ce4acbe25910cd0a561559a" dmcf-pid="qN3UgTts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나정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newsen/20250124163220280secl.jpg" data-org-width="1000" dmcf-mid="u7uqAGph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newsen/20250124163220280se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나정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BVOh9ameS9"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edabfda5c3fe99c00eca783e179048a955dac63d65d9b815b0765970804832d0" dmcf-pid="bfIl2NsdvK" dmcf-ptype="general">필리핀에서 마약을 투약한 남성잡지 모델 겸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나정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법률대리인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d1592cd6f5163d5357d4b1b1af8cc8f467e1bf948b2cc199af0520914172bd4" dmcf-pid="K4CSVjOJCb" dmcf-ptype="general">김나정은 1월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자 보도와 관련해 저의 변호인이 정리한 입장을 말씀드린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글과 함께 입장문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d5a8b7f6f0e8f95a3be007e40d8462c035baf0356463a6ce870796f249983b91" dmcf-pid="98hvfAIiCB" dmcf-ptype="general">김나정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충정 김연기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경찰의 언론 접촉에 유감을 표명한다. 의뢰인은 사건 관련 이미 많은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고, 이 점은 경찰 내부 수사보고를 통해 주지된 바다. 경찰이 의뢰인의 이러한 입장을 알면서도 단순히 실적을 홍보하기 위해 언론에 사건 내용을 알린 것은 아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553d9571d45117d1cb6b9221fb228ebf70ef7630bf9f45a0e9ff31f544dae4" dmcf-pid="26lT4cCnSq" dmcf-ptype="general">이어 "의뢰인에 대한 검찰 송치는 중요 참고인에 대한 조사 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의뢰인이 강제로 피해 상황에 처한 이상 그 즉시 이에 대한 직접 증거를 남기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의뢰인은 무죄로 추정되므로, 경찰은 여러 다른 사정을 살폈어야 하고, 중요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 역시 했어야 하는데, 본인들의 일방적 논리와 검사 결과만을 갖고 송치 결정을 했다. 매우 유감"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9363b1b199ebf5f515c29f7c7793fcbae19dc7e413f8d9cbbc110ab01268ef3" dmcf-pid="VPSy8khLvz" dmcf-ptype="general">또 " 두 차례의 모발 검사를 비롯한 정밀 검사 결과에 따를 때, 의뢰인은 본 강제투약 사건 이전에는 투약 사실이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며 상습 마약 투약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8c65e9d4966d27c5b8020d61c7665850e69aba410fdd50a1d55c94ad14b3fa0" dmcf-pid="fQvW6EloT7" dmcf-ptype="general">김나정 측은 "본 변호인과 의뢰인은 모두 일단 마약류 투약 사실 자체는 검사결과로 나온 이상, 사건이 검찰로 송치될 수밖에 없음은 이해하고 있다"며 "검찰 조사에서는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져 의뢰인의 무혐의가 드러날 것으로 보이니 관련 보도에 있어 언론인 여러분의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af64e93ca5679c56ec7ef5c18cbde79f10da19f52521adf17e1e0a3db3549b58" dmcf-pid="4xTYPDSglu" dmcf-ptype="general">한편 24일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계는 김나정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나정이 필리핀 현지에서 마약을 강제로 흡입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지만, 경찰은 해당 증거로는 강제성을 입증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b0ea852e22c0efeafb30de822048e0f5ada96e71c6dfe15e61a197796141b788" dmcf-pid="8MyGQwvavU" dmcf-ptype="general">앞서 김나정은 지난해 11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필리핀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고 주장하며 "공항도 무서워서 못 가고 택시도 못 타고 있다. 도와달라. 저 비행기 타면 죽는다. 대한민국 제발 도와달라. 제가 필리핀에서 마약 투약한 것을 자수한다. 그것을 가지고 저의 과대망상으로 어떤 식으로든 죽어서 갈 것 같아서 비행기 못 타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파장을 불렀다.</p> <p contents-hash="d9e1175f852e677bbdcf033f78d56da893d34091e14f95ce2d5e94ae50d8c013" dmcf-pid="6RWHxrTNWp" dmcf-ptype="general">이후 귀국한 김나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국제공항경찰대의 조사를 받았고, 간이 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p> <p contents-hash="8bf7307f6ceaa3457ef5eb8fa1dc3a014e6dcd307b064b019962d856ded3ffc8" dmcf-pid="Pgt0LS5rW0"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김나정 측은 뷰티 제품 홍보 및 속옷 브랜드 출시를 위해 필리핀을 찾았다가 사업가 A씨로부터 마약을 강제 흡입 당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55a8f2536661324af4a0ec6968fa9506a690552241dd71bfdf5b90a31eaa35f" dmcf-pid="QaFpov1mv3" dmcf-ptype="general">김나정 측은 "술자리를 가져 다소 취했던 상황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A씨로부터 손이 묶이고 안대가 씌워졌다. 그 과정에서 A 씨는 연기를 흡입하게 하고, 이를 피하자 '관' 같은 것을 이용해 강제로 연기를 흡입할 수밖에 없도록 했다. 김나정의 휴대전화에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남아있다. A씨가 김나정에게 마약을 강제 흡입시키기 전 총을 보여주고 '사람을 쉽게 죽일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경찰에 관련 증거를 제출했다. 하지만 경찰은 해당 자료가 강제성을 입증하기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587170d7eeba0da1917cccaa5ed10a00b10595235c5b0d37e83475e125cf8d33" dmcf-pid="xN3UgTtsTF"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검찰 송치에 대한 김나정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7e29ea8aa3a944384e606b3a174015e99543e477265a083dfc9f46831c0477ac" dmcf-pid="y0aAFQo9Ct" dmcf-ptype="general">김나정님(이하 '의뢰인')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유) 충정의 김연기 변호사입니다.</p> <p contents-hash="894dcd6c6706645bf7d6c912f01c90544b08c7ab632a655a6121c06c63bc0287" dmcf-pid="WpNc3xg2h1" dmcf-ptype="general">1. 경찰의 언론 접촉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의뢰인은 사건 관련하여 이미 많은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고, 이 점은 경찰 내부 수사보고를 통하여 주지된 바입니다. 경찰이 의뢰인의 이러한 입장을 알면서도 단순히 실적을 홍보하기 위해 언론에 사건 내용을 알린 것은 아니기를 바랍니다.</p> <p contents-hash="77cb492cdf96c23fdc01530f187cee4100025b68f946eea4c3f7375e51afa9e2" dmcf-pid="YUjk0MaVC5" dmcf-ptype="general">2. 의뢰인에 대한 검찰 송치는 중요참고인에 대한 조사 없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의뢰인이 강제로 피해 상황에 처한 이상 그 즉시 이에 대한 직접중거를 남기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일입니다.</p> <p contents-hash="c288dcc4e7c277a857b58e36c7e3984aae49f5403a6df7069031aa9a78956691" dmcf-pid="GuAEpRNflZ" dmcf-ptype="general">그리고 의뢰인은 무죄로 추정되므로, 경찰은 여러 다른 사정을 살폈어야 하고, 중요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 역시 했어야 하는데 본인들의 일방적 논리와 검사 결과만을 갖고 송치 결정을 하였습니다. 매우 유감을 표합니다.</p> <p contents-hash="8021ab951f10c8f7fec7b2248575a7a8a9f6260943c68680b00e158cb0f78ce0" dmcf-pid="H7cDUej4WX" dmcf-ptype="general">3. 오히려 2차례의 모발검사를 비롯한 정밀검사 결과에 따를 때, 의뢰인은 본 강제투약 사건 이전에는 투약 사실이 없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p> <p contents-hash="aba70ca917a968e9a5fbb7b6ebf4a5a81a5e64ee7b208d698090a063e49343a7" dmcf-pid="XzkwudA8CH"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의뢰인이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했다.', '주사기까지 사용할 정도로 악질이다.'라는 둥 허위의 음해까지 보이는바, 이는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p> <p contents-hash="67e4b76aeb2b39b12dbadfecc03b6488f1fab239e7a1bde1a3d138802e2e7036" dmcf-pid="ZqEr7Jc6CG" dmcf-ptype="general">4. 그 뿐만 아니라 의뢰인은 휴대전화를 임의제출하고, 주거지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의 고초를 당하였으나 의뢰인과 관련한 별도의 증거 일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903ce3f527bef52c1e357a464059c3abd22702b8d1a2b794f41c0190ef7bafb8" dmcf-pid="5BDmzikPyY" dmcf-ptype="general">5. 의뢰인은 피해자이며 무죄추정을 받아야 될 입장에도 불구하고, 계속 정신과 진료를 받는 등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해있습니다.</p> <p contents-hash="70b3a087a756ea7a33c8fc8bb46b2b24c14217bf324a971cc949f1b11f198311" dmcf-pid="12sCKgrRvW" dmcf-ptype="general">그 와중에 경찰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담은 언론 보도가 됨에 따라 그 피해가 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p> <p contents-hash="a6db342827055183c3828cf3cf13d4aafed5981be6ce85b9fd13e0ab65202d5c" dmcf-pid="tVOh9ameCy" dmcf-ptype="general">6. 본 변호인과 의뢰인은 모두 일단 마약류 투약 사실 자체는 검사결과로 나온 이상, 사건이 검찰로 송치될 수밖에 없음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차적 수사기관인 한계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4178b313efc9808fe6f45a0b6d00a907f4cd228322c3f9ec573a22ed4dc9f2d3" dmcf-pid="FfIl2NsdTT" dmcf-ptype="general">검찰조사에서는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져 의뢰인의 무혐의가 드러날 것으로 보이니 관련 보도에 있어 언론인 여러분의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e0fce4ccea7ff839524ece569d6c060699362b3c5defebddeb3a0f552f0d96b3" dmcf-pid="34CSVjOJWv" dmcf-ptype="general">2025. 1. 24</p> <p contents-hash="18a230761db7f6900594b6cdd1191d55c22ac7d4441c2ee80230058364a272d8" dmcf-pid="08hvfAIiyS" dmcf-ptype="general">법무법인(유) 충정</p> <p contents-hash="27a7a80efac56fbbc683462fc3f90fa9328fa2e57592a6ab94dbe856f26b094b" dmcf-pid="p6lT4cCnvl" dmcf-ptype="general">담당변호사 김연기</p> <p contents-hash="aa46364f6aaf148dec136e0703d28591778b14b937746eadef68c799d6d0a1ac" dmcf-pid="UPSy8khLSh"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62dcb288c8a32ef2c6ebf938ceefeda56b06e0ecc5b35808e3b9d2b90a073fac" dmcf-pid="uQvW6Eloy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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